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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추천사 책머리에 제1장 우리는 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말하는가? 1. 복합대전환 시대의 위기와 일자리 1) 지속불가능 사회: 지속가능 제약 8대 31 2) 불평등은 왜 점점 심화하는가? 33 3) 왜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하는가? 35 4) ‘위기의 강’, ‘전환의 다리’ 37 2. ‘위기의 강’을 건너기 위한 새로운 전략 1)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38 2) ‘좋은 일자리 중심의 사회발전’ 전략 40 3)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 전략 42 3. 전환의 다리: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1) ‘지속가능 일자리’와 ‘특구’ 44 2) ‘더 나은 일자리, 지속가능 광산’ 45 3) 일자리 정책의 새로운 방향 46 제2장 시민들은 왜 대화를 시작했나? 1. 왜 사회적 대화인가? 1) 독일의 고민: ‘노동 4.0(Arbeiten 4.0)’ 54 2) 한국의 사회적 대화 56 3) 광산구의 새로운 선택: ‘더 넓게, 더 깊게’ 57 2. ‘풀뿌리 사회적 대화’의 체계와 운영 1) 대화 추진체계: 기획, 참여, 진행·촉진, 기록 58 2) 대화 운영 프로그램: 녹서, 백서, 청서 62 제3장 녹서 “좋은 질문이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든다” 1. 질문을 만드는 대화의 시작 1) ‘지속가능 일자리를 향한 즐거운 상상’ 72 2) 제1차 ‘찾아가는 지속가능 일자리 대화마당’ 75 2. 1,436개의 기초질문, 20개의 핵심질문 1) 1,436개의 질문: 희망 찾기의 시작 80 2) 핵심질문 도출 과정 80 3) 20개의 핵심질문에 담긴 의미 85 4) 녹서는 ‘변화’의 ‘시작’ 86 제4장 백서 “좋은 일자리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든다” 1. ‘백서’ 수립 경로와 과정 1) 네 가지의 경로 96 2) 네 단계의 절차 103 2. 10,545개의 답변 1) ‘지속가능일자리회’ 분과별 답변 105 2) 제2·3차 ‘찾아가는 지속가능 일자리 대화마당’의 답변 122 3) 분야별 전문가들의 답변 124 4) 온라인 플랫폼의 답변 133 3.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 1) 456일의 대장정과 정책 만들기 134 2) 비전: 차별 없는 일터, 존중받는 삶 136 3) 5대 정책방향 138 4) 10대 정책과제 140 5)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의 도출 과정 145 6)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 154 제5장 청서 “사람, 공동체, 지구를 살리는 일자리를 만든다” 1. 시범사업 선정 1) 중요성, 시급성, 실현 가능성 178 2) 5대 시범사업의 선정 취지 179 2. 청서 수립 1) 수요·공급 조사 181 2) 시범사업 실행계획 188 3. 시범사업 실행 및 모델 정립 1) 시범사업 실행 193 2) 모델 정립 195 4. 법제화와 특구 조성 1) 법제화 199 2) 특구 조성: 지정, 지원, 운영 200 제6장 결론 1. 사회적 질문의 확산과 시대적 전환 1) ‘지역의 언어’를 ‘국가의 보편적 언어’로 209 2) 광산구의 제안들 211 3) 변화의 시작 217 2. 질문에서 시작된 길, 그다음 페이지 1) 숫자보다 먼저 삶에서 작동하는 정책 ·219 2) ‘버티는 자리’에서 ‘머무는 자리’로 220 3) 흩어진 듯한 정책들이 한곳으로 모일 때 220 4) 지역이 자신을 지탱할 힘을 갖다 221 5) 정책이 삶 속에서 다시 쓰이다 222 6) 이 책을 덮는 당신에게 224 〈별첨〉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 정책 추진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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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투표하는 날에만 존재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일터에서도 민주주의는 살아 있어야 합니다. 마을에서도 민주주의는 작동해야 합니다. 경제 속에서도 민주주의는 숨 쉬어야 합니다.”, “좋은 공동체가 좋은 기업을 만들고, 좋은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며, 좋은 일자리가 다시 공동체를 성장시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는지가 아니라, 그 일자리가 사람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지였다.”, “첫 펭귄이 먼저 뛰어드는 것은 완벽하거나 두려움이 없어서가 아니다. 누군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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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백서·청서, 질문이 정책이 되는 세 단계〉
책은 광산구의 사회적 대화를 세 단계로 나눠 기록한다. 녹서: “좋은 질문이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든다” - ‘찾아가는 지속가능 일자리 대화마당’ 등을 통해 시민에게서 1,436개의 기초질문을 모으고, 이를 20개의 핵심질문으로 정리했다. 백서: “좋은 일자리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든다” - ‘지속가능일자리회’ 분과, 대화마당, 분야별 전문가, 온라인 플랫폼의 네 가지 경로로 10,545개의 답변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일터, 존중받는 삶’이라는 비전과 5대 정책방향, 10대 정책과제를 담은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을 도출했다. 청서: “사람, 공동체, 지구를 살리는 일자리를 만든다” - 중요성·시급성·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5대 시범사업을 선정하고, 실행계획과 함께 법제화 및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다른 지역을 위한 실무 안내서〉 질문을 모으는 데서 정책안을 내놓기까지 걸린 시간은 456일이다. 책은 이 과정에서 어떤 조직이 기획·참여·진행·기록을 맡았는지, 대화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담았다.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다른 지자체가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 안내서인 셈이다. 광산구는 이 책이 일자리 정책을 고민하는 전국의 지자체와 공무원, 시민사회에 널리 읽히기를 바라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발간사에서 "광산에서 시작한 질문이 다른 지역의 질문이 되고, 광산에서 찾은 답이 대한민국의 답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지역마다 자기 현실에 맞는 질문을 찾고 해법을 설계하는 데 이 책이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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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잘 다듬어진 정책 보고서가 아닙니다. 시민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로 써 내려간 기록입니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일터 민주주의로 확장시키는 여정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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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광산구의 풀뿌리 사회적 대화의 모든 과정을 아무런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입니다. …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노동문제의 해법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앞장서 추천합니다.” - 김지형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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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행정 기록을 넘어,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일자리를 위해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온 생생한 발자취입니다.” - 강용선 (광산구 지속가능일자리회 공동위원장, (주)대웅에스엔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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