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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첫 채용의 불안을 운영 기준으로 바꾸는 책 책 소개 이 책을 펼치기 전에 프롤로그. 첫 채용은 대표의 시간을 바꾸는 사건 제1장. 사람을 뽑는 순간 사장 일이 바뀐다 1절. 일이 줄어든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2절. 직원 한 명이 만드는 관리 시간 3절. 선의보다 기준이 먼저 필요한 이유 4절. 작은 조직일수록 기록이 안전망이 되는 순간 제2장. 월급보다 먼저 정해야 할 일의 범위 1절. 직무가 흐리면 월급도 흔들린다 2절. 근무시간과 근무장소를 먼저 고정하기 3절. 보고 방식과 권한을 문장으로 남기기 4절. 금지행위와 개인정보 취급 범위 세우기 제3장. 근로계약서는 신뢰를 지키는 첫 문서 1절. 계약서는 불신의 문서가 아니라 기준의 문서 2절. 임금·근로시간·휴게·휴일을 빠뜨리지 않기 3절. 수습과 단시간 근로를 가볍게 쓰지 않기 4절. 교부와 보관이 나중의 기억을 지킨다 제4장. 4대보험과 급여 구조는 비용표가 아니다 1절. 월급 바깥에서 대표가 부담하는 비용 2절. 최초 신고와 자격취득의 흐름 3절. 급여명세와 공제 항목을 설명하는 법 4절. 보험요율은 외우지 말고 확인 절차로 남기기 제5장. 수습과 평가가 위험해지는 순간 1절. 수습 3개월이면 마음대로 정리할 수 있다는 오해 2절. 평가 기준이 없으면 불만은 감정이 된다 3절. 업무 미숙과 태도 문제를 구분하기 4절. 계약 종료와 해고를 쉽게 말하지 않기 제6장. 자료와 제도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못하는 것 1절. 고용노동부 안내가 주는 기준 2절. 4대보험 기관 안내를 읽는 순서 3절. 공식 서식과 우리 사업장의 차이 4절. 전문가에게 물어야 하는 경계 제7장. 오늘 다시 물어야 할 질문 1절. 정말 직원이 필요한 순간인가 2절. 외주·파트타임·자동화와 비교하기 3절. 대표가 넘길 일과 남겨야 할 일 4절. 채용을 미루는 판단도 운영이다 제8장. 예외와 리스크를 먼저 보는 법 1절. 가족 채용이 더 쉬워 보이는 함정 2절. 단시간·재택근무에서 흐려지는 경계 3절. 고객정보와 업무용 계정 관리 4절. 작은 회사가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책임 제9장. 온보딩은 첫 일주일에 갈린다 1절. 첫날 안내가 한 달의 속도를 정한다 2절. 업무 인수는 친절보다 순서다 3절. 질문이 나오는 시간을 따로 만들기 4절. 피드백과 기록이 직원의 불안을 줄인다 제10장. 두 번째 채용을 준비하는 작은 운영체계 1절. 첫 채용의 실패를 업무 기준으로 바꾸기 2절. 채용 공고와 면접 질문을 다시 쓰기 3절. 비용표와 업무 매뉴얼을 함께 남기기 4절. 대표 혼자의 감각을 회사의 기준으로 바꾸기 제11장. 첫 직원과 오래 일하기 위한 운영 습관 1절. 지시는 짧게, 기준은 남게 만들기 2절. 급여일과 피드백일을 흔들지 않기 3절. 작은 불만을 일찍 꺼내는 대화 순서 4절. 직원에게 맡긴 일과 대표가 확인할 일 나누기 제12장. 채용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들 1절. 최신 최저임금과 4대보험 기준 다시 보기 2절. 근로계약·개인정보·계정 권한 점검하기 3절. 노무 자문이 필요한 신호 알아차리기 4절. 첫 출근 전날 대표의 책상 위에 남길 문장 에필로그. 첫 직원은 회사의 첫 구조다 참고문헌 책 소개 혼자 일하던 사람이 처음으로 직원을 뽑는 순간, 사업은 조용히 다른 형태가 된다. 어제까지는 대표가 늦게까지 일하면 해결되던 문제가 오늘부터는 계약, 급여, 업무 지시, 기록, 개인정보, 4대보험, 퇴사 리스크의 문제로 바뀐다. 첫 채용이 어려운 이유는 좋은 사람을 찾기 어렵기 때문만이 아니다. 사람을 뽑는 순간 대표가 처음으로 ‘고용주’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첫 직원을 뽑으려는 1인 사업자, 프리랜서 대표, 작은 회사 운영자를 위한 첫 채용 입문서다. 사람을 뽑는 일을 감이나 호감의 문제가 아니라 계약, 비용, 업무 범위, 업무 지시, 기록, 온보딩이 함께 움직이는 작은 운영체계로 설명한다. 월급을 줄 수 있는지만 보지 않고, 어떤 일을 맡길지, 어떤 시간을 함께 쓸지,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지, 어떤 문서를 남겨야 하는지를 차례로 읽는다. 첫 채용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 알아서 잘 굴러갈 것’이라고 믿는 태도다. 실제 현장에서는 좋은 사람도 불분명한 업무 범위 앞에서 흔들린다. 대표가 생각한 일과 직원이 이해한 일이 다르면 신뢰는 빠르게 닳는다. 근로계약서가 늦어지고, 급여 기준이 모호하고, 수습 기간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첫 주 안내가 부족하면 작은 조직일수록 갈등을 흡수할 완충 장치가 없다. 이 책은 개별 사업장의 노무·세무·법률 자문이나 신고 대행을 대신하지 않는다. 해고 가능성, 임금 분쟁, 사업장별 적법성 판단도 대신하지 않는다. 특히 첫 채용 실무는 상시근로자 수, 업종, 근무형태, 계약기간, 실제 업무 방식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공식자료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하다. 대신 대표가 첫 채용 전 반드시 정리해야 할 질문과 흐름을 제공한다. 근로계약서가 왜 신뢰의 출발점인지, 4대보험과 급여가 왜 단순 비용표가 아닌지, 수습과 평가는 어떤 순간 위험해지는지, 온보딩이 왜 첫 일주일의 운영 방식인지 차분히 설명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기준을 얻는다. 첫째, 직원이 필요한지 외주·자동화·단기 도움으로 충분한지 구분하는 기준이다. 둘째, 채용 전에 직무, 근무시간, 보고 방식, 권한, 금지행위, 개인정보 취급 범위를 먼저 정하는 기준이다. 셋째, 근로계약과 온보딩, 기록과 피드백을 통해 나중의 오해를 줄이는 기준이다. 첫 채용은 사람 한 명을 들이는 일이 아니라, 대표 혼자 버티던 일을 회사의 구조로 바꾸는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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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채용의 불안을 운영 기준으로 바꾸는 책
처음 직원을 뽑는 일은 단순히 사람을 한 명 더하는 일이 아닙니다. 대표 혼자 감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계약, 급여, 권한, 기록, 온보딩의 기준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이 책은 작은 사업자가 첫 채용 앞에서 놓치기 쉬운 질문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월급을 줄 수 있는지보다 먼저 어떤 일을 맡길지, 어떤 시간을 함께 쓸지, 어떤 권한을 줄지, 어떤 기록을 남길지를 살핍니다. 근로계약서, 4대보험, 수습, 개인정보, 계정 권한, 퇴사 절차는 겁을 주기 위한 항목이 아닙니다. 첫 직원과 오래 일하기 위해 미리 정리해야 할 안전장치입니다. 읽고 나면 대표는 채용공고를 올리기 전에 책상 위에 세 가지를 먼저 올려놓게 됩니다. 직원에게 맡길 일, 대표가 확인할 일, 그리고 공식자료로 다시 확인해야 할 숫자와 절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