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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판을 내며...
변리사 1차 시험과목 중에서 민법은 난이도가 제일 높고 다른 어떤 과목보다 준비해야 할 양이 많으며 나아가 출제문항이 가장 많으므로, 이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도 가장 많이 소요됩니다. 민법에서 고득점을 받으면 특별히 다른 과목에서 과락이 나오지 않는 한 합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장 비중이 큰 민법을 충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2016년 변리사 민법시험의 대비를 위하여 제12판을 개정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12판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016년 2월 4일부터 민법과 보증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의 일부조문이 개정 삭제되고(민법 제436조, 보증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3조), 민법 일부 조문이 신설되었으므로(민법 제428조의2, 제428조의3, 제436조의2 및 여행계약(제674조의2~제674조의9)), 이를 반영하여 문제와 해설을 보충하였습니다. 2. 2015년 변리사시험 및 사법시험 기출문제를 보충하고 상세하게 해설하였습니다. 사법시험은 2007년부터 변리사시험과 출제경향이 달라져서 문제마다 배점이 다르고 8지선다의 문제까지 출제되고 있지만, 일부 통상적인 사법시험문제는 변리사시험에 그대로 출제될 수 있고 변리사시험과 출제경향이 다른 복합적인 문제라도 그 중 개개의 지문이 분리되어 변리사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경우에는 모두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3. 시대의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적어진 기존의 문제 및 지문을 삭제ㆍ변경하였습니다. 4. 본서를 기획한 처음의 의도대로 변리사시험의 경향에 맞는 기본 법리와 사례ㆍ중요판례 문제 위주로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8월이지만 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가을이 다가올 것입니다. 이는 1차 시험 준비에 매진해야할 시기가 다가왔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변리사 시험 준비의 필독서로서 끊임없이 성원을 보내주시는 수험생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안전한 합격을 위해서 꼭 3회독 이상 정독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본서의 정독만으로 충분히 민법 고득점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하면서, 수험생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같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