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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등을 보되, 진영에 갇히지 않기
2. ‘남자’와 ‘여자’라는 말이 놓치는 것 3. 사실과 해석 사이에 선을 긋다 4. 분노는 신호지만 판결문은 아니다 5. 화면 속 전쟁은 어떻게 커지는가 6. 한 사람의 이야기를 모두의 법칙으로 만들지 않기 7. 숫자는 중요하지만 혼자 말하지 않는다 8. 누가 더 힘든지 겨루지 않고 불공정을 말하기 9. 연애를 남녀의 심리전으로 만들지 않기 10. 가까운 관계에서 역할과 부담을 다시 협의하기 11. 직장에서는 사람보다 행동과 절차를 점검한다 12. 농담이라는 말로 상처를 덮지 않기 13. 동의하지 않아도 대화를 안전하게 이어가기 14. 공적 논쟁에서 논점을 잃지 않는 법 15. 공유하기 전에 근거와 맥락을 확인하다 16. 경험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실제 연습 17. 대화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다루기 18. 사과 이후에 필요한 책임과 변화 19. 갈라치기에 덜 휘둘리는 일상 설계 20. 차이를 지우지 않고 함께 살아갈 다음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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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피해를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한 사람의 경험을 성별 전체에 대한 판결로 바꾸지 않는 방법을 차근히 안내한다. 온라인 정보 확인부터 가까운 관계의 대화와 경계 설정까지, 갈등을 실제 행동의 질문으로 옮기는 책.”
“분노를 억누르라고 말하는 대신, 감정이 무엇을 알려 주는지 살펴보고 사실과 해석을 나누어 보자고 제안한다. 서로 다른 경험을 지우지 않고 대화를 이어 갈 선택지를 찾고 싶은 독자에게.” “‘누가 더 힘든가’를 겨루는 논쟁에서 벗어나 무엇이 불공정했고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묻는다. 성별 갈등을 단순한 오해로 축소하지 않으면서, 책임과 안전, 협력의 가능성을 함께 살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