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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옥이네 113호 목차
특집 -[나의 집을 소개합니다] “나의 집을 소개합니다” | 우리 주변, 동물 이웃들의 이야기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한 생이 남긴 온기, 용기가 되다 | 강아지 뚜비와 반려인 주현경 씨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나의 세계가 넓어집니다” | 메추리 어묵과 오뎅, 반려인 박은혜 씨 -[길에서 만난 거위] 거위와 사는 집 -[조금 다른 ‘우리 집’] “‘혐오’ 아닌 ‘협동’으로 고양이 울타리 만들어요” | 고양이 임자·옥쥬·리브와 반려인 이은영, 이은미 씨 -[조금 다른 ‘우리 집’] 천 따라 넓어진 ‘우리’라는 세계 | 금구천냥식당 운영자 루카의 아침 산책 -[길 위에서 사라진 생명들] 로드킬은 예견된 비극 -[함께 살기 위한 작은 약속] 길 위의 생명들을 위한 안내서 | 함께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생활 상식 자치X자급X생태 -[사회연대경제] “옥천 사회연대경제 조직, 한자리에서 고민 나누다” |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활성화 컨퍼런스 -[농지전수조사] 농지전수조사, 농촌의 현실을 담으려면 | 농민의 시선을 읽다 -[제철밥상] 땅의 기운을 담아, 토란과 들깨가 전하는 가을의 맛 | 가을 담은 한 그릇, 토란 들깨 수제비·버섯묵 -[메가프로젝트 강연] 메가프로젝트에 “기업은 웃고, 노동자는 운다” | 민주노총 박옥주 충북본부장 메가프로젝트 강연 -[길에서 만난 풍경] 가을볕 아래 흩날리는 풍요 공간X공동체 -[도서관 찾는 사람들] 도서관에서 보내는 하루, 즐거움을 가득 담다 | 옥천군민도서관 찾는 사람들 -[마실가유] 평안을 음미하는 그 순간을 기억하며 | 물원의 가치를 이어가는 김혜연 대표 -[오래된 간판] “옥천 사람들 덕분에 산 거죠” | 오래된 간판 첫 주인공, 6년 만에 다시 만난 옥천키센타 강구섭 씨 -[치매 생태계 세미나] 누구도 울지 않는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 | 웃음과 쉼, 사회적 연결이 있는 돌봄을 위하여 -[길에서 만난 풍경] 우리는 이 풍경의 일부 사람 -[인터뷰] 타라북스와 함께 다시 시작한 ‘진진빵집’ | 타라베이크웍스 여진 대표 -[인터뷰] 아기와 함께 만난 ‘우리 집’ | 청산에 귀촌한 최원진·황혜진 부부 -[인터뷰] 나무결을 따라 걷다 | 옥천목공방 박정길 대표 -[관성문학회, 그 후의 문장들] “학교에 대한 좋은 기억이 생길수록 교육의 미래도 더 밝아질 거예요” | 관성문학회 출신 교육자, 박종원 교감 -[길에서 만난 사람] 가을볕 바라보기 문화X역사 -[현장] 120주년 맞이한 옥천성당, 쌓인 기도의 시간을 모두 담을 수는 없어도 | 사진전 ‘사랑하기 때문에, 옥천성당 -[현장] ‘코리안 엔젤’ 옥천 무대 위에서 날개를 펼치다 | 극단 향수와 극단 빨간구두의 합동 공연 -[현장] 마당극으로 이어진 산성의 과거와 오늘 | 청성산성문화축제 ‘이성산성 마당극 -[현장] 한 손에 나무를 쥐고 | 자연과 연결되는 시간 ‘손끝으로 숲을 만나다 기고 -[붓잡다] -[동화로 보는 세상] 빙고 칸을 채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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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옥이네는
옥천의 ‘비옥할 옥(沃)’자를 따 이름 지었습니다. 옥이네는 그 이름처럼 옥천의 비옥한 땅, 역사, 지역을 일궈온 주민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동네잡지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월간 옥이네는 자치와 자급, 생태를 기본 가치로 삼아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사람을 담습니다. 사소한 것을 세상 어느 것보다 소중하게 담고자 노력합니다. -농촌이라는 삶터: 농가월령가를 쓴다는 마음으로 농촌의 땀, 흙, 계절을 담습니다. 농촌을 지켜온 이들의 삶, 강‧산‧들녘의 이야기, 고샅과 여울까지 잊히는 것들을 낱낱이 그려갑니다. -삶을 짓는 사람들: 이 땅에서 삶을 지어온 사람들을 기록합니다. 역사에 남은 1%가 아닌 역사를 만든 99%의 사람들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한 마을의 역사를 지닌 할머니와 할아버지, 지역사회를 일구는 노동자, 지역에 자리 잡은 청년, 농사짓는 농민의 이야기를 들으러 나섭니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에게 질문을 건넵니다. -우리 사는 이야기: 농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 모든 이야기를 비춥니다. 특별히 잘나고 대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록된 역사와 기록될 역사, 본래 뿌리내려온 전통, 새롭게 싹튼 문화입니다. 평범하지만 골 깊은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