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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T1 Make the Sentence! 문의 구성과 연결
- UNIT2 Into the Sentence - NP, AP, AdP! 문장의 구성요소 - 구와 절 - UNIT3 Wh-words! 의문사 & 관계사 - UNIT4 The Structural Matching : Agreement & Parallelism 일치와 병렬 - UNIT5 Read the Voice : Passives! 수동태 - UNIT6 Verbals : Verbs and Not Verbs! 준동사 응용 - UNIT7 The Semantics of Tense and Mood 시제 ? 조동사 ? 가정법 - UNIT8 How to Use Pro-Words 대명사 & 대동사 - UNIT9 The Forms and Roles of Words 품사 및 어휘문법 - UNIT10 How to Put Things in Place 어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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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grammar)’은 그 자체로는 실체가 없는 추상적인 개념이다. 그것은 문장의 작동원리이며, 인간은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규칙을 가지고 무수히 많은 수의 문법적으로 적합한 문장들을 창조해낸다. 이 문장(sentence)’의 단계에 와서 비로소 우리는 그 이면에 숨어있는 문법 규칙을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다. 문장은 죽어있는 규칙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실체이다.
그러므로, ‘죽어있는’ 문법 규칙으로 문법에 접근하는 단계에서 영어 공부가 머무른다면 영어 실력 또한 그 규칙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문장을 통해 ‘살아있는’ 문법을, 아니 더 정확히 말해, 문법이 생명을 가지고 작동하고 있는 문장들을 바로 자기 것으로 만들 때 영어 실력 또한 ‘살아있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규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적은 규칙으로 많은 수의 문장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화자의 문법능력은 결국 유한수의 규칙으로 무한수의 문장을 생성해내는 창조적인 능력이다. 좋은 문법은 최소한의 규칙으로 최대한의 문장을 설명할 수 있는 문법이다. 이 책은 이 ‘좋은 문법’을 많은 문장 패턴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책과 함께 900 문장이 지나고 나면 문장의 구조를 보는 여러분의 환한 눈, 이를 통해 독해와 문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아울러 합격으로 가는 튼튼한 초석 모두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