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1. 건강한 성격
2. 성숙한 사람 : 올포트의 모형 3.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는 사람 : 로저스의 모형 4. 생산적인 사람 : 프롬의 모형 5. 자아 실현의 사람 : 머슬로의 모형 6. 존재의 개별화를 이룬 사람 : 융의 모형 7. 자아 초월의 사람 : 프랑클의 모형 8. "여기 그리고 지금" 의 사람 : 펄스의 모형 9. 심리적 건강의 본질 |
|
융은 성격이 무의식에 의해 지배받고 통제받아야 한다고는 주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정반대이다. 그의 심리적 건강의 이상형은 무의식의 힘에 대한 의식의 감독과 지도이다. 이 의식의 세계와 무의식의 세계가 융화되어 양편이 모두 자유로이 발달되도록 허용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격의 융화가 일어나는 과정이 개별화 혹은 자기 인식이다. "자기답게 되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실제로 그것은 대단히 강한 경향성이라서 융은 하나의 본능이라고까지 여겼다. 그러나 그 개별화를 꾀하는 데는 많은 장애가 있으며, 융도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될 능력이 있다고 낙관하지는 않았다. 개별화된 사람은 자기화와 이해성, 심리적 성숙과 건강, 완전성, 완전한 인간성이라는 궁극점에 도달할 수 있다. 인간 존재의 이런 목표가 열망되기는 하나, 융도 그의 개인적 위기와 해결을 경험하던 시기였던 중년기까지는 거의 도달하지 못했다. --- pp.144-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