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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부: 새로운 세기, 새로운 징후 즐거운 디스토피아와 새로운 역사지리지 반복과 차이 생활세계, 또 하나의 영토 여성성의 세 형식 민족 이야기의 해체와 역사의 소멸: 신형기의『민족 이야기를 넘어서』에 대한 단상 거대서사의 해체와 하위주체의 발견: 1990년대 문학비평의 지형도 2부 : 억압된 것들의 귀환 풍경 아버지의 귀환과 새로운 역사상의 발명: 은희경의『비밀과 거짓말』 모성의 시간: 황석영의『심청』 죽음 앞에 선 노년: 김원일의『슬픈 시간의 기억』 자살의 윤리학: 김영하의『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제국의 변경, 변경의 제국: 이문열의『변경』 가족, 욕망하는 기계들의 서식지: 김원우의『모노가미의 새 얼굴』 광기의 전쟁과 동일시라는 감옥: 김원일의『겨울골짜기』 자유라는 이율배반: 이청준의『자유의 문』 사랑의 정치학: 조세희의『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자유와 사랑, 혹은 환멸의 기원: 최인훈의『광장』 3부 : 작가의 길 또는 소수집단 되기 인공낙원이라는 연옥: 강영숙론 탈마법화된 바다. 혹은 바다의 재탄생: 조헌용의 초기 소설 모성의 지위와 탈낭만화: 신경숙의『종소리』 변두리의 귀환: 김소진의 초기 소설 귀향의 변증법: 이청준론을 위한 몇 개의 메모 어둠에서 제전으로, 비극에서 비극성으로: 김원일 문학이 걸어온 길 개인과 사회의 대립적 인식과 그 의미: 김승옥론 비극성에서 한으로, 운명에서 역사로: 박경리 문학이 걸어온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