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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황우석 사태, 침묵과 열광 사이
1장_황우석의 과거를 묻다 황우석 교수가 동물복제 전문가로 인정받는 시기를 다룬다. ‘황우석 신화’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브루셀라 백신 파동’ 사건부터 복제소 영롱이의 진위 문제까지 살펴보고 있다. 2장_과학기술동맹의 탄생과 성장 이 책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과학기술동맹’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3장_과학기술의 덫에 갇힌 언론 황우석 교수와 선정적인 보도로 열광을 부추겨 온 언론의 관계를 보여 준다. 4장_황우석 손바닥 위의 생명윤리법 <생명윤리법>의 변천 과정을 들여다 본다. 여기서 우리는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그리고 일부 생명공학계 및 재계가 ‘과학기술동맹’에 결합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5장_민주적 토론 바깥의 최고 과학자 황우석 교수가 과학기술부와 밀접하게 연관되면서 과학자 사회와 국가과학기술정책 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획득하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6장_인간배아복제와 윤리적 문제 황우석 교수의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면서,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 연구의 문제점을 꼼꼼히 따져 보고 있다. 또 난자 문제의 의미도 짚어 보고 있다. 7장_스타 과학자의 몰락 ‘과학기술동맹’의 과학적?기술적 토대가 대단히 취약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8장_침묵 속의 거품: 광우병 내성소, 이종간 장기이식 황우석 교수의 과학적 성과와 야망을 상징하던 ‘이종간 장기이식 연구’와 ‘광우병 내성 유전자조작 소 연구’의 거품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9장_과학기술동맹과 의료시장화 ‘과학기술동맹’의 한편을 차지하는 노무현 정부의 ‘의료산업화정책’에 대해 살펴보면서, 황우석 거품이 의료시장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10장_꺼지지 않는 열광과 위기의 민주주의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는 ‘황우석 신드롬’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그에 배태된 애국주의가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논하고 있다. 11장_황우석 사태와 한국 사회의 미래 이 책의 결론에 해당한다. 황우석 교수의 ‘과학기술동맹’과 ‘황우석 사태’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들이 무엇인지를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