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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좋은 비즈니스 글쓰기
1.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2. 실수는 통하지 않는다 3. 읽히지 않는 글은 무의미한다 4. 훈련보다 좋은 선생은 없다 5.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2장 비즈니스 글의 생산 과정 1. 글감 기획 2. 자료 수집 3. 글쓰기 4. 글 다듬기 3장 비즈니스 글쓰기의 전략 1. 비즈니스 글의 구성 2. 비즈니스 글쓰기의 핵심 포인트 4장 실전! 비즈니스 글쓰기 ①대외적 글쓰기 1. 공문서 2. 설명서 3. 보도자료 4. 비즈니스 레터 5장 실전! 비즈니스 글쓰기 ②내부용 글쓰기 1. 기안서 쓰기 2. 기획서 쓰기 3. 보고서 쓰기 4. 비즈니스 메모 쓰기 6장 실전! 비즈니스 글쓰기 ③사적인 글쓰기 1. 자기소개서 2. 이력서 7장 실전! 비즈니스 글쓰기 ④웹 글과 프레젠테이션 1. 웹 문서 2. 이메일 3. 프레젠테이션 8장 주옥같은 비즈니스 글쓰기 1. 비즈니스 글의 표현법 2. 제목 뽑기 3. 가독성 높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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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글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직장인들은 글을 쓰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집어먹기 일쑤다.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첫째 이유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상사나 동료에게 보여주는 글인 만큼 잘못 썼다가는 욕을 먹거나, 자신의 능력을 의심받을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물론 좋은 글을 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직장인이 쓰는 글에서 좋은 글이란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이다. 문장이 수려하거나 개성이 돋보일 필요는 없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므로 글을 쓸 때 반드시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버려야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쓰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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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스럽게 기본을 강조한 책
블로그나 싸이월드 운영이 당연시되는 요즘, 글을 못 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노래방 열풍이 전 국민의 가수화를 이끌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 홈페이지 열풍이 전 국민을 작가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화려한 미사여구와 수식어가 전문작가 뺨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제대로 쓸 줄 아느냐 하는 물음에는 긍정적인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탄탄한 뿌리 없이 허공을 허우적대는 글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글쓰기가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리 만무하다.
사업적인 글쓰기에는 엄연히 기본원칙이 있다. 이메일이 ‘구닥다리’ 편지를 대체한 21세기에도 나름의 원칙이 존재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세계다. 이메일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단순한 이메일이 아니라 총천연색으로 치장한 스팸메일의 파고를 뚫고, 상대방이 기꺼이 끝까지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세계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저자는 ‘기본’을 지키는 글쓰기를 제안한다. ‘기본’이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훈련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기계적 테크닉이다. 비즈니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을 담아내는 것이다. 담백하게 핵심을 담은 글일수록 독자에게 어필한다는 것이 오랜 기자생활 끝에 터득한 저자의 신념이다. 핵심을 담아내는 것 외에, 전화 메모부터 보도자료, 공문서, 이력서, 자기소개서까지 직장인이 써야 하는 비즈니스 글의 기본원칙들이 이 책에 꼼꼼하게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