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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 Blues - Gold: Definitive Collection
[CD] Moody Blues - Gold: Definitive Collection
Universal
19% 29,900
Moody Blues - Gold: Definitive Collection

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Overture
  • 02 Late Lament
  • 03 Tuesday Afternoon (Forever Afternoon)
  • 04 For My Lady
  • 05 Bless The Wings (That Bring You Back)
  • 06 Emily's Song
  • 07 New Horizons
  • 08 Lean On Me (Tonight)
  • 09 Voices In The Sky
  • 10 Lovely To See You
  • 11 Gemini Dream
  • 12 I Know You're Out There Somewhere
  • 13 The Voice

CD 2

  • 01 Say It With Love
  • 02 The Story In Your Eyes
  • 03 Your Wildest Dreams
  • 04 Isn't Life Strange
  • 05 The Other Side Of Life
  • 06 I'm Just A Singer (In A Rock And Roll Band)
  • 07 Nights In White Satin
  • 08 Legend Of A Mind
  • 09 Question
  • 10 Ride My See-Saw

DVD

  • 01 Overture
  • 02 Late Lament
  • 03 Tuesday Afternoon (Forever Afternoon)
  • 04 For My Lady
  • 05 New Horizons
  • 06 Lean On Me (Tonight)
  • 07 Lovely To See You
  • 08 Gemini Dream
  • 09 I Know You're Out There Somewhere
  • 10 The Voice
  • 11 Say It With Love
  • 12 The Story In Your Eyes
  • 13 Your Wildest Dreams
  • 14 Isn't Life Strange
  • 15 The Other Side Of Life
  • 16 I'm Just A Singer (In A Rock And Roll Band)
  • 17 Nights In White Satin
  • 18 Question
  • 19 Ride My See-Saw

아티스트 소개 1

노래The Moody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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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블루스

품목정보

발매일
2006년 10월 24일
시간/무게/크기
200g | 크기확인중

제작사 리뷰

서정파 프로그레시브 록의 파이오니어 무디 블루스의 라이브 명작!
서정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스타일의 선구자 1964년 영국 버밍햄에서 데니 레인(Denny Laine/기타), 레이 토마스(Ray Thomas/플루트), 마이크 핀더(Mike Pinder/키보드), 클린트 워윅(Clint Warwick/베이스), 그램 에지(Graeme Edge/드럼)으로 시작된 무디 블루스.. 하지만 바로 2년 뒤 레인과 워윅이 팀을 떠나고, 저스틴 헤이워드(Justin Hayward/리드보컬)와 존 로지(John Lodge/베이스)가 들어오면서 완전한 무디 블루스의 모습을 갖추었다. 1966년에 발표한 [The Magnificent Moodies]을 발표할 때는(미국에서는 [Go Now]라는 타이틀로 발매) 리듬 앤 블루스 스타일의 음악을 구사했지만, 저스틴 헤이워드(1946년 영국 Wiltshire 출생)의 가세와 [Deram] 레이블과의 계약을 통해 밴드를 새롭게 정비했고, 67년 무디 블루스 희대의 명작으로 꼽히는 정식 데뷔작 [Days Of Future Passed]를 발매했다.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의 영감을 빌어 런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완성했던 컨셉트(Concept) 앨범 [Days Of Future Passed]를 기점으로 무디 블루스의 전격적인 음악적 변신을 이루졌고, 특히 보컬과 함께 밴드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마이크 핀더의 멜로트론을 이용한 서정적 스타일의 심포닉/프로그레시브 음악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저스틴 헤이워드가 19살에 작곡했다는 앨범 대표곡 'Nights In White Satin'은 오리지널 버전에서 들을 수 있는 드러머 그램 에지가 쓰고 키보디스트 마이크 핀더가 낭송한 짤막한 시 문구가 특히 인상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계의 명곡이자 무디 블루스의 최고의 히트곡으로, 영국에서는 싱글 차트 19위에 올랐고, 72년에 뒤늦게 재발표되면서 미국 싱글 차트 2위에 오르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앨범 차트 1위까지 올랐던 72년작 [Seventh Sojourn]을 발표한 이후 팀의 중심인 저스틴과 존은 팀 해체를 돌연 발표하고, 듀오 앨범과 각자의 솔로앨범을 발표하면서 따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1977년 다시 재결합해 이듬해 [Octave] 앨범으로 컴백하기도 했다. 80년대 들어 무디 블루스는 마이크 핀더를 대신해 예스(Yes)의 멤버였던 키보디스트 패트릭 모라즈(Patrick Moraz)를 새롭게 영입했고, [Long Distance Yoyager]를 1981년에 발표, 무디 블루스 역사상 '두 번째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작품'이라는 영광을 누렸다. 86년에 발표한 [The Other Side Of Life] 앨범에서는 뉴웨이브 시대인 80년대에 맞춰 과거의 무디 블루스 스타일과는 다른, 좀 더 대중적인 스타일의 'Your Wildest Dreams'를 히트시켰고, 이어 연장선상격인 노래 'I Know You're Out There Somewere'가 88년도 앨범 [Sur La Mer]를 통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90년대와 뉴 밀레니엄 시대에 접어들면서 무디 블루스의 대중적인 인기도도 점점 하락하게 되는데, 91년 [Keys Of The Kingdom] 앨범을 발표하면서 다시 컨셉트 앨범의 형식으로 귀환했지만 큰 주목은 받지 못했고, 92년 키보디스트 패트릭 모라즈가 팀을 떠났게 됐다. 1999년 8년만에 신작 [Strange Times]을 발매, 영국 앨범차트 10위권에 오르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결국 2002년에 초창기 결성 멤버였던 레이 토마스마저 탈퇴하면서 무디 블루스는 트리오로 개편됐다. 저스틴 헤이워드, 존 로지, 그램 에지, 이렇게 3명의 전설은 무디 블루스의 명맥을 계속 이어오고 있고, 2006년 현재 영국과 미국 투어활동 중에 있다. 무디 블루스의 명곡을 라이브로 느낄 수 있는 명반 1992년 9월 9일, '레드 록스 앰피시어터(Red Rocks Amphitheather)'에서 펼쳐졌던 무디 블루스의 라이브 실황을 1993년에 라이브 CD로 발매했던 작품으로, 리마스터링을 거쳐 드디어 국내에 DSV(Deluxe Sound & Vision) 버전으로 2장의 CD와 1장의 DVD로 공개됐다. '레드 록스 앰피시어터'는 미국 덴버 서쪽의 콜로라도에 있는 '레드 록스 파크' 안에 조성된 공연장으로, 덴버의 특징인 기암괴석 속에 둘러쌓인 멋진 장관이 압권이며, 9,450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무디 블루스 외에도 1986년에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의 멤버였던 스티비 닉스(Stevie Nicks)가 공연을 가진 적이 있고, 1983년에 유투(U2), 95년에는 데이브 매튜스 밴드(Dave Matthews Band)가 공연을 갖는 등 가장 좋은 아레나로써의 입지를 갖춘 곳이기도 하다. 이런 멋진 공간에서 84인조로 구성된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Colorado Symphony Orchestra)와 함께 협연했던 본작이기에 지금까지 발표했던 총 4장의 무디 블루스 라이브 작품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1977년에 발매됐던 [Caught Live + 5] 앨범은 1969년 로얄 알버트 홀(Royal Albert Hall) 퍼포먼스를 레코딩한 것이라 음질 면에서 떨어지고 가장 최근인 2000년에 발매됐던 [Hall Of Fame]이나 2005년에 발매됐던 [Lovely To See You: Live From The Greek] 앨범은 아무래도 멤버들의 전성기가 지난 시기에 레코딩 됐다는 점에서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디 블루스의 팬이라면 혹은 여러 이유로 공연장에 직접 가보진 못했다면 더더욱 본 작품 하나 정도는 충분히 가지고 있을 만하다고 할 수 있겠다. 2장의 CD에 총 23트랙, 1장의 DVD에 총 19트랙 등 방대한 양이 수록되어 있는 본 라이브 앨범은 크게 무디 블루스의 3가지 사운드 면에서 감상한다면 더욱 재미있을 듯 하다. 바로 무디 블루스의 전성시 시절 음악이 다양하게 담겨져 있기 때문인데, 'Tuesday Afternoon', 'For My lady', 'Isn't Life Strange', 'Nights In White Satin' 등 공연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레시브하면서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그 첫째이며,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역할이 매주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두 번째로 80년대에 들려주어졌던 메인스트림 사운드로, 'I Know You're Out There Somewhere'나 'Your Wildest Dreams' 등에서 느껴질 수 있겠다. 이들 노래에서는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도움을 크게 얻어내진 못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블루스가 클래식 록에 영향을 미쳤듯이 초기 무디 블루스 음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리듬 앤 블루스를 바탕으로 한 클래식 록 사운드이다. 'I'm Just A Singer (In A Rock And Roll Band)'나 가장 멋진 라이브 피날레곡중 하나로 평가할 수 있는 'Ride My See-Saw' 등에서 느끼실수 있다. 1996년 '록큰롤 명예의 헌당'에 헌정됐던 거물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에 이어 그 다음 헌정 대상자로 유력하기도 한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계의 전설이자 현재에도 진행형인 무디 블루스… 이들의 라이브 명반과 함께 환상적인 음악여행을 잠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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