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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이해하고 해외로 진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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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헨티나
2. 오스트레일리아 3. 벨로루시 4. 벨기에 5. 볼리비아 6. 브라질 7. 캐나다 8. 칠레 9. 중국 10. 콜롬비아 11. 코스타리카 12. 체코 공화국 13. 덴마크 14. 에콰도르 15. 이집트 16. 엘살바도르 17. 영국 18. 핀란드 19. 프랑스 20. 독일 21. 그리스 22. 과테말라 23. 온두라스 24. 홍콩 25. 헝가리 26. 인도 27. 인도네시아 28. 이스라엘 29. 이탈리아 30. 일본 31. 쿠웨이트 32. 말레이시아 33. 멕시코 34. 네덜란드 35. 뉴질랜드 36. 니카라과 37. 노르웨이 38. 파키스탄 39. 파나마 40. 파라과이 41. 페루 42. 필리핀 43. 폴란드 44. 포르투갈 45. 루마니아 46. 러시아 47. 사우디아라비아 48. 싱가포르 49. 한국 50. 스페인 51. 스리랑카 52. 스웨덴 53. 스위스 54. 대만 55. 타이 56. 터키 57. 우크라이나 58. 미국 59. 우루과이 60. 베네수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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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에서는 항상 이야기할 시간을 충분히 두며, 우호적인 관계를 쌓도록 노력할 것. 특히 처음 만날 때는 그것으로 족하며, 당장 상담에 들어가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회의 시작에 앞서 차가 나오는데, 대접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지닐 것. 상대가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나올 때는 거기에 맞춰서 이쪽에서도 너무 허물없는 태도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
· 현대화된 외관에 현혹되어 한국이 완전히 서구화되어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젊은 세대는 국제화에 오픈되어 있으나, 나이가 든 사람들은 전통적인 가치관이 뿌리깊은 편이다. 나이가 젊은 중역은 서구식 접대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교섭이 비교적 쉽게 진행되기도 한다. · 비즈니스 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서구에 비해 늦다. 의사결정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초조해하지 말 것. 이는 상대를 기다리게 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전략인 경우도 많으므로, 기한에 대해 너무 못박지 않는다. 상담이 성립되기까지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문제 발생을 상대 회사에 알리더라도 중역으로부터 당장 그에 대한 응답전화가 없을지도 모른다. 전통적으로 부하직원이 상사에 대해 신경을 쓰면서 적당한 시기를 보아 보고하는 일이 많으므로 놀라지 말 것. 따라서 아침 일찍부터 상사에게 문제점을 보고하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 · 상태편 교섭 팀 구성을 확인하고, 이쪽도 그에 상당하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배치 할 것. 지위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며, 상대방의 지위에 걸맞지 않는 사람이 교섭에 나설 때는 양쪽 모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상대보다 나이도 많고, 지위도 높은 인물을 교섭 팀의 대표자리에 앉히는 것이 유리하다. --- p.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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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문화를 섭렵한 뒤, 외교·무역에 나서라!'
오늘날의 비즈니스 성공은 한마디로 사업의 국제화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업의 국제화란 외국인과 관게를 맺으며, 물건을 사거나 파는 일이다.자기 나라와는 언어도 다르고, 문화나 역사적 배경도 다르며, 국내와 동일한 비즈니스 노하우가 통용되지 않음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사업의 국제화 전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각각의 나라간의 차이를 제대로 아는 것이고, 이 책은 그러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에서는 해외에서 성공하기 위해 이것만은 알아두었으면 하는 최소한의 정보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 아무리 시장을 확대하더라도, 세계시장과 비교해보면 참으로 한정된 것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사업의 국제화라는 쉽지 않은 결단을 하게 되지만, 막상 그것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실전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이 책은 60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마다 1개 국을 싣고 있다.<국가 개요>에서는 그 나라의 지리, 간단한 역사, 언어, 종교, 인구통계 등 기본적인 정보를 담았으며, <비즈니스 관행>에서는 현지인의 시간감각, 약속을 잡는 방법, 상담 권유방법 등 그 나라에서 실제 비즈니스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열거하고 있다. <예절>에서는 해외에서 혹은 그 나라 사ㅏㅁ을 맞을 때의 인사방법이나 호칭 등의 규칙, 몸동작언어, 선물 등에 관해 주의할 점을 다루었으며, <문화적 특징>에서는 이국 문화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다소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그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열거하는 타입에 들어맞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결코 모두 다가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이 책에는 외국에 나갔을 때의 비즈니스 방식이나 현지의 관습에 대한 최신의정확한 정보들이 가득 실려 있다. 이를 활용하여, 부디 사업의 국제화를 이루는 데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