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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8 (체험판)
남한강편, 강물은 그렇게 흘러가는데 EPUB
유홍준
창비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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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제1부 영월 주천강과 청령포
주천강 요선정|주천강변의 마애불은 지금도 웃고 있는데
법흥사에서 김삿갓 묘까지|시시비비 시시비(是是非非 是是非)
청령포와 단종 장릉|고운 님 여의옵고 울어 밤길 예놋다

제2부 충주호반: 제천·단양·충주
청풍 한벽루|누각 하나 있음에 청풍이 살아 있다
단양8경|단양의 명성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다
구단양에서 신단양까지|시와 그림이 있어 단양은 더욱 아련하네
영춘 온달산성과 죽령 옛길|강마을 정취가 그리우면 영춘가도를 가시오
제천 의림지에서 충주 목계나루까지|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충주|석양의 남한강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제3부 남한강변의 폐사지
원주 거돈사터, 법천사터와 충주 청룡사터|마음이 울적하거든 폐사지로 떠나라 285
원주 흥법사터와 여주 고달사터|돌거북이 모습이 이렇게 달랐단 말인가
여주 신륵사|절집에 봄꽃 만발하니 강물도 붉어지고

부록 답사 일정표

저자 소개1

Yu Hong-june,兪弘濬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정직한 관객』, 답사기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0, 일본편 1~4), 미술사 저술로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전2권), 『완당평전』(전3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추사 김정희』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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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27MB ?
ISBN13
9788936472696

출판사 리뷰

추천사

특별한 방법으로 쓴 글을 문학이라 부른다. 특별한 관점으로 사물을 감상하는 인간의 정신활동을 문화라고 부른다.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한국인의 축복이다. 미술, 서예, 문학, 역사를 아우르는 한민족의 집단 유산 명세서다. ‘어머니와도 같은 남한강’ 오백리, 그와 동행들의 신실한 발품 덕분에 독자는 느긋한 와유(臥遊)의 특전을 누린다.
―안경환(서울대 명예교수)

길눈이 밝고 안목이 깊은 길잡이가 있어 삼천리강토 고샅고샅이 온통 문화유산의 보고가 되었다. ’알게 되면 보인다‘는 말은, 어제를 알면 오늘을 결심하고 내일을 보게 된다는 뜻인가보다. 유홍준의 답사기를 읽으면 문화유산 뿐 아니라 역사와 사람의 길이 함께 보인다.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것인가? 자문도 하게 되고.
―이철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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