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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과 방첩 스파이들의전쟁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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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출판사 노트
머리말
서론

Chapter 1 방첩이란 무엇인가?
Chapter 2 누가 방첩업무에 종사하고, 왜 그런가?
Chapter 3 상충하는 목표 : 법집행 대 조종
Chapter 4 지원 조직
Chapter 5 심문 : 실제 어떻게 하는가?
Chapter 6 거짓말 탐지기를 어떻게 관리하나
Chapter 7 물리적 감시를 어떻게 하는가
Chapter 8 기술적 감시를 어떻게 하는가
Chapter 9 이중스파이 : 어디에 적합한가
Chapter 10 이중스파이 : 어떻게 확보ㆍ관리 하는가
Chapter 11 이중스파이 : 양성과 관리
Chapter 12 이중스파이 : 적에게 첩보 넘기기
Chapter 13 적 정원의 두더지: 최선의 무기
Chapter 14 망명자 : 차선의 무기
Chapter 15 국내외 "우호적" 기관의 활용
Chapter 16 파일관리
Chapter 17 방첩업무의 대조
Chapter 18 빅게임 :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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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역자 : 전경만
전경만(全庚萬)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랜드(RAND)대학원 및 랜드연구소에서 안보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36년 이상을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안보전문가로서 근속하는 동안 부원장, 안보전략연구센터장, 정책기획연구부장, 기획조정실장 및 책임연구위원 등으로서 활동하였으며, 통일부 통일교육원장 직을 수행하였다. 또한, 안보통상학회장과 한국국가정보학회장 직도 역임하였고, 안보와 유관한 여러 정부기관에 정책자문을 정규 또는 비정규적으로 제공하였다. 그는 현재 세한대학교에서 통일과 안보분야 강의를 하면서 남북사회통합연구원과 한국국가전략연구원에 운영 및 자문위원으로서 봉사하고 있다.
저자 : William R. Johnson
William R. Johnson은 미국 콜로라도 주 러브랜드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커네티컷 주의 호치키스학교와 예일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42년 예일대학을 영문학 학사로서 졸업하였다. 2차 세계대전 동안 그는 미국 제2보병사단의 전투첩보장교로서 오마하 해변(1944년 6월 6일)에서부터 1945년에 체코슬로바키아의 필센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근무하였다.
전쟁에서 귀국하자마자 그는 미네소타 주의 칼리턴 컬리지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그러고 나서 1948년 CIA에 합류하였다. 그는 젊은 공작관으로서 대간첩활동 업무분야에서 다수의 최고 지도자로부터 지도를 받았는데, 그 지도자 중에는 미국인은 짐 앵글톤, 빌 하비, 그리고 빌 후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또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몇몇의 영국인 장교로부터도 지도받았다. 그는 CIA의 극동지역 방첩활동을 1960년에서 1973년까지 관리하기 이전에 12년간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근무하였다. 또한, 그는 1975년 4월 베트남이 함락할 때까지 사이공 기지에서 선임지휘관으로서 근무하였다. 그는 CIA 봉직 말년에 젊은 공작관 채용을 위한 방첩교육용 기밀매뉴얼을 작성하였다.
Johnson은 1977년 고향 콜로라도로 은퇴하였으며, 거기서 정부기능으로서의 첩보에 관해 일련의 세미나와 강의를 조직하고 관리하였는데, 이것이 콜로라도대학교의 연도별 세계문제 컨퍼런스의 일부가 되었다. Thwarting Enemies at Home and Abroad는 CIA의 출판인가를 획득한 후에 1987년 스톤 트레일 출판사에서 최초로 발간되었었다. Johnson은 2005년에 작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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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680g | 176*248*20mm
ISBN13
9791130302706

출판사 리뷰

서론

나는 방첩(counterintelligence)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방첩에 대해 일반직업 또는 전문직의 하나로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지, 방첩이란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관해서 결코 쓰지는 않았다. 이 책은 정보관(intelligence officers)이 전문직업인으로서 “스파이기술(tradecraft)”이라고 부르는 것, 구체적으로는 방첩이라는 특유한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단과 지식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비록 정치, 정책, 공산주의, 반공주의, 개발도상국의 정의문제, 인권, 또는 종교 등의 분야가 마치 주식거래, 석유 탐사, 그리고 언론보도 등의 분야에 영향을 미치듯, 방첩업무에도 영향을 주지마는, 그렇다고 해서 그것들에 관하여 저술한 것은 전혀 아니다. 이들 분야도 경우에 따라서 언급될 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이것들에 대한 나의 관심도 분명하게 제시될 것이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것도 오직 방첩활동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하나의 환경 요소가 되는 경우로 한정할 것이다.

방첩분야에서 일했던 나의 30여 년은 모두 미국 관료로서 지내왔던 기간이었다. 그러나 그 기간의 많은 부분을 다른 나라의 방첩관들(counterintelligence officers)과 함께 일하는 데에 바쳤다. 나는 이 책이 미국의 독자뿐 아니라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는 나라는 물론, 스파이행위와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다수의 비동맹 및 비적대국에 있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다양한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실제 사례를 많이 인용하고 있다. 이들 사례 중 어떤 것은, 정확성에서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미 다른 기회에 공개적으로 서술되었으며, 또 어떤 것은 전혀 그렇지도 않았다. 언론인, 역사가, 또는 픽션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관심대상에 여태까지 들어가지 않았던 사례들은 내가 이름, 일자, 그리고 장소를 좀 변조시켰다(방첩분야 용어로는 “위생처리(sanitized)”하였다). 나는 그렇게 함으로써 나 자신을 보호하고 또한 미국법이 소위 “정보출처와 획득방법(sources and methods)”이라고 부르는 바를 적대국 행동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하고자 한다. 나는 본문 내용을 인내심을 갖고 신속하고 사려 깊게 검토해주었던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요청에 따라 몇 가지 변경을 가하였으며 어떤 소재는 아예 제외해 버렸다. 내가 나의 정부에 맹세한 관료로서 스파이 세계에 관해 배워서 알고 있는 바와, 그리고 바로 이런 까닭에 스파이 세계에 관하여 내가 알게 된 사실은 전부 정부 소유의 자산이지 나의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언급된 견해는 모두 저자 자신의 것들로서 중앙정보국이 시인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렇다고 해서 비난하지도 않았던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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