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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지은이에 대해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 옮긴이에 대해 |
Leonid Nikolaevich Andreev
레오니드 안드레예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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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ак зачем же я верил? Так зачем же Ты дал мне любовь к людям и жалость - чтобы посмеяться надо мною? Так зачем же всю жизнь мою Ты держал меня в плену, в рабстве, в оковах? Ни мыли свободной! Ни чувства! Ни вздоха! Все одним Тобою, все для Тебя. Один Ты! Ну, явись же - я жду!
그렇다면 대체 왜 내가 당신을 믿은 겁니까? 왜 당신은 나에게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동정심을 주었소, 나를 조롱하기 위해서였소? 왜 당신은 나를 당신의 포로로, 노예로, 속박하면서 평생 동안 붙잡고 있었소? 자유로운 사고도 없소! 감정도 없소! 한탄도 없소! 모든 것은 당신에 의해,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소. 오로지 당신만을! 그러니 나타나시오, 내가 기다리고 있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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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평생 동안 고통과 슬픔으로 점철된 음울한 인생과 고통을 시종일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묘사하고 있다. 인생의 슬픔과 고통을 묘사하기 위해 “무겁고, 음침한, 침울한, 슬픈, 희미한, 가혹한, 준엄한, 차가운, 고통스러운” 등 밝은 느낌의 수식어보다는 어둡고 무거운 느낌의 수식어가 훨씬 많이 사용되고 있고, 비슷한 의미의 수식어 중복 사용, 대조적 의미의 수식어 동시 사용으로 그 느낌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주인공 간의 대화가 거의 없고, 표정과 목소리의 묘사를 통해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억압되고 짓눌린 듯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이 작품은 고통스러운 인간의 삶에 있어 신과 종교가 무엇인지, 한 사제의 삶을 통해 보편적 인간의 삶에 대한 진지하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번역 대본으로 예술문학출판사에서 출판한 ≪레오니트 안드레예프 작품집 1권≫을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