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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장식음 연주법
시대별 최고의 음악지도서와 함께하는 양장
김미애
학지사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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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장식음의 개념 미리보기

제1부 17세기 중·후반~18세기 초반 [프랑스 클라브생 악파, 장식음의 원조]

제1장 샹보니에르(건반악기) - 프랑스 클라브생 악파의 창시자
제2장 당글베르(건반악기) - 초기 클라브생 악파의 대가
제3장 쿠프랭(건반악기) - 클라브생 악파의 중심인물
제4장 라모(건반악기) - 클라브생 악파의 중심인물, 음악이론가

제2부 18세기 전반 [프랑스식 장식음의 수용]

제5장 마르푸르크(건반악기) - J. S. 바흐연구가
제6장 마테손(성악과 기악) - 대작곡가, J. S. 바흐와 동시대
제7장 제미니아니(현악기) - 바이올린의 대가
제8장 J. S. 바흐(장식음연주의 실제) - 바로크 시대 최고의 음악가

제3부 18세기 중반 [프랑스식에 기초한 독일식 갈랑양식 장식음]

제9장 C. Ph. E. 바흐(건반악기) - 18세기 장식음의 표준
제10장 아그리콜라(성악) - 당대 최고의 성악가
제11장 크반츠(관악기) - 플루트의 대가
제12장 L. 모차르트(현악기) - 모차르트의 아버지

제4부 18세기 후반 [고전주의 시대 장식음]

제13장 튀르크(건반악기) - 고전주의 장식음의 표준
제14장 플레이엘(건반악기) - 하이든의 제자, 피아노 제작업자
제15장 힐러(성악) - 독일의 대음악학자
제16장 뢰라인(현악기) - 클라비어의 대가이자 바이올린의 대가
제17장 힐러(현악기) - 독일의 대음악학자
제18장 하이든과 모차르트(장식음연주의 실제) - 고전주의 음악의 대가들

제5부 19세기 [낭만주의 시대 장식음]

제19장 클레멘티(피아노) - 근대 피아노 연주 기술의 시조
제20장 훔멜(피아노) - 베토벤의 라이벌
제21장 체르니(피아노) - 베토벤의 수제자
제22장 칼크브렌너(피아노) - 피아노의 대가
제23장 슈포어(현악기) - 19세기 바이올린 교수법의 표준
제24장 베토벤(중·후기 장식음연주의 실제) - 낭만주의의 문을 열다
제25장 쇼팽(장식음연주의 실제) - 피아노의 시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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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김미애
서울 태생으로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였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독일 도르트문트 국립대학교 음악학과에서 철학 박사학위(Dr. phil.)를 받았으며, 주된 연구 분야는 음악사와 음악미학이다. 경희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모교인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양의 교회음악』(삼호출판사, 1990), 『한국 예술 가곡』(시와시학사, 1996), 『독일가곡의 이해』(삼호출판사, 1998)가 있고, 역서로는 『번스타인의 음악론』(공역, 삼호출판사, 1988), 『음악의 즐거움을 찾아서』(삼호출판사, 1991), 『쇼팽』(삼호출판사, 1992), 『헤겔, 음악미학』(시와시학사, 1995), 『헤겔의 음악 미학』(번역 및 해설, 느낌이있는책, 2014)이 있으며, 이 외에 다수의 논문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36쪽 | 1666g | 188*254*34mm
ISBN13
9788999708367

출판사 리뷰

문학이나 미술 작품은 천만년이 지나도 파괴되지 않는 이상 예술가가 제작한 원형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감상자들은 세월의 흐름과 상관없이 작품을 두고두고 다시 보며 감동하고 또 감동한다. 반면 음악은 시간예술이므로 듣는 순간 사라지고, 작곡가가 음악작업을 기록한 흔적, 즉 악보만 남는다. 그러나 악보는 연주자 각 개인의 음악을 해석하는 수준과 취향, 음악성, 연주 악기의 질과 연주 환경 등에 따라 음악이 천차만별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기본 자료에 불과하다.

음악은 이렇게 예술작품을 원형대로 보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절대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음악 역시 다른 예술과 마찬가지로, 예술가인 작곡가가 작곡할 당시에 그 작품에 쏟아 부었던 예술혼이 녹아 있는 바로 ‘그 음악, 그 소리’를 최대한으로 살려 낼 때 최고의 감동이 오게 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연주자들은 ‘작곡가가 생활하던 그 시대문화 속의 음악언어’와 ‘작곡가의 개인적인 음악언어’를 익히려고 무한한 노력을 계속한다.

필자는 현재 21세기 연주자들이 갈구하는 ‘작곡가들이 생활하던 바로 그 시대의 음악언어를 습득하고자 하는 노력’에 하나의 힘이 되고 싶은 생각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연주자가 악보를 읽을 때 어떻게 연주해야 옳은지에 대하여 가장 의문을 가지는 문제 중에 장식음 연주가 있다. 이 책은 시대별로 분류하여 총 다섯 개 부로 전개하고 있다. 각 부는 당대의 최고의 작곡가이자 연주자들이 집필한 최고의 지도서들에서 장식음 부분을 발췌하여, 원저자의 취지를 최대한으로 살려 냄을 원칙으로 하여 재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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