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기초편
제1장문장과 문장의 종류(영어문장은 주술에 걸렸어요) 제2장문장의 5형식(5개 문장형식만 알면 영어는 식은 죽 먹기) 발전편 제3장명사(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이름이 있어요) 제4장관사(명사가 쓰는 모자) 제5장대명사(나를 대신해 줄 흑기사가 필요해) 제6장형용사(명사가 화장을 한다면) 제7장부사(문장의 씨즐러) 제8장전치사(나침반과 같은 존재) 제9장접속사(단어, 구, 절 문장을 연결해주는 중매쟁이) 심화편 제10장시제(시간을 보는 관점이 다르면 시제도 바뀐다) 제11장조동사(약방의 감초) 제12장태(비 내리는 X맨) 제13장부정사(명사, 형용사, 부사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카멜레온) 제14장동명사(상체는 동사, 하체는 명사, 꼬리는 ing가 붙은 ing漁공주) 제15장 분사(형용사 역할을 하는 트렌스젠더) 제16장 가정법(영어의 타임머신) 제17장 급(대범함으로 비교하기) 제18장 관계사(관계사는 접대 형부다) 응용편 제19장 특수구문(문장을 강조하거나 간결하게 만드는 특수 구문) 제20장 일치와 화법(주어와 동사의 일치 / 말을 전하는 방법) |
|
자동차에 액셀레이터가 있다면, 영어에는 문법이 있습니다. 영어 문법이 없다면 영어 실력을 늘리는 데 속도가 붙지 않습니다. 이는 TOEFL, TOEIC 같은 수험 영어뿐 아니라 영어회화를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제대로 뻗고 기초공사가 탄탄해야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것처럼 문법은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에게 액셀레이터 역할 뿐 아니라 뿌리 역할을 합니다.
독자분 중에는 ‘원어민이 문법을 알고 말을 하느냐’고 반문을 하는 분도 있겠지만 영어권 나라의 초등교과과정을 보면 실제로 영어 문법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문법을 멀리하게 하는 이유는 뭘까요? 크게 두 가지라고 봅니다. 문법이 어렵다는 것과 재미없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은 이 두 가지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서입니다. 첫째, 적절한 비유와 시각적인 설명을 통해 문법의 원리를 쉽게 풀어보고자 했습니다. 문법은 언어의 규칙이기 때문에 수학의 공식과 비슷한 구석이 많습니다. 어려운 수학공식도 비유와 도형 그림으로 익히면 이해가 잘 되고 쉬워지듯 문법공부도 그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둘째, 낯익은 영화와 팝송의 구어체 예문들을 위주로 설명하여 문법을 재미있게 익히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팝송, 영화, 소설 등 우리에게 친숙하고 접하기 쉬운 문장들을 뽑아 문법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예문은 원어민들의 실제 대화이기 때문에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또한 말하기에 중심을 둔 문법 입문서이지만 각 단원 마지막에 <이것만은 반드시…>라는 코너를 실어 문법의 응용력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