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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서문
1 ‘밥’ 사진론 사진에 관한 토막 글 그림 같은 사진, 사진 같은 그림 한국사진의 미래 보이지 않는 삶까지 직시한다? 현대 사진예술의 변모 사진의 회화성과 사실성 사진, 무엇을 위한 것인가 2 나의 사진, 그들의 사진 시간과 겨루기에서 슬프지 않은 것은 없다 서른 해 동안, 이 땅은 소용돌이치는 바다가 되었다 그곳들은 아직도 그윽하다 나는 끝내 돌부처의 본디 모습을 알아내지 못했다 운명과 인식 넋이야 신이야 산골 물소리에서 소리 죽은 강까지 보고 읽는 책 ‘매의 눈’으로 포획한 ‘결정적 순간들’ 사진이 무엇인지, 사진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유로운 영혼에 기대서 도사와 또라이 정범태의 사진과 의식 짧은 글에, 긴 주석 3 사진 찾아 떠돌며 길에서 길을 잃다 어디에 누울 것인가 ‘철없는’ 자동차, ‘거만한’ 보행자 카메라를 든 건달 생각하는 예술, 느끼는 예술 ‘해체’에 휘둘리는 사진 이력서 한 줄의 노예들 청개구리 사진가 작가 증명서 쫓겨나는 한글 작품 이름 달기의 한계 표준렌즈 없는 세상 아첨하는 사진들 디지털이 몰아낸 장인 솜씨 한 눈으로 세상 보기 백예순세 살짜리 거대한 아이 사진 느낌 서로 다른 이유 ‘프리’, 끝까지 지키려면 4 이런 글, 저런 사진 개와 사람 그 다음 불의 역사 바람 속의 낮은 목소리 프로필과 얼굴 사진을 대신하는 글 몇 줄 빛바랜 사진 몇 장 한창기 사진 5 대담.인터뷰.토론 쌀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요리는 밥이다 근본적으로 작가는 외톨이여야 한다 토론: 사진가 강운구와의 대화 저자 후기 수록문 출처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