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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Watching 세트
전2권
김상운
정신세계사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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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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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왓칭

프롤로그

제1부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

1장 왓칭은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
마음을 바꿔놓는다 / 지능을 바꿔놓는다 / 몸을 바꿔놓는다 / 물질을 바꿔놓는다

2장 왜 바라보는 대로 변화할까
비밀은 미립자에 있다 / 미립자는 사람의 속마음을 읽는다

3장 깊이 바라보려면?
마음속의 수다를 잠재워라 / 고요한 마음으로 바라보라 / 의지보다 강한 이미지를 이용하라


제2부 나를 바꿔놓는 일곱 가지 요술

왓칭 요술 #1 - 내가 원하는 몸 만들기
‘서 있는 것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라 / 시간여행으로 돌연 젊어진 노인들 / 일란성 쌍둥이인데 왜 수명이 다를까? / 머릿속을 어떤 이미지로 채울 것인가?

왓칭 요술 #2 - 나를 남으로 바라보면 효과 백 배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면 완전히 바뀐다 / 술과 담배를 단박에 끊다 / 상상 속에 청중을 등장시켜라 / 부정적 기억들 지워내기 / 말기 암을 완치한 할머니의 기도 / 키가 8센티미터나 커진 대학생

왓칭 요술 #3 - 과정을 바라보면 쉽게 달성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 과정은 구체적으로 / 공부 안 하는 아이 공부하게 만들기 / 걸림돌을 미리 바라보면 안 넘어진다 / 우산을 깜빡하지 않는 법 / 잘게 쪼개면 가벼워진다 / 잘게 쪼개면 행복해진다

왓칭 요술 #4 - 지능을 껑충 높이려면?
지능에 대한 두 가지 착각 / 창밖을 쳐다보면 왜 성적이 오를까? / 기발한 아이디어는 우주에서 떨어진다 / 가능성을 닫으면 두뇌도 닫혀버린다 / 두뇌를 활짝 열어놓아라 / 지능에 대한 착각의 위험성 / 착각의 감옥에서 풀려난 재능

왓칭 요술 #5 - 부정적 생각 꺼버리기
왜 자꾸만 휩싸이는 걸까 / 자나깨나 생존에만 집착하는 요물 아미그달라 / 아미그달라의 분류법 / 내 정신연령은 5세 유아 / 해제신호를 보내주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다 / 5세 유아의 off 스위치 / 부정적 감정의 자연 수명은 90초 / 억누르면 병이 된다 / 거울처럼 비춰주면 저절로 꺼진다 / 반박하면 반발한다 / 응어리진 슬픔, 울음으로 풀어진다

왓칭 요술 #6 -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설득 원리
C학점을 A+학점으로 돌려놓기 / 못난 외모를 장점으로 바꿔놓은 한 마디 / 무경력을 최고 경력으로 둔갑시키기 / 불명예 퇴직을 장점으로 돌려놓기 / 상대가 나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한 마디 / 내 요청을 꼼짝없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법

왓칭 요술 #7 - 상보성 원리로 인생이 갈린다
인생을 가르는 건 단순한 시각 차이 / 긍정을 바라보면 부정은 보이지 않는다 /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 단점이 사라진다 / 장점만 바라보면 장점이 점점 더 커진다 / 진실에 초점을 맞추면 독설은 들리지 않는다 / 남 탓은 스스로를 무력하게 만든다


제3부 나 이상의 나 바라보기

1장 관찰자란 과연 누구인가
비좁은 나로부터의 탈출 / 마비된 팔다리만 바라볼 것인가? / 몸 밖의 나는 누구인가? / 영혼은 모든 정보를 갖고 있다

2장 육신과 영혼의 숨바꼭질
양심을 지키면 손해일까? / 선행은 몇 곱절로 되돌아온다 / 베풂은 건강으로 되돌아온다 / 진공묘유: 나를 텅 비우면 오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며 살아라


에필로그
왓칭

프롤로그

제1부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

1장 왓칭은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
마음을 바꿔놓는다 / 지능을 바꿔놓는다 / 몸을 바꿔놓는다 / 물질을 바꿔놓는다

2장 왜 바라보는 대로 변화할까
비밀은 미립자에 있다 / 미립자는 사람의 속마음을 읽는다

3장 깊이 바라보려면?
마음속의 수다를 잠재워라 / 고요한 마음으로 바라보라 / 의지보다 강한 이미지를 이용하라


제2부 나를 바꿔놓는 일곱 가지 요술

왓칭 요술 #1 - 내가 원하는 몸 만들기
‘서 있는 것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라 / 시간여행으로 돌연 젊어진 노인들 / 일란성 쌍둥이인데 왜 수명이 다를까? / 머릿속을 어떤 이미지로 채울 것인가?

왓칭 요술 #2 - 나를 남으로 바라보면 효과 백 배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면 완전히 바뀐다 / 술과 담배를 단박에 끊다 / 상상 속에 청중을 등장시켜라 / 부정적 기억들 지워내기 / 말기 암을 완치한 할머니의 기도 / 키가 8센티미터나 커진 대학생

왓칭 요술 #3 - 과정을 바라보면 쉽게 달성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 과정은 구체적으로 / 공부 안 하는 아이 공부하게 만들기 / 걸림돌을 미리 바라보면 안 넘어진다 / 우산을 깜빡하지 않는 법 / 잘게 쪼개면 가벼워진다 / 잘게 쪼개면 행복해진다

왓칭 요술 #4 - 지능을 껑충 높이려면?
지능에 대한 두 가지 착각 / 창밖을 쳐다보면 왜 성적이 오를까? / 기발한 아이디어는 우주에서 떨어진다 / 가능성을 닫으면 두뇌도 닫혀버린다 / 두뇌를 활짝 열어놓아라 / 지능에 대한 착각의 위험성 / 착각의 감옥에서 풀려난 재능

왓칭 요술 #5 - 부정적 생각 꺼버리기
왜 자꾸만 휩싸이는 걸까 / 자나깨나 생존에만 집착하는 요물 아미그달라 / 아미그달라의 분류법 / 내 정신연령은 5세 유아 / 해제신호를 보내주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다 / 5세 유아의 off 스위치 / 부정적 감정의 자연 수명은 90초 / 억누르면 병이 된다 / 거울처럼 비춰주면 저절로 꺼진다 / 반박하면 반발한다 / 응어리진 슬픔, 울음으로 풀어진다

왓칭 요술 #6 -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설득 원리
C학점을 A+학점으로 돌려놓기 / 못난 외모를 장점으로 바꿔놓은 한 마디 / 무경력을 최고 경력으로 둔갑시키기 / 불명예 퇴직을 장점으로 돌려놓기 / 상대가 나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한 마디 / 내 요청을 꼼짝없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법

왓칭 요술 #7 - 상보성 원리로 인생이 갈린다
인생을 가르는 건 단순한 시각 차이 / 긍정을 바라보면 부정은 보이지 않는다 /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 단점이 사라진다 / 장점만 바라보면 장점이 점점 더 커진다 / 진실에 초점을 맞추면 독설은 들리지 않는다 / 남 탓은 스스로를 무력하게 만든다


제3부 나 이상의 나 바라보기

1장 관찰자란 과연 누구인가
비좁은 나로부터의 탈출 / 마비된 팔다리만 바라볼 것인가? / 몸 밖의 나는 누구인가? / 영혼은 모든 정보를 갖고 있다

2장 육신과 영혼의 숨바꼭질
양심을 지키면 손해일까? / 선행은 몇 곱절로 되돌아온다 / 베풂은 건강으로 되돌아온다 / 진공묘유: 나를 텅 비우면 오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며 살아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베스트셀러 《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 《왓칭 2 ― 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처럼 이루어진다》, 《거울명상 ― 즉각적인 치유와 현실창조》의 저자. MBC 기자로 30여 년간 바깥세상을 취재하며 지내다 가족들의 죽음을 겪으며 15년쯤 전부터 내면세계 취재에 빠져들었고, 퇴직 후 고향에 내려가 취재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MBC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 실장, MBC 충북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튜브 ‘김상운의 왓칭’을 통해 현실이 홀로그램 영화임을 이해함으로써 스스로 인생살이의 온갖 아픔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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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672쪽 | 1148g | 153*224*35mm

출판사 리뷰

왓칭

끈질긴 뱃살이 저절로 푹 꺼져버린다?
화, 우울증이 순식간에 날아간다?
못 끊던 술담배가 돌연 싫어진다?
지능이 거짓말처럼 껑충 뛰고 사고력이 폭발적으로 넓어진다?


상식적으론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시작을 살짝 돌려 자신을 남의 눈으로 보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양자물리학자들이 발견한 신기한 우주원리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가 쏙쏙 들어오도록 국내독자들에게 최초로 소개된다.

“이 요술에 충격을 받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닐스 보어

“왓칭은 신이 부리는 요술이다.”
― 양자물리학자 프레드 울프

“이 요술의 배후엔 의식적이고 고도로 지능적인 마음이 존재한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막스 플랑크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은 왓칭으로 비로소 눈앞의 현실로 창조된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의지만으로는 도저히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시각만 살짝 돌리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
인생의 모든 고민은 시각만 살짝 바꿔 바라봐도 거짓말처럼 쉽게 해결된다. 만물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변화하는 미립자(subatomic particle)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양자 물리학의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이다. 사람이 바라보는 대로 만물이 변화한다는 뜻이다. 이 우주원리는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보어, 파인만 등 기라성 같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이 숱한 실험을 통해 입증해왔다. 단지 “어려운 과학”이라는 편견의 베일에 가려져 일반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을 뿐이다.
25년차 방송기자이자 앵커인 저자는 가족들의 잇단 사망으로 극심한 마음의 병에 걸린다. 그 병을 치유하기 위해 해외의 심리치료 명저들을 탐독하기 시작한다. 드디어 자신이 병에 걸린 원인을 깨달아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의 병은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사라진다. 호기심이 생긴 저자는 3년간 우주의 원리에 관한 책들을 차근차근 읽어가며 명상을 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관찰자 효과에 완전히 눈을 뜬다. 그 원리를 때마침 맡게 된 대학 4학년 졸업반 학생들에게 적용해보니 역시 놀라운 치유효과가 나타난다. 믿기지 않는 우주의 신기한 원리들이 최고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누구나 알기 쉽게 소개된다. 인생의 고민들 뿐 아니라,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까지도 놀랍도록 쉽게 깨닫게 된다


나를 완전히 바꿔놓는 왓칭 요술 맛보기!

ㆍ내가 원하는 몸 만들기


하버드 대학의 랭거 교수는 여러 호텔의 청소부 84명에게 청소 활동의 운동량을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한 달 후 그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해보았더니 체중, 허리둘레, 지방, 혈압이 크게 감소했다. 자신의 행위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니 절로 몸이 변화한 것이다.

ㆍ나를 남으로 바라보면 효과 백 배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비 교수는 선거를 하루 앞둔 날에 학생들로 하여금 투표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각각 1인칭과 3인칭의 시점으로 상상해보도록 하고 실제 투표 여부를 확인해보았다. 놀랍게도 1인칭의 상상은 72퍼센트, 3인칭의 상상은 90퍼센트의 투표율을 보였다. 학생들의 평균 투표율이 20퍼센트인 것을 감안하면, 잠재의식에 심어진 작은 씨앗 하나가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던 것이다.

ㆍ과정을 바라보면 쉽게 달성된다

이스라엘 헤브루 대학의 브레츠니츠 교수는 군인들에게 40킬로미터의 행군을 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조사했다. 그런데 한 그룹에는 30킬로미터 행군이라고 알려주고 다른 그룹에는 60킬로미터 행군이라고 알려주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호르몬 수치는 실제 행군거리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얼마나 더 걸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에 따라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는 현실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각자가 현실로 바라보는 이미지에 반응하는 것이다.

ㆍ지능을 껑충 높이려면?

스탠퍼드 대학의 스틸 교수는 SAT 시험을 치르기 직전 흑인학생들에게 인종을 명시하도록 해보았다. 그러자 그들의 점수는 평소보다 형편없이 떨어졌다. 해당란에 '흑인'이란 단어를 기입하는 순간 '흑인들은 머리가 나빠'라는 편견이 번쩍하며 스쳐갔기 때문이다. 지능은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다. 전적으로 내 두뇌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린 문제다.

ㆍ부정적 생각 꺼버리기

우리의 부정적 감정에 불을 당기는 것은 생존을 책임지고 있는 아미그달라(편도체)이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은 내 생존을 위해 생겨나는 것인 만큼 먼저 그 존재를 인정하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어야 한다. 하버드 대학의 테일러 박사는 어떤 부정적 생각과 감정이라도 그 자연적 수명은 90초에 지나지 않으며,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듯이 조용히 주시하기만 하면 금세 사라진다고 말한다.
왓칭2

30년 경력의 MBC 베테랑 기자가 보여주는 내면 취재의 정수!

무지무지하게 화가 치솟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화장실에 들어가 커다란 벽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라. 화가 저절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왜? 자신을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럼 거리를 더 넓히면 어떻게 될까? 예컨대 100미터 상공에서 자신을 내려다보면? 화는 더 빨리 가라앉는다. 그럼 1,000미터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화는 더욱더 빨리 가라앉는다.

그럼 이번엔 시간상의 거리를 넓혀보면 어떨까? 예컨대 화에 휩싸인 자신을 5년 후의 시점에서 되돌아본다고 상상하면? 화는 많이 가라앉는다. 그럼 10년 후의 시점에서 되돌아본다고 상상하면? 화는 더욱 더 많이 가라앉는다. 이처럼 시공간상의 거리를 늘려가며 자신을 바라볼수록 점점 더 큰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왜? ‘보이지 않는 나’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공간의 크기를 늘리면 늘릴수록 나의 다른 능력들도 점점 더 많이 쏟아져 나올까?

-천장이 높은 방에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까? 즉각 25%나 뛰어오른다.
-창밖이 내다보이는 방에서 공부해도 성적이 오를까? 즉각 20% 뛰어오른다.
-두 방을 오가며 암기하면 암기성적이 오를까? 즉각 20% 뛰어오른다.
-우주사진을 보고 시험을 쳐도 성적이 오를까? 역시 즉각 치솟는다.
(실험결과들은 본문에 자세히 소개돼 있음)

텍사스대의 심리학자 헨더슨(Marlone Henderson)은 이런 이치가 협상성공률에도 적용되는지 실험해보았다. 결과는 이렇다.
-협상상대와 마주 보고 협상하면 → 협상효율성 500점 미만
-‘협상상대가 아래층에 있다’고 상상하면 → 협상효율성 825점
-‘협상상대가 몇 km 밖에 있다’고 상상하면 → 협상효율성 955점
-‘협상상대가 수천 km 밖에 있다’고 상상하면 → 협상효율성 1000점

어김없이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 상상하는 공간의 크기를 늘리면 늘릴수록 협상성공률도 점점 높아지는 것이다. 건강도 그렇다. 창밖이 내다보이는 병실에서 생활하는 환자가 창밖이 안 보이는 병실의 환자보다 회복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자신이 사는 곳 주변에 녹지 공간이 보이면 수명도 늘어난다. 내가 바라보는 공간(시야)을 넓힐수록 모든 분야에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시야를 넓힐수록 성적, 지능, 창의성, 지혜, 생명력, 수명, 건강, 운 등이 높아지거나 좋아진다. 공간의 크기가 나의 크기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나’는 텅 빈 공간이란 말인가?

두뇌는 ‘나’를 물질로 된 육신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전자현미경으로 최대한 확대해보면 내 몸은 텅 빈 공간이다. 논리적으로 살펴봐도 그렇다.

-내 몸의 70%는 물이다. 내 몸에서 물을 몽땅 빼낸다면? 내 몸의 70%는 사라진다.
-내 몸의 살과 근육은 내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내 몸에서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을 몽땅 빼낸다면? 살과 근육은 사라진다.
-뼈는 어떨까? 비타민 A와 D가 없으면 뼈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타민 A와 D는 햇빛이 있어야만 생성된다. 내 몸에서 햇빛으로 만들어진 것을 몽땅 빼낸다면? 뼈도 사라진다.

즉, 내 몸에서 물, 음식, 햇빛 등 내 것이 아닌 것을 몽땅 빼내면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텅 빈 공간일 뿐이다. 이처럼 우리는 두뇌의 생각이 만들어낸 착각 속에 살고 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도 “현실은 시각적 착각(optical illusion)”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텅 빈 공간의 실체는? 전자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텅 빈 공간은 빛 알갱이(미립자)들로 가득하다. ‘나’는 빛 알갱이들로 가득한 빛의 공간인 것이다. 단지 육안이 인식하지 못할 따름이다.

초고성능 에너지장 카메라로 촬영해보면 시야를 넓히면 넓힐수록 사람의 몸에서 빛이 넓고 멀리 퍼져나간다는 사실이 확인된다(본문에 사진 수록). 즉, 내가 시야를 넓히면 넓힐수록 ‘빛으로 된 나’가 넓고 멀리 퍼져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퍼져나가면서 지능, 지혜, 창의성, 에너지, 생명력 등 나의 모든 것도 점점 더 많이 쏟아져 나온다. 이런 사실들은 정교한 실험들로 완벽하게 증명된다(1장과 2장). 내가 얼마나 시야를 넓혀 바라보느냐에 따라 나의 현실 창조력도 함께 커지는 것이다. 이것이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이다.

내면세계에 관한 이야기는 자칫 추상적이거나 신비주의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한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된다. 저자 김상운은 현역 방송기자이다. 5년 전에도 30만 독자가 읽은 베스트셀러 《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을 쓴 바 있다. 이번에는 근원의 빛과 만나는 등 한 차원 높아진 저자의 체험이 곁들여졌고, 보통 사람들에게는 난해하게 다가올 수 있는 창조의 원리나 ‘나’의 정체 등도 양자물리학 실험 등을 통해 마치 TV 뉴스처럼 쏙쏙 들어오도록 쉽게 소개돼 있다. 바깥세상의 진실을 취재, 보도하는 기자가 내면세계의 진실도 파헤쳐 알기 쉽게 세상에 전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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