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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안입니다
사춘기 레인보우 식스 못생긴 여자 2012년 비슷한 여자 I feel pretty 과거의 선택 되는 일이 없군 혼자 있고 싶어요 시차 넌 누구니 걱정 다반사 외로운 날의 끝 지구는 돈다 반대 각자의 시작 원수 위험한 귀가 필사의 외침 몰랐나본데 초대 받지 않은 손님 내놓은 자식들 각오 행운의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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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단체와 유사할 수는 있으나 관련은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건 인간이지 남자나 여자가 아니야 『거울아 거울아』는 이번 편도 평범하고 남다르다. 신체적으로 여성이지만 남성이 되고 싶은, 그러면서도 인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범성애자 정시안. 그리고 신체적으로 남성이었지만 여성이 되어가고 있는 트렌스젠더 강호수. 대학에서 만난 두 사람이 각자 아픔을 딛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이 신선하게 그려진다. 남자 화장실 출입은 금지야 알겠지? 나도 네 입장을 존중한단다. 그렇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것도 사실이지 않니? 다른 남학생들도 사정을 알고 받아들일 시간은 필요한 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