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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시를 시작하며
강물 강물이 도착한 곳 강물과 나 조명을 받으며 책의 강 강물의 아름다움 노래하는 강물 황금 잠언 강물이 말했다 사랑 느리게 공간 속에는 행복 강물과 바다 미인 환상 지혜 토끼 천구 신발 기둥 마음에 시계 자유 이야기 물을 마시며 펜 천사 명함 의자 빛 삼송역 꿈나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 삼계탕 집 압구정 의자 대지 강물 피자 하늘에서 투명 유리 밝음 시가 가는 곳 문 연기 지휘자 인간 구름이 흘러가는 곳 결혼 예술 열매 자전거 스케치 돌 하늘과 나무 공원 철 새의 그림 기둥의 빛 디저트 시간의 활용 한글과 나 빛에 대한 생각 빠르게 느리게 아리랑 대원 나뭇잎 속에 북소리 동상 돌이 있는 자리 햇빛이 닿으면 자동차를 사고 푸르름 어ㅉ?ㅁ 동상 시간 카페에서 강물 캐릭터 숍에서 VIPS 레스토랑 서울타워 빵 책상 빛의 속도 화살을 쏜다 드라이브 생명 간판 자동차 휴먼 우주선 언론 나비의 말 바퀴 한들한들 의자 강물 이야기 『강물』의 시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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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는 이슬 시인만의 문장들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마음이 표현돼… 이슬 시인은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고독의 내면을 응시한다. 그럼으로써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가치를 발견해내고 이를 시어에 녹아내고 있다. 100여 편의 보석 같은 시들은 초인의 지혜를 예술로 표현하고 있으며 자연의 일체 사상과 우주의 신비로운 커다란 진리뿐만 아니라 각자의 생(生)을 사랑해야 하는 영혼의 순수함을 담아내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