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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의 시를 시작하며
꽃에게 꽃잎 꽃길 지혜 꽃의 존재 천국 바다 환상 도시 꽃의 얼굴 나비 벌 시 조용히 이미지 하얀 꽃 인간과 꽃 지구 위에 감격 머리 속에 애정 산 구름이 흘러가며 호수 봄엔 얘기 꽃잎에게 언덕 눈 덮인 산 모래 바위 초원 위의 집 꽃의 바램 조각배 강의 길 높은 곳에서 고향 동경 다리 파도 해 뜨는 곳에 꽃이 마주함 나무 그림자 안개 꽃잎이 날리면 비가 온 후에 꽃의 시 진달래꽃 결혼 파란 꽃 아 아 아 장미 튤립 제비꽃 물망초 피아노 오감 예술 클로버 해바라기 코스모스 꽃의 옆에서 꽃의 하늘 나비가 되어 토마토 새 소리 캐논 유리 남과 여 꽃이 있는 곳에 꽃의 미모 새의 부리 음악 포스트잇 꽃의 인연 완성 진리 사랑의 말 끝에 꽃의 책 달력 꽃의 추억 이렇게 말하면 영웅 이야기 시의 꽃 아기 꽃 바람 소리 나무와 잠자리 음악이 흐르면 맑은 곳에 진리의 노래 위대한 사랑 벌 사랑의 세상 꽃의 느낌 꽃의 의미 추억 속에 다른 곳에서 세상 『꽃에게』의 시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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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는 이슬 시인만의 문장들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마음이 표현돼… 이슬 시인은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고독의 내면을 응시한다. 그럼으로써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가치를 발견해내고 이를 시어에 녹아내고 있다. 100여 편의 보석 같은 시들은 초인의 지혜를 예술로 표현하고 있으며 자연의 일체 사상과 우주의 신비로운 커다란 진리뿐만 아니라 각자의 생(生)을 사랑해야 하는 영혼의 순수함을 담아내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