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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의 시를 시작하며
노래 꽃에게 나무에게 강에게 차를 타고 시인 신나게 공기 속에 사랑에게 또 다시 눈을 감을 때 펜 아기 사랑 이야기 창경궁 산책 차가 지나면 그녀와 차 만남 열린 음악회 꽃송이 소리 하나 둘 세상 우주 사랑 후에 입술 안으면 안으나 서나 사랑 물음표 사랑 음악 초인 손가락 구름 뒤에 상상 밝게 환상 잠이 들면 부처님 시의 여인 검암 사랑의 길 나뭇잎 얼굴 강물 아름다움 사랑 그에게 반지 행복의 시작 상 감동의 소리 옷 창문 아기천사 집 매일 안경 비너스 피아노를 누를 때 행복하게 노래가사 사랑 노래 상쾌함 도시 풍경 약속 신비로움 공기 아름다운 소리 천사 열린 음악회 이현주 평온하면 목표 옆에 대화가 생각나면 나무 꽃 바다 나 천천히 유모차 하늘에서 시냇물 이제 구름 위로 지구는 사랑 얘기 걸으며 추억 환희 가슴 개구리 소풍 사랑이란 말 빛에서 사랑하자 거울에게 노래하며 『노래가사』의 시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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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는 이슬 시인만의 문장들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마음이 표현돼… 이슬 시인은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고독의 내면을 응시한다. 그럼으로써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가치를 발견해내고 이를 시어에 녹아내고 있다. 100여 편의 보석 같은 시들은 초인의 지혜를 예술로 표현하고 있으며 자연의 일체 사상과 우주의 신비로운 커다란 진리뿐만 아니라 각자의 생(生)을 사랑해야 하는 영혼의 순수함을 담아내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