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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들어가면서 : 바둑판에서 배운 생각의 힘 1단_ 바둑 고수가 말하는 생각의 법칙 생각 속으로 들어가라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다르게 생각해라 생각은 자아를 단단하게 만든다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져라 2단_ 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재주가 덕을 넘어서는 안 된다 생각의 바탕은 인품이다 인품은 가르칠 수 없는 것 챔피언의 무게를 견뎌라 생각은 긍정이다 3단_ 이길 수 있다면 반드시 이겨라 포기하지 않는 자는 반전을 노린다 나의 영토를 확장해라 너에게만은 질 수 없다 새로운 ‘류’로 승부해라 싸움에 대한 예의 어떤 상대에게도 기죽지 마라 4단_ 판을 정확히 읽고 움직여라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에 충실해라 판 밖에서 바라봐라 꿈보다 현실이 먼저다 고수의 말을 잘 들어라 버려야 할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5단_ 더 멀리 예측해라 더 깊이, 더 오래 생각해라 문제는 언제나 욕심이다 신념을 위해 악수를 둔다 지식으로 수읽기해라 프로는 시간을 이긴다 6단_ 아플수록 복기해라 눈을 부릅뜨고 실패를 봐라 적의 아이디어를 배워라 고수는 날마다 복기한다 실패의 기억 따위는 지워라 7단_ 생각을 크게 열어라 나눔과 베풂의 순환 적의 성장을 기뻐해라 살아남으려면 문을 열어라 8단_ 사람에게서 배워라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인가 더 많은 사람을 품어라 9단_ 심신의 균형을 찾아라 나쁜 것을 몸에 집어넣지 마라 젊음이야말로 최고의 능력이다 오래 앉아 있었다면 이제 걸어라 10단_ 생각할 시간 만들기 무엇이 생각을 방해하는가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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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들어가면서 : 바둑판에서 배운 생각의 힘 1단_ 바둑 고수가 말하는 생각의 법칙 생각 속으로 들어가라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다르게 생각해라 생각은 자아를 단단하게 만든다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져라 2단_ 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재주가 덕을 넘어서는 안 된다 생각의 바탕은 인품이다 인품은 가르칠 수 없는 것 챔피언의 무게를 견뎌라 생각은 긍정이다 3단_ 이길 수 있다면 반드시 이겨라 포기하지 않는 자는 반전을 노린다 나의 영토를 확장해라 너에게만은 질 수 없다 새로운 ‘류’로 승부해라 싸움에 대한 예의 어떤 상대에게도 기죽지 마라 4단_ 판을 정확히 읽고 움직여라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에 충실해라 판 밖에서 바라봐라 꿈보다 현실이 먼저다 고수의 말을 잘 들어라 버려야 할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5단_ 더 멀리 예측해라 더 깊이, 더 오래 생각해라 문제는 언제나 욕심이다 신념을 위해 악수를 둔다 지식으로 수읽기해라 프로는 시간을 이긴다 6단_ 아플수록 복기해라 눈을 부릅뜨고 실패를 봐라 적의 아이디어를 배워라 고수는 날마다 복기한다 실패의 기억 따위는 지워라 7단_ 생각을 크게 열어라 나눔과 베풂의 순환 적의 성장을 기뻐해라 살아남으려면 문을 열어라 8단_ 사람에게서 배워라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인가 더 많은 사람을 품어라 9단_ 심신의 균형을 찾아라 나쁜 것을 몸에 집어넣지 마라 젊음이야말로 최고의 능력이다 오래 앉아 있었다면 이제 걸어라 10단_ 생각할 시간 만들기 무엇이 생각을 방해하는가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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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앞으로 남아 있는 나날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는 건 그저 마음만 고쳐먹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놀랍게도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심지어 결과까지 달라진다.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바로 생각인 것이다. ---「바둑판에서 배운 생각의 힘」중에서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 심지어 내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조차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의외의 답이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중에서 승부의 세계가 원래 그렇다. 아니, 승부를 떠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원래 그렇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길 수 있다면 이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전의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내가 버텼던 이유는 이겨야 한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라 아직 이길 기회가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포기하지 않는 자는 반전을 노린다」중에서 바둑은 지금 여기, 현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바둑을 둘 때는 모든 잡념을 버리고 오로지 바둑판 위에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모든 꿈의 출발은 ‘지금, 여기’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에 충실해라」중에서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복기는 바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특히 승부의 세계에서 복기는 기본이다. ---「눈을 부릅뜨고 실패를 봐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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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지배하다
승부의 세계에는 복잡하면 패배한다는 보편적인 법칙이 있다. ‘Simple is the best’라는 진리가 여기에도 적용된다. 어째서 심플한 것이 좋을까. 심플한 수는 군더더기가 없고 빨리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초심자의 행운을 부르는 심플함은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 온다. 승부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심플하게 하려면 쓸데없는 생각은 버리고 느끼는 바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복잡하게 승부하면 패배한다 | 사쿠라이 쇼이치」중에서 승부처가 오기 전에 승부를 하면 진정한 승부처에서 움직일 수 없다. 운은 ‘그때’가 오기까지 업무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며 참고 견디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인내하는 시간은 승부에 비하자면 불리한 형세에 놓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일을 하는 시간 대부분이 견디는 시간이라고 여긴다면 오히려 그것이 평범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진짜 타이밍’이 아니면 승부하지 마라 | 후지타 스스무」중에서 운의 양은 결코 정해져 있지 않으며,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에 따라서 운이 따르거나 그렇지 않거나 할 뿐이다. 운에 선택받을 만한 적합한 생각이나 행동을 평소에 하는 사람에게는 큰 행운이 따르고 나서도 계속해서 다시 큰 행운이 찾아올 수 있다. ---「운의 양은 무한하다 | 사쿠라이 쇼이치」중에서 집중이라는 것은 하나의 일에 얼마나 빠져들 수 있는가보다 그 이외의 것에 얼마나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가를 요구한다. 정신을 분산시킬 만한 일을 엄격하게 잘라내는 능력의 차이가 곧 집중력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다. 승부처에 있어서 폭발적인 집중력은 평소의 몇십 몇백 배나 되는 성과를 가져다준다. ---「나쁜 운기를 차단하는 법 | 후지타 스스무」중에서 편한 것만 추구하면 사람은 성장하지 않는다. 혹독한 상황을 견디거나 그것을 극복해가는 힘도 자라지 않는다. 힘든 일이 있으면 도망치고 괴로운 일이 있으면 어물쩍 넘기는 등 편한 쪽만 찾으면 성장할 기회를 영원히 잃는 것이다. 성장하지 못하면 곤경에 빠져도 거기서 헤어날 힘을 낼 수 없고, 일에 있어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금방 좌절하고 만다. 결국은 편한 길을 선택한 나머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편하게 살지 못하는 것이다. ---「편한 것만 추구하면 편해지지 않는다 | 사쿠라이 쇼이치」중에서 비즈니스맨에게는 세 단계의 진화 과정이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자신을 상대에게 보여주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과 관련된 일에만 시선이 가 있으므로 프레젠테이션에서 자기를 어필하고 싶고 세일즈 하고 싶더라도 상대에게는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는다. 거기서 한 단계 진화하면 이번에는 ‘상대의 입장을 상상하는 단계’가 된다. 그리고 더욱 진화하면 ‘상대가 본 자신을 상상하는 단계’까지 오르는 것이다. ---「‘상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가 | 후지타 스스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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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인생이라는 승부에서 이기고 싶다면, 삶의 기로에 서서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인생을 찾기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생각 속으로 들어가라!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바야흐로 정보 과잉의 시대다. 우리는 이제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정보와 지식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의 생각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점점 생각하는 일을 멀리 하고,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나의 생각’은 젖혀두고 타인의 의견 혹은 누군가가 이미 간 길을 무작정으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한 광고의 카피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를 피하려고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생각의 힘이 중요하다. 어떤 정보와 어떤 지식을 선택할 것인가, 그를 바탕으로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의 생각’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생각의 힘’과 ‘생각의 경험’이 필요한 지금, 그 생각의 힘을 키우고 생각하는 방법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 시대 최고의 바둑 기사이자 승부의 고수 조훈현이 나섰다. 조훈현은 우리가 후회 없는 나만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나만의 생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확신을 가진 ‘나만의 결정’을 내리고 ‘나만의 인생’을 찾기까지, 그 과정은 기약이 없는 길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일 수 있다. 분명 ‘생각’은 인생을 바꿀 수 있지만, 어떻게 바뀔지 장담할 수 없기에 두려움이 앞설 때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생각하는 일을 멀리하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먼저 불안하고 걱정하는 이들이라면 실패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좌절하고 상처를 입은 이들이라면, ‘생각의 힘’을 몸소 깨달은 조훈현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는 바둑의 고수이자 승부의 고수로 오랜 시간 살아온 조훈현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처음으로 ‘직접 복기’하는 책으로, 그가 깨달은 ‘생각의 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인생에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조언을 건넨다. 조훈현은 말한다. “세상엔 풀지 못할 문제란 없다.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고. ‘승부의 고수’ 조훈현이 건네는 조언 아직, 인생이라는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둑판 위에 서 있다. 돌을 던지고 나가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겐 보여주지 못한 수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다.” 한국사회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화〈미생〉에는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한 바둑 대국 장면이 나온다. 1989년 제1회 잉창치배(應昌期杯) 결승전 마지막 대국, 그 주인공이 바로 조훈현이다. 그가 상대 녜웨이핑의 공세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129번째 수를 내며 불리했던 승부의 반전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심리적 압박감 속에서도 ‘나만의 새로운 수’를 내기 위해 ‘생각’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긍정성,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지, 남들과 다르게 받아들이는 창의성이 담긴 ‘생각’은 최선의 선택을 돕고, 수많은 난제를 풀어내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누구나 자신만의 바둑을 둔다’는 말을 빌려 표현한다면 조훈현은 자신의 생애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인생을 살아온 사람일 것이다. 그는 아홉 살에 세계 최연소로 바둑에 입단한 뒤 54년간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입지전적 인물이다. 총 2768번의 대국에서 1938승을 거두며 세계 바둑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경험했을 뿐 아니라, 160번의 우승을 거머쥔 명실상부 ‘승리의 고수’다. 세계 바둑의 한 획을 그은 거장답게 그간 누군가가 조훈현의 바둑 인생을 다룬 책과 기사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는 다르다. 이 책은 좀처럼 바둑 외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해오지 않았던 그가 오랜 기간 바둑의 고수이자 승부의 고수로 살아온 인생을 ‘직접 복기’하면서 승부의 세계에서 그가 깨달은 ‘생각의 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인생에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조언을 건네고 있다. ‘바둑 황제’라는 칭호를 얻으며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지만, 제자 이창호를 비롯한 후배 기사들의 도전이 거세지며 패배의 쓴맛을 상당수 맛보기도 한 조훈현. 그는 파란만장한 승부사의 삶을 살아오는 과정에서 얻은 ‘인생에서 승패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라는 깨달음을 전하며, 인생이라는 승부의 한가운데 서 있는 우리의 삶과 생각이 만들어 낼 아직 우리가 보여주지 않은 가능성을 위해 ‘생각하라’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세상엔 해결하지 못할 문제란 없다!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 수많은 결정적 순간이 교차하는 바둑판처럼 우리의 인생도 수많은 기회와 위기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지금도 지나가고 있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펼쳐진 삶이 기회인지, 위기인지 제대로 된 확신을 가질 수 없기에 우리는 인생이라는 승부 앞에 때론 움츠리게 되고, 작아질 때가 있다. 인생 앞에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기만 한 우리에게 조훈현은 인생에 담대하게 맞서는 고수의 깨달음을 전한다. 그가 바둑판에서 얻은 깨달음은 바로 ‘생각’이다. 상대방의 수를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이며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한 뒤 다음 수를 놓는 바둑 기사답게 그는 ‘고민’과 ‘생각’이라는 이 치열한 과정 끝에 마침내 승부를 뒤집는 ‘신의 한 수’를 내놓곤 했다. 스스로 나만의 답을 찾는 이 ‘생각의 과정’이야말로 우리가 인생을 용기 있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조훈현은 말한다.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조훈현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결과가 달라진다’는 이 ‘생각의 위대한 힘’은 승부의 세계에서 고독하게 살아오면서 스스로 체득한, 인생을 대하는 고수의 자세가 이 한 마디에 전부 담겨 있다. 한국 최고의 승부사 조훈현, 그가 말하는 인생에 담대하게 맞서는 고수의 생각 법칙 10 “생각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그 답을 알려주는 도구다.” 한 번만 돌을 잘못 놓아도 패배로 연결되는 심리적 압박 속에서도 ‘생각’은 조훈현의 수많은 승리를 이끌어냈다. 그의 인생과 바둑 이야기를 담았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도 승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비결, 즉 ‘조훈현만의 생각법’에 보다 주목한다. 이 책에서 그는 지금까지 53년의 바둑 인생을 살면서 얻은 ‘고수의 10가지 생각 법칙’을 낱낱이 밝힌다. 이를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며 인생에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1 생각 속으로 들어가라 #2 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3 이길 수 있다면 반드시 이겨라 #4 판을 정확히 읽고 움직여라 #5 더 멀리 예측해라 #6 아플수록 복기해라 #7 생각을 크게 열어라 #8 사람에게서 배워라 #9 심신의 균형을 찾아라 #10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라 작은 선택마저도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생각이 아닌, 남들의 생각을 물으며 눈치를 보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라’는 고수의 10가지 가르침은 그래서 더 반갑고 소중하다. 세상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를 놓고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그리고 여전히 삶의 좌표에서 표류하며 나만의 답을 찾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나만의 바둑’을 두고, ‘나만의 인생’을 사는 그의 모습이 담긴 이 책은 ‘단단한 나’를 만들게 하는 ‘나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 ‘대가의 지혜’는 이 시대의 거장들로부터 삶의 열정과 지혜를 배우는 인플루엔셜만의 기획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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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지배하다
마작의 고수와 경영의 고수, 변함 없는 성공의 기본 공식을 말하다! 보통 스포츠 경기에서 이긴 팀의 감독을 두고 흔히 『손자병법』에서 유래한 지장(智將)이나 용장(勇將), 혹은 덕장(德將)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하지만 그 『손자병법』에서도 최고로 치는 것은 다름 아닌 운장(運將), 바로 운이 좋은 리더이다. 아무리 뛰어난 지략이나 매서운 공세도 운이 좋은 리더 앞에서는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운을 중요시한 것은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현실주의자로 알려진 중세의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도 『군주론』에서 리더의 조건으로 역량, 시대정신, 그리고 ‘운’을 꼽았으니 말이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기업인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 역시 성공의 비결을 물어보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시대와 영역을 막론하고 ‘운’은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승부수로 작용하고 있다. 『운을 지배하다』에서 20년 무패 신화의 마작 고수 사쿠라이 쇼이치와 일본 최연소 상장벤처기업 CEO 후지타 스스무는 각각 마작 세계와 비즈니스 세계를 바탕으로 하여 운과 운의 흐름을 읽는 힘인 승부감(勝負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비즈니스 측면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마작’이라는 게임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세계와 유사한 점을 엿볼 수 있다. 첫째, 어떤 패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불평등’한 위치에서 시작된다. 둘째,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점수를 얻어야 이길 수 있는 ‘상대적인 경쟁’이다. 셋째,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판세를 읽을 수 있는 ‘판단력’이 요구된다. 넷째, 4명 중에서 1명이 이길 때까지 ‘인내력’으로 버텨야 한다. 실제로 비즈니스 영역에서 보면, 후발업체나 신규업체는 경쟁사와 업계 내 포지션이나 브랜드 인지도가 다른 ‘불평등’한 위치에서 시작한다. 또한 사업이란 더 많은 수익을 내야 하는 ‘상대적인 경쟁’이며, 경영리더는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익이 날 때까지 사업을 끌어갈 수 있는 ‘인내력’이 승부를 결정한다. 이처럼 마작 고수의 인생철학을 경영철학으로 풀어낸 이 책은 꽤 설득력이 있다. 운으로 통하는 고수들의 ‘이기는 운’에 관한 기막힌 통찰력과 명쾌한 메시지! 저자 사쿠라이 쇼이치는 ‘20년 무패 신화’의 전설적인 마작 기사이며 후지타 스스무는 현재 40여 개 계열사를 가진 기업의 CEO이다. 두 사람 모두 단순히 노력을 넘어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이기는 운’의 흐름을 읽었기에 오늘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이기는 운’이란 결코 요행이나 임시방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불평등하고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인내하는 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인간적 성장을 의미한다. 특히 경영자의 인간적 성장은 한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다. 그들이 꼽은 경영자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적 사고법은 기존의 경영학적인 논리나 사회의 관습 혹은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있다. 지나치게 강한 긍정적 사고방식은 현실을 회피하게 만들어 개인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 어떤 일이든 ‘절대’라고 단정 지어 생각하지 말 것, 신념이 너무 강하면 사람도 운도 멀어진다는 것, 그리고 조금은 불성실한 동기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능률을 올릴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운이 더 따른다는 것 등이다. 또한 비즈니스란 거의 평생을 들여서 해나가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열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좋은 흐름이 왔을 때, 포기하지 말고 과감하고 끈질긴 도전을 이어가라고 충고한다. 승부의 달인들이 말하는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생각법’! 두 저자는 운이 좋은 사람들을 보면 평소에 마땅히 해야 할 ‘준비와 생각과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먼저, 운이 따르는 사람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잘못된 점을 수정하여 앞날을 ‘준비’한다. 순조로울 때 오만한 태도로 일을 가볍게 보지 않았는지, 자신의 손익만 생각해서 주변 사람에게 배려가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결정적인 순간에 리스크를 짊어지는 데에 망설이지 않았는지 자문하고 부족한 부분을 수정해간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운이 따르는 사람들은 운이 없는 사람들과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한다. 운이 없는 사람들은 계산된 데이터에만 의존하고, 고정관념이 강해 변화를 받아들일 줄 모르며, 승부처에서 인내하지 못하고 섣불리 끝을 지으려 한다. 그러나 늘 운이 좋은 사람들은 잡념을 버리고 직감을 믿으며, 틀을 부숴 변화에 적응하고, 조급함을 다스려서 승부수를 띄울 타이밍을 간파한다. 마지막으로 자기만의 명확한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저자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이 타당한지 아닌지, 무엇이 중요한지 아닌지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간은 사회가 이미 만들어둔 ‘답’을 따르기보다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해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할 수 있고, 승부처에 직면했을 때도 위기를 극복할 내면의 힘이 발휘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운이란 그 과정 속에서 찾아오는 법이라고 역설한다. 이처럼 두 사람은 인생에서 체득한 성공과 실패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휘해 사람의 운이란 유한하거나 정해진 것이 아니라 무한하며 만들어가는 것임을 일깨운다.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 화제의 도서 출간 두 고수의 합작품인 『운을 지배하다』는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년 동안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마작 고수와 벤처창업 이후 10여 년간 승승장구한 젊은 CEO의 만남 자체가 큰 이슈였고, ‘운’을 주제로 대담한다는 형식이 독자의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울림을 주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출간 당시 무서운 속도로 상위권에 진입하여 1위에 올랐다. 『운을 지배하다』는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의 글 성공한 기업가들의 인터뷰를 보면 많은 분들이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운을 좋게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 일본의 성공한 IT 기업인 사이버에이전트의 후지타 스스무와 마작 고수 사쿠라이 쇼이치는 독자들에게 성공의 이유를 운 탓으로만 돌리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지 경영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마작과 사업을 비교하는 것은 운의 관점에서 본다면 꽤 설득력이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승부수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김봉진 ‘배달의민족’ (주)우아한형제들 대표 기업 경영과 투자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의 능력과 지식량을 넘어선 트렌드의 ‘파도’와 의사 결정의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경우가 수없이 많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제어 불가능해 보이던 비즈니스의 ‘흐름’과 ‘타이밍’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해 체계적이고 명쾌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경영의 선배, 인생의 선배인 두 분에게 또 한 수 배웠습니다. - 에비하라 히데유키 사이버에이전트벤처즈 코리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