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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리뷰 총점9.4 리뷰 121건 | 판매지수 5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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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38위 | 국내도서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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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494g | 125*190*30mm
ISBN13 9788952782076
ISBN10 89527820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20만 독자들에게 친구가 되어준, 늘 곁에 두고 싶은 이야기

‘다시 한 번 사랑해보기로 한’ 모든 이를 향한 따뜻한 시선
한결같이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롱 스테디셀러


2004년 발표된 이래 수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입소문으로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롱 스테디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 13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와 지금의 감상이 다른, 언제까지나 내 책장에 있을 책”, “나의 연인과 같은 책” 등 독자들의 진심 어린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명대사 명장면을 탄생시킨 이 이야기는, 연애소설의 공식과 한계를 뛰어넘어 평생 함께할 친구 같은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30대 초중반, 어느덧 익숙해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에 대한 설렘을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조금 느리게 그려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에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적당히 외로워하며 살아가는 그들이 있다. 성숙한 어른이라는 겉보기와 달리 약점도 단점도 여전히 많은 그들에게 사랑은 흔해빠진 감정이고 때로는 부질없어서 환멸이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사랑해보기로 한’ 그들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으로 담아내어, 삶 속에서 어떤 것들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로해주고 있다. 독자들에 의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중 가장 유명한 문장이 되어버린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로 끊임없이 회자되는 이 작품은,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다양한 세대의 독자들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읽히고 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요즘 항상 같이 지냈죠. 낮엔 일터에서 만나고, 퇴근하면 둘이 시간 보내고. 당신 원고 쓸 시간까지 뺏는 줄 알면서. 오늘 아침도 오피스텔을 나올 때부터… 진솔 씨 하고 싶었던 거, 하나는 같이 해주고 싶다 생각했어요. 그 다이어리에 적혀 있던 것 중에서.”
그는 조금 쓸쓸하게 웃었다. 그녀를 돌아보지 않은 채.
“사랑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게 사랑이 아니면 또 뭐란 말이야.”
--- p.248

“솔직하게 말할게요. 사람이 사람을 아무리 사랑해도, 때로는 그 사랑을 위해 죽을 수도 있어도… 그래도 어느 순간은 내리는 눈이나 바람이나, 담 밑에 피는 꽃이나… 그런 게 더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거. 그게 사랑보다 더 천국처럼 보일 때가 있다는 거. 나, 그거 느끼거든요? 당신하고 설령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많이 슬프고 쓸쓸하겠지만 또 남아 있는 것들이 있어요. 세상 끝까지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라고 한다면… 그건 너무 힘든 고통이니까 난 사절하고 싶어요.”
“당신 말이 다 맞다고 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 다 알고서, 사랑해보자고 한다면?”
--- p.42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다시 한 번 사랑해보기로 한’ 모든 이를 향한 따뜻한 시선
한결같이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롱 스테디셀러

2004년 발표된 이래 수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입소문으로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롱 스테디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 13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와 지금의 감상이 다른, 언제까지나 내 책장에 있을 책”, “나의 연인과 같은 책” 등 독자들의 진심 어린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명대사 명장면을 탄생시킨 이 이야기는, 연애소설의 공식과 한계를 뛰어넘어 평생 함께할 친구 같은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30대 초중반, 어느덧 익숙해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에 대한 설렘을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조금 느리게 그려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에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적당히 외로워하며 살아가는 그들이 있다. 성숙한 어른이라는 겉보기와 달리 약점도 단점도 여전히 많은 그들에게 사랑은 흔해빠진 감정이고 때로는 부질없어서 환멸이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사랑해보기로 한’ 그들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으로 담아내어, 삶 속에서 어떤 것들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로해주고 있다. 독자들에 의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중 가장 유명한 문장이 되어버린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로 끊임없이 회자되는 이 작품은,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다양한 세대의 독자들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읽히고 있다.

평온한 일상에 만족하며 접어두었던 사랑
그런 사랑에, 세상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는 그녀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의 공진솔은 9년 차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다. 가을 개편을 맞아 진솔이 맡고 있는 전통가요 프로그램 [노래 실은 꽃마차]의 담당 피디가 바뀐다는 말에 낯가림이 심한 진솔은 부담감을 느낀다. 더군다나 새 피디 이건은 시인으로, 진솔은 글 쓰는 피디가 자신이 쓴 원고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지나 않을지 걱정이 앞선다. 첫 미팅에서 진솔은 건과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태연한 척, 베테랑인 척하려 애쓰지만 쉽지 않다. 그때 무심코 펼쳐놓은 진솔의 다이어리를 본 건은 뻔뻔스럽게도 그녀가 쓴 글을 소리 내어 읽는다. “올해의 목표 ‘연연하지 말자’. 어디에 연연하지 말잔 거예요?” 언짢아하는 진솔과는 달리 건은 학생처럼 다이어리에 ‘올해의 목표’를 써둔 그녀가 궁금해진다. 한편 건의 시집을 읽은 진솔의 마음은 풍랑을 만난 듯 어지럽다. 차가운 듯하면서도 뜨겁게 델 것 같기도 한 그의 시. 진솔은 건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누가 정했는지 모르지만 그 규칙을 지키는 게 당연한 듯이 살아온 진솔은 건을 만난 후 처음으로 먼저 세상과 사랑을 향해 문을 열어달라고 용기 내어 노크해본다. 그러나 한 번의 두드림에 쉽사리 열리지 않자 얼른 없던 일로 하고 철수하려고 한다. 안 그래도 만만치 않은 삶에, 어려운 사랑까지 보태고 싶지 않았던 진솔의 마음과, 진솔이 바라는 일을 함께 이루어주고 싶은 그 감정이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겠냐는 건의 마음이 이도우 작가 특유의 다정다감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에 의해 한 올 한 올 풀려나간다. 서툴지만 성실하게 사랑을 맞이하는 진솔과 건의 이야기에 FM 라디오, 오랜 창가(唱歌), 등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해져 더욱 애틋하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 내용 소개

내 사랑은 발끝으로 살금살금 걸어
내 정원으로 들어왔네. 허락하지 않아도

사각사각- 밀려 나가는 가느다란 나뭇결과 검은 흑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은 연하게 풍겨오는 나무 냄새. 공들여 연필 깎는 습관이 있는 진솔은 9년 차 라디오 작가다. 사소한 일에 상처받지 않을 만큼 어른이 됐다고 느끼는 진솔. 그러던 중 개편으로 바뀐 담당 피디가 시인이라는 말에 진솔은 원고에 트집이나 잡지 않을지 걱정스럽다. 이건과의 첫 미팅 자리, 무심코 펼쳐놓은 진솔의 다이어리에 적힌 글을 본 그가 소리 내어 읽고 만다. “올해의 목표 ‘연연하지 말자’. 어디에 연연하지 말잔 거예요?”

회원리뷰 (121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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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1 | 2021.06.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당신의 사랑이 무사합니까? 내 사랑이 무사합니까? 세상 모든 사랑이 무사하기를...     20대 사랑이 생각났던 소설책. 과연 이 책을 소화할 수 있을까? 마흔 중반을 넘긴 지금 잔잔한 사랑을 이해할까? 하며 딱딱한 자기 계발서나 재테크 책을 버리고 잔잔한 사랑을 전하는 소설책을 들었다. 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다. 철학, 인문학 등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책이;
리뷰제목
당신의 사랑이 무사합니까? 내 사랑이 무사합니까? 세상 모든 사랑이 무사하기를...

 


 

20대 사랑이 생각났던 소설책. 과연 이 책을 소화할 수 있을까? 마흔 중반을 넘긴 지금 잔잔한 사랑을 이해할까? 하며 딱딱한 자기 계발서나 재테크 책을 버리고 잔잔한 사랑을 전하는 소설책을 들었다. 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다. 철학, 인문학 등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책이 나를 살리고 있었다.

 

메말라 버린 감정을 살렸던 건 어린 시절 읽었던 소설책 (기억나지 않음)이었다.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라고 배웠던 책이었다. 책이라곤 육아책이 다라고 단정 짓어버렸던 나는 육아책 말고 10대에 읽었던 소설책이 꽤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마 무의식 속에 저장했던 걸 몰랐던 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장편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았다. 여주(여주인공)은 자신의 감정에 아주 솔직했고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남주(남주인공)은 자신이 한 행동이 사랑인 줄 몰랐던 거. 여주는 남주의 마음이 다른 여인에게 있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 감정에 충실했지만 상처 받기 싫어 남주가 한 행동에 단 한 번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남주 곁을 떠나버리는 과정을 그리는 내내 가슴이 조여들었다.

 

20대 내 사랑을 기억하게 했던 그 과정.

어설퍼 더 매력적이었던 풋사랑. 그리고 첫사랑.

어설프기에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지도....

 

 

 

남주가 하는 행동은 읽는 내내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여주에게 다가갔고 여주는 가슴이 뛰고 설레는걸 일찍 감치 알아차리고 말았다. 

 

PD인 남주와 작가인 여주의 만남 전개가 달콤하게 다가왔다. 여주의 성격은 저자인 이도우 작가의 성격이 반영되지 않았을까 추리해본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상상을 했다. 배경을 그리고 남주와 여주의 모습, 행동, 말을 그렸다. 그릴 때마다 여주 모습이 내 모습으로 비쳤다. 이때만큼은 20대 시절로 돌아가버린 나를 발견했다. 사랑을 나누는 페이지에서는 볼이 빨갛게 된 나를 발견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는 나를 발견했다.

 

"아.. 아직 사랑이 남아 있었구나!"

 

남녀 간의 사랑이 메말라 버린 내 심장을 관통하는 순간마다 아쉬움을 자아 내고 함께 기뻐했던 감정들이 휘몰아칠 때마다 잠을 설쳤고 다음 장면이 궁금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엄마 지금 책이 그렇게 재미있어"라고 물어보는 아이는 엄마가 함박웃음을 보이며 몰입하는 광경을 지켜봤으리라.

 

"이 책 너무 재미있어! 엄마 가슴에 사랑이 꿈틀거리는 거 같아서 행복해"

 

"응. 그렇게 재미있구나! 근데 엄마 그만 읽어. 좀 쉬어"

 

500페이지 되는 책을 목요일 2시간 금요일 3시간 만에 몰입하며 읽었던 것이 아이 눈에는 안타깝게 느껴졌던 모양이다.

 

남주의 마음이 참 고왔다. 사랑하지만 자신의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은 대학시절 사랑했던 친구가 있었고 자신의 친구와 사랑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남자 친구가 자신이 사랑한 여자에게 상처를 줄 때마다 화를 내곤 했다. 여주는 이런 남주 마음을 알기에 더 다가가지도 더 멀어지지도 못하는 설정이 아슬아슬했다.

 

 

 

아직은 방황이 덜 끝난 듯한 그도, 그런 건을 사랑하는 자신도, 완벽하지 않아서 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는 고, 자신이 건을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았고, 언제나 모자란 점 많게 느껴지던 그녀 자신 또한 더 사랑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결국, 남주는 진짜 사랑을 찾았고 이미 곁에는 여주가 떠나고 없었다. 대학시절 그 여자에게 준 마음은 연민이라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곁에 있는 여주가 진정한 사랑이라고. 이게 사랑이라면 지금 사랑을 시작한 거라고.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는 남주 역시 혼란에 빠지는 페이지에 사뭇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내가 그랬다. 진정으로 다가온 사랑을 걷어차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그 사람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 그래서 가슴이 아팠던 페이지에서 한없이 머물고 있었다.

 

 

 


 

 

 

"도망가지 말아요. 내 인생에서" 

 

남주는 자신의 사랑이 여주였다는 걸 그래서 자신의 인생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뉴질랜드에서 말한다. 따스한 남자. 멀어지는 여주를 강하게 붙잡지도 그렇다고 완전히 멀어지지도 그러나 천천히 여주 마음에 다가가는 남주는 내가 바라던 사랑이었으리라. 누군가가 붙잡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알아차리는 이 문구가 내 마음을 휘어잡았다. 그리고 또 한참을 머물며 '도망가지 말아요. 내 인생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랑, 이렇게 말을 해주는 사랑이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사랑에 대한 배신은 일어나지 않겠지!

 

 

 

 

"나쁜 일에도 쉼표가 필요한 법"

 

 

 

무슨 일이든 쉼을 선택해야 더 나은 길로 걸어갈 수 있다고, 그래서 우리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잠시 자신을 내려놓고 쉼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내 안 내면에 있다. 그걸 확인하기란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는 쉼을 선택해야 나 자신을 냉철하고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인지, 내가 사랑하고 있는지 확신이 보인다는 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에서는 말한다.

 

 

 

뭐든지 어렵다고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면 그런 것이고, 이때다 여기고 저지르면 이루어지는 것일 테니까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사랑은 더 가까이에 있다는 걸 본 두 주인공은 멀리 떠나봤자 사랑 앞에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그리워하면 사소한 일상을 즐기며 스스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고 있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상대를 먼저 믿어주고 상대를 먼저 신뢰함으로써 진정한 사랑을 찾아간다고, 어렵다고 생각한 자신의 사랑이 확신이 들 때 그냥 저지르고 마는 여주는 남주의 마음과 일치했다.

 

그리고 깊고 진한 사랑을 그리며 자신만의 사랑을 그리는 로맨스 사랑.

 

마흔을 훌쩍 넘기고서도 가슴이 아려오는 사랑 감정이 있다는 것에 크게 놀라게 했다. 한 페이지 한 구절마다 여주와 남주의 표정과 배경을 상상하며 내가 거기에 있음을 내가 그 남주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상상할 수 있었던 소설...

 

상상을 더 불어넣어 화려하지 않지만 그들만의 사랑을 지키며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 다가가는 사랑이 참 아름답고 황홀했다.

 

종종 아름다운 로맨틱한 소설을 선택해 메말라버린 감성을 재 충전해본다. 내 안에 아직 머물러 있는 사랑을 찾기 위해서....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세상의 모든 사랑이 무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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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0****0 | 2021.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작품이 이렇게 오래도록 사랑을 많이 받는 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분위기, 장소, 심지어 날씨와 냄새까지 상상이 되는 작품들은 드문데 이 작품은 굉장히 세세하게 연상이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독자들도 같이 작품속에 빠져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엿듣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설레요. 정말 별거 아닌데 작;
리뷰제목

이 작품이 이렇게 오래도록 사랑을 많이 받는 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분위기, 장소, 심지어 날씨와 냄새까지 상상이 되는 작품들은 드문데 이 작품은 굉장히 세세하게 연상이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독자들도 같이 작품속에 빠져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엿듣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설레요. 정말 별거 아닌데 작품소개에서도 있다시피 올해의 목표 연연하지 말자.’ 이 말이 너무나 마음속에 오래 남아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은 드라마까지 제작됐던데 이 작품도 드라마로 만들었어도 꽤나 이슈가 많이 됐을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들도 곧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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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서함 110호의 우편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포* | 2021.04.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리뷰입니다. 재미있다고 추천을 받기도 하고 오랜만에 읽어보는 종이책인데 이런 로맨스소설은 처음 읽어봐서 걱정을 했었는데 옛날 책이라서 그런지 흐린눈 하면서 읽은부분들도 있지만 잔잔한 분위기가 편안해서 좋았고 술술 잘 읽혀서 너무 재미있어요.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라서 좋고 표지가 예뻐서 좋아요ㅎㅎ 작가님 다른 책이 드라마도있다고해서 그것도 한;
리뷰제목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리뷰입니다. 재미있다고 추천을 받기도 하고 오랜만에 읽어보는 종이책인데 이런 로맨스소설은 처음 읽어봐서 걱정을 했었는데 옛날 책이라서 그런지 흐린눈 하면서 읽은부분들도 있지만 잔잔한 분위기가 편안해서 좋았고 술술 잘 읽혀서 너무 재미있어요.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라서 좋고 표지가 예뻐서 좋아요ㅎㅎ 작가님 다른 책이 드라마도있다고해서 그것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사은품으로 부채가 왔는데 귀엽고 색깔도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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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62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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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가슴저리기도 하고 답답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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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니 | 2021.05.27
구매 평점5점
세 번정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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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2021.05.15
구매 평점4점
역시 로맨스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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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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