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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비저너리 엑설런스란 무엇인가? - 다양화된 인력이 공명할 수 있는 경영
고양이화 되는 인력 / 지금이야말로 이념?비전이 요구되는 시대 / 비저너리 엑설런스 Part 2. 과거 15년간 일본기업이 얻은 것과 잃은 것 버블붕괴 후 15년간의 총괄 / 일본기업이 얻은 것 / 일본기업이 잃은 것 Part 3. 2010년대를 향한 환경변화 노동시장의 세 가지 변화 / 업무영역의 변화가 가속된다 / 사회의 시선이 한층 엄격해졌다 / 보다 단기화?엄격화?글로벌화 되는 주주 Part 4. 비저너리 엑설런스의 요체 - 이념?비전 그리고 인력 2010년대 최대 뉴스는 인력의 변용 / 왜 지금 이념?비전이 필요한가? / 일본기업의 인력 매니지먼트 / 포스트 성과주의를 넘어 2010년대를 향한 새로운 컨셉트 추구 Part 5. 비저너리 엑설런스로 가기 위한 지도 - 실천적 스텝 현행 이념?비전의 진단(스텝1) / 이념?비전의 재구축(스텝2) / 이념?비전의 침투(스텝3) / 이념?비전의 침투를 위한 대처 사례 Part 6. 그 밖의 중요 스테이크홀더(이해관계자)에 대한 대응 방법 M&A 후의 통합프로세스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이념?비전 / 독창성 높은 공격적 CSR / 주주 포트폴리오의 주체적인 컨트롤 / IT를 활용한 지식노동자의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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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고양이형 인력을 이끌어갈 이념과 비전이 필요하다!
지금 기업에서는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조직의 유대나 일체감을 중시하는 ‘충견형 인력’ 대신,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낮고 자신의 성장과 자기실현을 중시하는 ‘고양이형 인력’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경영자는 이렇듯 서로 다른 개성과 지식으로 뭉친 고양이형 인력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
기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즉 자본시장, 사회, 인력, 고객 및 파트너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그에 따라 성장을 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 것이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이러한 다양한 관계자들 중에서도 2010년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력이라고 정의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인력에 대한 대응방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고양이형 인력들은 쉽게 전직을 하거나 직장 내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겉도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구심력을 잃고 흩어지기 쉬운 조직을 하나로 굳게 뭉치기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그들이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이념과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각 기업에 맞는 이념과 비전을 세우고 그러한 이념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실현해 갈 수 있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기업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어떻게 하면 기업과 직원이 서로 잃어버린 신뢰를 찾고, 그들에게 희망과 일하는 보람을 찾아줄 수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경영자들은 원하고자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얻지 못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귀속감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지속적인 비정규직 직원들의 증가에 따른 대우 및 소속감에 관한 문제 역시 크게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들이 비단 일본기업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외환위기 이후 우리의 기업 환경 역시 훨씬 더 서구화, 개인주의화 되었고, 대규모 구조조정과 회사보다는 개인 이익 우선의 의식이 사회를 휩쓸면서 회사의 경영 구심력이 크게 낮아졌다. 하지만 이제 우리도 다시 한 번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정신적 에너지의 결집에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되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경영모델이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고 할 수 있다. 《2010 경영》이 앞으로의 기업 경영에 고민하는 많은 경영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