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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늦거나 돌아가더라도 멈추진 마라 by 정인 가능성으로 세상을 채우는 아이 정인 | 구구단도 외울 줄 모르는 아이 | 1학년 교과서로 돌아가다 정인이의 how to study - 생활계획표 짜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할까? 물론! | 무대에서 빛나는 비, 그처럼 살고 싶다 | 방학은 역전의 기회 정인이의 how to study - 방학 중 성적 따라잡기 꼴찌가 알려주는 꼴찌의 비결 | 교과서는 비밀스런 보물지도 | 내 안의 우등생을 깨운 집중력 훈련 | 라이벌이 잠든 사이 | 수업시간에 반하다 정인이의 how to study - 5단계 학교공부법 우등생과 열등생은 휴지 한 장 차이 [아빠가 들려주는 공부 천재들의 노하우] 노무현 ·나는 포기를 배우지 않았다 | 빌 게이츠 ·잘못으로부터 교훈을 얻어라 꿈에 미친 오리는 독수리보다 높이 난다 by 다빈 열정을 간직한 소녀 다빈 | 유머 만점 아빠와 속 깊은 엄마 | 우등생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벽 | 내 라이벌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다빈이의 how to study - 상위권으로 가는 실력 탄탄 공부법 내 인생을 바꾼 중국 유학 | 한국에서 전학 온 꿀 먹은 벙어리 | 중국 아이들은 나만 싫어해 | 도통 모를 공자님 말씀 | 넘어지길 두려워하면 달릴 수 없다 | TV 앞에서 흘린 영광의 눈물 | 중국어를 잘하면 반값이 보인다 | 공부벌레들의 클럽 습격사건 | 원산폭격과 십계명 | 중국어의 왕도 다빈이의 how to study - 중국어 완전 정복하기 자기관리 X파일 | 스스로 세우는 대학입시 전략 [아빠가 들려주는 공부 천재들의 노하우] 반기문· 우직함으로 세상을 품다 | 고승덕·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 꿈이 있다면 걷지 말고 달려라 by 빈희 거침없이 꿈꾸는 아이 빈희 | 어느 날 꿈이 일찍 눈을 뜨다 | 글쓰기의 힘 | 책 속에서 길을 찾다 | 10년 친구, 일기 | 나를 훌쩍 자라게 해준 한자공부 | 사회과부도를 통해 세상을 보다 정인이의 how to study - 계획적인 공부를 위한 스케줄 짜기 공부는 머리가 아닌 체력 싸움 | 세상 앞에 당당히 쇼를 하라 | 조기유학의 두 얼굴 | 빈희의 과목별 공부요령(1) 국어, 독해가 기본이다 | 빈희의 과목별 공부요령(2) 수학, 오답노트를 정리하라 | 빈희의 과목별 공부요령(3) 영어, 단어?숙어 암기가 왕도다 [아빠가 들려주는 공부 천재들의 노하우] 박지성· 평발이든 단신이든, 난 축구가 즐겁다 | 요시다 다카요시· 웃어라, 온몸으로 배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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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평범한 아이들에게 전하는 가장 정직한 공부의 원칙
뻐꾸기 가족의 세 자매로 알려진 빈희·정인·다빈. 검정고시 최연소 합격, 대학교 조기입학, 4년 장학생 등 이들 자매 앞에 공통적으로 붙은 수식어만 보면 그들을 영재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이들 세 자매는 초등학교 교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학생들이었다. 자기밖에 모른 채 늘 앞장서서 달리던 우등생, 성적이나 뭐 하나 딱히 튀는 것 없던 중간내기, 친구들이 모두 저를 놀린다고 믿고 있던 꼴찌……. 성도, 생김새도 제 각각이었지만 한 가족이 된 순간부터 저마다의 꿈을 좇아 새로이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렇게 출발을 달리했던 세 자매가 현재 똑같이 '15살·17살 대학생'이 될 수 있었던 건 누구나 중요한 줄 알면서도 정작 소홀하기 쉬운 공부습관-일기, 독서, 한자, 글쓰기, 교과서·사회과부도 공부-에 '열심히' 매진해온 결과다. 그리고 또 하나, 일찍 발견한 꿈을 쫓되 절대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 룰을 지켰다는 것. 덕분에 중국 아이들로부터 놀림만 받던 다빈이는 4년 뒤,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교수들을 놀라게 만들며 대학에 합격했고, 구구단도 모르던 열등생 정인이는 대학 4년 장학생으로 변신, 다빈이와 함께 최연소 중국어 교수를 꿈꾸고 있다. 또 욕심 많은 공부 1등 빈희는 가슴 따뜻한 법조인이 되기 위해 4살 많은 언니 오빠들과 오늘도 경쟁하고 있다. 이 책은 이들 세 자매가 초등학교에서 출발, 대학에 가기까지 실천해온 공부방법과 시행착오 하나하나를 때로는 눈물 나고, 때로는 웃음 나는 에피소드와 함께 전하고 있다. 각자 다른 수준에서 가장 자신답게 공부해온 저마다의 노력, 공부의 기본기에 대한 확신,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순간조차 쉼 없이 매진했던 그들의 끈기가 만들어온 아름다운 결실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남들보다 일찍 꿈을 찾아 떠난 세 자매의 좌충우돌 공부 항해기 『끈기 9단으로 만들어주는 스스로 공부법』은 우등생 혹은 열등생이라는 꼬리표에서 벗어나 공부의 가장 평범하고도 기본적인 원칙을 좇아 자신의 꿈에 바짝 다가선 세 소녀의 이야기다. 정인 "늦거나 돌아가더라도 멈추진 마라" 나는 구구단도 모르는, 이른바 '공부를 참 못하는 아이'였다. 뒤에 앉은 아이들이 "42, 42" 하고 답을 알려주는데도 내 귀에는 "바보, 바보" 하고 놀리는 소리로 들렸다. 하지만 나는 내려갈 데 없는 발밑이 아닌 날아오를 곳 넘치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만년 꼴찌가 아닌, 15살에 대학까지 들어간 정인이가 될 수 있었다. 다빈 "꿈에 미친 오리는 독수리보다 높이 난다" 누구나 우등생이었다고 우기는 초등학교 시절 내 성적은 중위권을 맴돌았다. 중국 유학을 떠나서도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나를 중국 친구들은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았다. 그러던 내가 14살의 나이에 13개 대학교에 합격하고, 장학금 제의까지 받게 된 것은 특별한 비결이 있어서가 아니다. 난 단지 최연소 중국어 교수가 되고픈 꿈을 한시도 잊지 않았던 것뿐이다. 빈희 "꿈이 있다면 쉬지 말고 달려라" 나의 모난 성격 때문에 부모님은 재혼할 당시 많이 힘들어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빠가 던진 말 한마디가 내 꿈을 흔들어 깨웠다. 16살, 법조인이 되고픈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입학했다. 비결은 간단했다. 누구나 중요한 줄 알면서도 무시하는 일기와 독서, 글짓기와 한자, 교과서와 사회과부도를 미련할 만큼 읽고 쓰고 또 공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