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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A등급 코리아
헝가리보다 낮은 한국등급 신용등급조정 막전막후 A국가 공통점 A국가 되면 이런 혜택 - A국가 직접효과만 1조 1840억원 국가신용등급 핵심은 뭘까 국가도 IR시대 협상력 키워라 도덕적 해이 줄여야 A등급 부채비율 낮춰야 국가등급 상향조정 위해 '싱크탱크' 가동 아르헨티나 추락 칠레 일관된 개혁 · 정치안정 A등급 '두 축' 2부 정치부터 바꾸자 정치가 진짜 문제다 줄서기비용 만만치 않네요 97년의 악몽과 정치 마의 5년 사이클을 극복하라 97년 증후군 재발이 걱정이다 블레임 게임 중단하자 복지부동하면 2등, 일 벌이면 3등 정치가 기업경영에서 배워라 3부 한국증시 2배 키우기 한국증시 2배 키우기 한국 기업 평가 너무 낮다 한국 주가 왜 제대접 못받나 냄비증시 시가총액 100조 날려 주주를 위한 경영 펼쳐라 美 '주가 = CEO 살생부' 주주 이익 파괴 안된다 '주주가치 혁명'에 나서자 MS직원 30%가 백만장자 수익경영 佛 푸조 불황에도 탄탄 저 주가 기업은 퇴출 이런 기업 경영자 퇴출시켜야 상장 최저주가 1000원은 돼야 소액주주 권리 강화해야 美 CEO, TRS 기준 가장 중시 투자자에 수익 안겨줘라 4부 자유무역협정 체결하자 자유무역협정 적극 나서자 NAFTA 사례로 본 '동아리 효과' 한 · 중 · 일 FTA 만들자 외국에서는 '한국 = 농업국' 인식 팽팽한 대립 농업정책, 이렇게 바뀐다 여야 합의로 FTA 촉진법 만들자 5부 인재가 기업경쟁력 10명 중 7명 이직 희망 전근대적 근무관행 여전 범용인재 양성하는 공채제도 탈피하라 기업 공채시스템 허점 업무 중심 인재관리 시급 무분별한 순환보직제 - 범용 인재만 양성 한국식 연봉제 버려라 핵심인재를 선별 관리하라 세계 석학에게 듣는다 리처드 레빈 예일대 총장 로렌스 비욘디 세인트루이스대학 총장 프랜시스 후쿠야마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 교수 존 캠벨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나가오 마고토 일본 교토대 총장 베스트 MIT 총장 안자이 유이치로 일본 게이오대 총장 해외 CEO에게 듣는다 스콧 맥날리 선마이크로시스템스 회장 제리양 야후 창업자 손성원 웰스파고은행 수석 부행장 버논 힐 2세 커머스뱅코프 회장 미타라이 후지오 캐논 사장 마이클 델 델컴퓨터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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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이 초래하는 결과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우리는 최근 아르헨티나 사태에서 새삼 목격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불과 15년 전인 88년까지는 한국보다 잘 살았다. 그러나 경제를 해보자는 개혁파와 하향평준화식 복지국가에 대한 꿈과 향수를 갈망하는 페론주의파 사이의 갭을 메우지 못하고 오늘날 아르헨티나는 대책없이 추락하고 있다. 이 나라는 83년 알폰신이 집권한 이래 사실상 행정은 '공백' 이었다. 최근에는 무정부 폭력사태로 얼룩지자 대통령을 서로 하지 않겠다고 해 대통령 자리가 장사안되는 부동산 중개업소 주인보다 더 자주 바뀌는 상황이다. 80년 이 나라 1인당 소득은 4206달러, 그러던 것이 곧바로 3000달로대로 추락했다. 2001년 9.11 테러사태로 갑자기 뜬 '문명의 충돌'에서 저자 새뮤얼 헌팅턴은 책 초반에 묘하게도 한국과 아프리카 가나를 대비하고 있다. 60년에 한국과 가나는 1인당 소득이 같았으나 현재는 30년 후에 보니 가나는 한국에 비해 15분의 1에 불과하더라는 것이다. 그는 그 이유를 예의 '문화론'으로 해석했다. 그러면서도 헌팅턴은 패트릭 모이니헌의 유명한 말, 즉 "정치는 문화를 바꿀 수 있으며 결국 정치자정론으로 귀결된다" 는 말을 인용하고 있다. --- p.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