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외
영화 <라쇼몬>의 원작자로도 유명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1892-1927)는 문단 데뷔 후 ‘막연한 불안’을 이유로 자살하기 전까지 단 10여 년 동안 치밀한 구성과 장면 묘사가 돋보이는 수많은 단편을 발표했다. 나카지마 아쓰시中島敦(1909-1942)는 일본 지식인들의 고뇌를 감동적으로 표현한 대표작 <산월기> 이외에 많은 작품에서 중국 고전 속의 인물들을 소재로 차용하였다. 유아사 가쓰에湯?克衛(1910-1982)는 유년기에 조선으로 건너와 해방 직전까지 거주했던 경험을 토대로 조선에서 뿌리 내리려 했던 일본 이주자의 삶을 작품에서 형상화하였다.
역자 : 최관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일본고전문학, 한일비교문학, 일본문화 전공)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에서 비교문학, 비교문화를 전공하여 학술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중앙대학교 일어과 조교수와 일본대학 국문과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과 임진왜란》,《일본문화의 이해》가 있으며 역서로는《춘색 매화 달력》,《47인의 사무라이》,《소네자키 숲의 정사》 등이 있다. 현재 한국일본학회 부회장.
역자 : 유재진
고려대학교 일본학연구센터 연구교수(일본근대문학 전공)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하여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堀辰雄のアンリ?ポアンカレ受容の背景〉, 〈日本の“モダニズム”小考―芸術と科?の?連性〉등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