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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투자다
세명대학교 설립자 민송 권영우 유고자서전
권영우
한림출판사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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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고생으로 점철된 나의 어린시절
사할린으로 간 나의 아버지
극진한 어머니의 사랑 배고픈 추억들
신문팔이 고학생
죽음 직전에 맞은 새로운 기회 목구멍에 물 한 모금 못 넘기며
고등학생 과외선생

청년 실업가의 꿈
돈에 대하여
나의 아내
인연은 소중한 것 운수업의 시작
기사 아내에게 월급 주는 회사
듣지 않는 곳에서 삼가며 보지 않는 곳에서 진실하자
내가 지고 있는 세 가지 책임
동업의 철학

정계 입문과 의정활동
정치도 예의를 갖춰야 한다
편지 쓰는 의정활동
서민을 위해 비서관에게 차를 사주며
주택정책에 대한 관심
정계를 떠나며

아버지를 찾아서
아버지를 찾아서
드디어 사할린으로
아버지와의 첫 만남
나의 작은어머니

학교설립과 대학 교육의 사명
교육사업에 뛰어들다
대학 개교를 준비하며
자랑거리 세 가지, 마음가짐 세 가지
지방사립대의 위기
지방대학을 살리자
문제는 마인드다
대학의 경쟁력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
뜯어고친 커리큘럼
실용중심 교육의 메카 대원과학대학 인성교육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는 교수와 학생 관리
자중자애해야 할 학생들
5% 지시, 95% 확인
국제퇴계학회와 나
대통령이 우리 대학에 오신 날
우리 대학의 이상과 나아갈 길

부록
연보 및 비문

저자 소개

저자 : 권영우
1941년 11월 21일 경북 안동에서 권태건 님과 이동희 님의 1남1녀 중 장남으로 출생. 안동 풍서초등학교, 서울 고흥중학교, 서울 대신고등학교, 서울문리사범대학(현 명지대학교) 영어과 및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72년 대원여객(주)을 창립하였고 1978년에 (주)경기고속을 인수함. 1981년부터 1985년까지 제11대 국회의원, 1985년부터 1989년까지 제12대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지원특별위원, 국회 한일의원연맹 간사, 국회 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함. 1982년 대만문화대학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1990년 미국 펴시픽웨스턴대학에서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1997년 명지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1998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1999년 러시아 올리아노부스키대학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2003년 충북대학교에서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2005년 중국 장춘중의학원에서 명예중의학박사 학위를 받음. 1984년 학교법인 민송학원을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1987년 학교법인 대원교욱재단을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취임하였으며, 1991년 세명대학교와 1995년 대원전문대학(현 대원대학교)을 설립함. 2006년 4월 22일 별세하였으며, 2007년 3월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53*225*30mm
ISBN13
9788970948959

출판사 리뷰

무일푼으로 상경한 뒤 공부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는커녕 하루하루 생활조차 너무 힘겨워 자살을 시도했던 좌절의 시기였고, 그러나 고등학생 때 약국에서 쫓겨나지 않으려고 주인집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가르쳐서 인기 과외선생의 경험으로 교육사업에 관심을 갖었다.

소싯적 체험이 ‘교육이 없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자신의 교육관으로 세명대와 대원대, 세명고, 성희여고, 세명컴퓨터고 등 꾸준한 투자를 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버스사업으로 이어졌다. ‘투자(投資)의 기본은 사람이다’라는 경영관을 갖고 있었기에 KD운송그룹은 버스업계의 모범이 되었다. KD그룹의 건전한 노사관계와 친절한 서비스는 당신의 경영관이 조직문화로 뿌리내린 결과이다. 3선 국회의원 자리가 가능했음에도 과감히 정계 은퇴 결정을 내린 뒤 교육사업에 투신했다.

세명대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그저 기억을 저장한다는 차원에서 틈틈이 쓰신 미완성의 기록이지만, 바뀐 내용은 각주만 달고 그대로 출판하는 게 유지를 더 생생하게 살리는 길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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