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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컬처 비즈니스
미래의 블루칩
심상민
위즈덤하우스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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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내며-경제부자에서 문화부자로

1부 YOU, 문화에 탐닉하다
세컨드 라이프 열풍 | 아트펀드, 문화간식? 문화주식? | 멀티태스크 수행하는 T자형 인간 | 메트로폴리탄 | 수학자, 문화산업을 맡다 | 신인류와 신인성 | 신인성과 문화취향 | 여성, 콘텐츠로 용틀임하다 | 수석문화연출가라야 한다 | 섬너 레드스톤과 멀티플렉스 | 잉그바르 캄프라드와 이케아 | 루치아노 베네통과 디자인 회춘 | 문화생업과 문화생산 | 문화에 투자하기까지 | 한국의 오타쿠 | 삼성전자와 뱅앤울룹슨의 문화합작 | 이동통신사 문화보험 내역 | 신의 물방울과 회사인간 | 공연기획자가 되고픈 아이들 | 문화생업 드림시티 여강 원주민

2부 문화로 일하고 경제로 놀아요
티베트와 두바이 | 경제인과 문화인, 둘이 아니에요 | 산업화, 정보화에 이은 문화ㆍ소프트 시대 | 문화노동과 경제놀이 | 문화를 갈망하는 사회 | 문화는 소비가 아니다 | 문화는 창조하지 않아도 된다 | 문화하는 마음과 경제하는 마음은 섞인다 | 만국 공통화폐가 된 문화콘텐츠 | 문화산업으로는 돈 못 번다 | 한국적인 것이 곧 세계적일 순 없다 | 문화다양성으로는 문화제국주의를 막지 못한다 | 문화생활할 필요 없다 | 문화가 현금보다 좋다 | 참기 어려운 콘텐츠의 매혹 | 문화는 6만 가지 꽃송이 | 문화로 시간, 공간, 인간을 누린다 | 문화를 중시하는 중국 | YOU에 밀린 코리아, 다시 한 번

3부 문화에 투자하는 다섯 가지 방법
문화일상:일하면서 놀고 놀면서 일하라 | 문화수익:금전보다 큰 보상과 만족을 따져라 | 문화주인:창조계급을 알아보라 | 문화개척:문화생태계에 땀을 뿌려라 | 문화원형:디지털을 역주행하라

4부 문화경영 매뉴얼
문화로 승부하라 | 문화 없이 어디 가니? 마이크로소프트 | 미리 대응하는 콘텐츠 스타일 변화 | 문화콘텐츠 비즈니스 미래전략 | 뉴미디어 뉴콘텐츠 | UCC로 하는 올드미디어 신사업 | 문화경영으로 가는 일곱 개 문 / 소비하는 문화에서 생산하는 문화로 / 내 안의 창의성 스파크 튀기기 / 문화의 경영화, 경영의 문화화 / 문화산업에서 문화생업으로 / 작게 경작하고 글로벌로 거두는 문화플랜테이션 / 문화이념을 내리고 문화실학은 거양 / 침잠하는 문화생활

5부 부의 미래, 문화가 해답이다
문화콘텐츠 우화: 갖바치와 미디어 빅뱅 | 2020 문화콘텐츠 전망 | 생산 부문 트렌드 | 유통 부문 트렌드 | 소비 부문 트렌드 | 기반 인프라 부문 트렌드 | 붉은 악마와 한바탕 놀아본 사람들이에요 | 문화허브, 드림 코리아로 가는 순례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심상민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MBA를,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경제신문 산업1부 기자를 거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문화ㆍ커뮤니케이션학부 문화콘텐츠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와 창의성》, 《블루콘텐츠 비즈니스》, 《미디어는 콘텐츠다》, 《한국 주력산업의 경쟁력 분석》, 《한국의 지하경제》 등의 저서를 펴내며 디지털 문화생태계를 주도해나갈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03g | 153*224*30mm
ISBN13
9788960860544

출판사 리뷰

문화를 소비하며 즐기는 데 멈출 것인가?
글로벌 수익을 창출하는 문화사업을 구상할 것인가?

문화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여가 차원에 머무르던 시대는 이미 저물었다. 오늘날 문화는 부가가치의 새로운 원천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이 문화와 산업을 결합시키면서 문화콘텐츠 비즈니스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산업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영화 <쥐라기 공원> 한 편이 1년간 벌어들인 흥행 수익이 한국 자동차를 150만 대 수출해 벌어들인 수익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한다. 할리우드 영화산업이 항공우주산업, 군수산업 등과 함께 미국의 국부를 지탱하고 있다는 것도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문화콘텐츠 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54조 원으로 국내 총생산의 6%를 넘었다. 2020년까지는 1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드라마를 시작으로 아시아를 강타한 한류가 국내 문화콘텐츠 시장을 확대시킨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문화콘텐츠 비즈니스는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자 미래발전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의 블루칩 컬처 비즈니스』는 이런 콘텐츠 혁명 시대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문화콘텐츠 비즈니스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정리하였을 뿐 아니라 한 단계 진화한 콘텐츠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문화콘텐츠 시대에 우리가 처한 현주소
미국의 유튜브가 승승장구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먼저 ‘손수만든콘텐츠’의 꽃을 피운 우리의 UCC는 왜 약해졌는가? 우리가 먼저 시작했는데 어찌 하여 후발주자인 유튜브가 더 잘나가는가?
이 책은 이런 현상의 원인을 정신문명과 문화를 경시해온 우리 사회의 업보에서 찾고 있다. 또 프랑스의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이 우리가 외환위기에 처했을 때 “한국이 겪는 위기는 단순한 경제문제가 아니라 세계에 내세울 만한 한국만의 문화적 이미지 상품이 없다는 데서 비롯됐다”고 한 말을 강조하고 있다. 문화의 위기가 총체적인 국가 위기로 치달을 수 있음을 경고하기 위해서이다. 세계사적 흐름이 산업화, 정보화를 거쳐 21세기에는 정신, 문화, 예술을 강조하는 쪽으로 넘어온 만큼 저자의 이런 경고에 모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문화자본으로 꽃피우는 신경제의 드림코리아!
산업화, 정보화 시대가 저문다는 것은 한 우물만 파서 성공하던 I자형 인간이 각광받던 시대가 저문다는 말이다. 이 책은 새로운 문화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I자형에서 T자형으로 급속히 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문화의 시대에는 자신의 전문 분야를 I자형으로 깊이 파면서도 횡적으로 여러 분야에 능한 르네상스적 T자형 인간만이 살아남기 때문이다. 즉 멀티태스크에 능한 이런 T자형 인간만이 미래를 이끌어갈 문화콘텐츠 비즈니스의 주역이 된다는 말이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적절한 예로써 바디샵의 창업주 아니타 로딕, 미디어업계의 거장 섬너 레드스톤 등을 살펴보며 문화 영역을 자신의 생업으로 삼았을 때 어떤 성공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 기업도 문화 없이 사업을 펼쳤을 때 위기를 맞게 된다는 사실도 잊지 않고 짚어준다.
이처럼 문화가 중요해지는 시대에는 편협한 문화이념을 버리고 문화실사구시를 지향하는 것만이 국가나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또 창의성을 지닌 창조계급만이 이 시대의 새로운 엘리트, 즉 문화엘리트가 되어 시대를 이끌게 될 것이다. 이들은 문화를 생업으로 삼아 문화로 일하고 경제로 노는 새로운 지배 계층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문화콘텐츠의 풍부한 수자원이 확보되어 국민 모두가 문화 엘리트가 되고, 이 나라가 문화로 빛나는 국가가 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추천평

경험해보지 않은 것, 익숙치 않은 것은 언제나 인간을 매혹시킨다. 그 핵심이 바로 독창성에 있으며 한류라는 이름으로 아시아를 매혹시킨 우리 문화콘텐츠 사업의 성공 또한 여기에 기인한다.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있어 문화의 흐름을 보다 객관적으로 읽어내는 혜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송승환(PMC 프로덕션 대표이사)

우리도 디즈니나 애플, 구글과 같은 창조적인 글로벌 빅브랜드를 가져야 한다. 애플과 구글은 IT를 넘어 컬처 비즈니스로 먼저 옮겨간 선구자이기도 하다. 컬처 비즈니스에 관한 한 우리도 잘 할 수 있다. 이제는 한류스타를 넘어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블록버스터를 내놓을 때다. 이 책이 제시하는 문화생업전략이 힘찬 응원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이수만(SM엔터테인먼트 이사, 창업자)

18세기 산업혁명, 20세기의 정보혁명에 이어 21세기를 뒤흔드는 것이 바로 콘텐츠혁명이다. 이 책은 수직이 아닌 수평적 관점에서 문화콘텐츠의 다양한 가능성을 두루 탐색하는 한편, 문화 투자야말로 미래경쟁력임을 역설하고 있다. 진화하는 경제는 문화를 지향한다는 명쾌한 논리야말로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를 읽어내는 분석 툴이 되어줄 것이다.
-서병문 (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

일전에 재정경제부 고위직에 있던 사람이 자신은 문화관광부 장관이 되고 싶다고 했다. 듣고 보니 그럴 듯했다. 결국 희망과는 달리 은행장으로 갔지만 그는 드물게 각성한 사람일 수 있다. 문화와 경제를 따로 놓고 취급하는 것은 이젠 불가능해 보인다. 한류도 결국엔 마케팅 아닌가. 심상민 교수도 그런 면에서 일찌감치 각성한 사람이겠다. 이 책은 매우 이해하기 쉽게 그런 얘기들을 풀어놓았다. -손석희(방송인, 성신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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