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우리말의 문화찾기
천소영
한국문화사 2007.10.19.
베스트
국어 top100 3주
가격
15,000
15,000
YES포인트?
45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01 언어와 문화
1. 말은 정신의 지문指紋
2. 고유어는 연어의 고향냇물
3. 말밑에 숨어 있는 것
4. 우리말의 아름다움
5. 우리말과 우리문화
6. 부끄러운 아리랑
7. 국어사랑, 나라사랑

02 자연인, 진정한 자유인 - 자연주의 언어
오솔길과 멋
1. 삭이고 푸는 문화
‘어차피, 차라리’가 뜻하는 체념
심심풀이에서 푸닥거리까지
2. 한국인의 삶과 죽음
숨 쉬는 일과 삶
삶과 죽음의 언어
죽음으로부터의 자유
3. 자연에의 관조
(1) 농경문화의 언어적 특성
자연에의 순응과 조화
무언無言의 언어
낯빛과 눈치의 통찰력
시원섭섭함의 본심
(2) 계절 용어의 감각성
사계의 고유 이름
보릿고개와 바람꽃
지새는달, 는개 속을 거닐며
바람은 바람소리
사계의 바람이름
농사일에 관련된 용어
(3) 농사 일정에 맞춘 명절
차례茶禮 문화와 설
달거리노래로 듣는 고유 명절
(4) 땅이름에 스며든 방위 명칭
동향 대문에 남향 집
안골과 모란[內外]
갓골 무네미[邊, 彼]
아랫말[上下]과 고마내[前後]

03 인정 적, 너무나 인간적 - 인본주의 언어
인간적인 한국인
정이란 것은
인간 중심의 척관법尺貫法
1. 인간은 되어가는 존재
‘-답다’와 됨됨이
갓난이에서 어른까지
장가들고 시집가고
맞선에서 댕기풀이까지
입덧에서 귀빠진 날까지
배냇짓과 짝짜꿍
2. 사람과 사람 사이
‘한 가지’라는 공동체 의식
담과 허물
‘우리’ 속에 매몰된 ‘나’
한국인의 서열 의식
서열에 따른 언어 표현
여보, 여기 보십시오
사나이와 가시내
‘가시’의 파생어
놈과 년
아내와 마누라
도령과 서방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
형제와 자매
아저씨와 아주머니
며느리 호칭 유감
3. 한국인의 희로애락
행복幸福의 고유어
한국인의 울음
우리 할매 우나 웃으나
4. 한국의 원시종교
끼와 기미機微
놀이와 신명
생활 속의 무속巫俗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나이다, 바라나이다
신神의 고유어
하느님과 하나님
귀신들의 이름
언어의 주술성
덕담과 말의 씨

04 감성적, 너무나 감각적 - 감성주의 언어
1. 감각어의 감칠맛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
미각 표현의 세계
연달래, 진달래, 난달래
상징어의 세계
2. 감성 언어의 뒤 안
상황 및 상대 중심의 언어
안개 언어
안개 어휘
체면이라는 자갈밭
3. 한국인의 숫자 관
‘셈치고’의 생리
손가락으로 세는 수
하나에서 열까지
하루에서 열흘까지
어제와 오늘, 그리고
새벽에서 밤까지
에누리와 드림셈
4. 한국인의 놀이 문화
놀이의 유형
놀이는 곧 노래
윷놀이 용어
수수께끼와 숨바꼭질
카드놀이의 대명사, 화투
화투 놀이 용어
국민의 오락(?), 고스톱
5. 변모하는 한국인 심성
‘빨리빨리’라는 습성
된소리 발음의 만연
꿍따리 샤바라
파괴와 전쟁의 세태
극단적인 표현법
6. 욕설의 두 얼굴
욕 말[辱語]과 욕설
욕설의 본심
출신, 성분의 비하
용모, 행실의 비하
형벌 관련 욕설
질병에 의한 저주

저자 소개 1

194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문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석사.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학박사. 문교부(교육부) 국어심의회 전문위원이자 고려대, 홍익대, 경기대, 아주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수원대학교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1982∼현재) 한국어학회 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지명학회 회장으로 평소 고대지명 어휘를 탐구하면서 고유어의 뿌리에 대해 관심과 애착을 갖게 되었고 극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우리말 어원에 관련된 책을 펴낸바 있다.

천소영의 다른 상품

저자 : 천소영
1964년 1월,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교부(현 교육인적자원부) 국어심의회 전문위원과 고려대, 홍익대, 아주대, 경기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1982년 3월부터 현재까지 수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어학회 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지명학회 회장으로 평소 고대지명 어휘를 탐구하면서 고유어의 뿌리에 대해 관심과 애착을 갖게 되었고 극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우리말 어원에 관련된 책을 펴낸바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07쪽 | 153*224*30mm
ISBN13
9788957264775

책 속으로

한국인의 정은 신체 부위 중에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여긴다. 정이 많은 사람을 일러 ' 가슴이 따뜻한 이'라 하고, 정을 나눌 때는 '가슴이 뛴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희망적인 예상에서는 ' 가슴을 펴고', 포용력이 있는 사람을 가리켜 '가슴이 크다.'고 한다. 흥분될 때는 '가슴이 뛴다,.'고 하고, 감격스러울 때는 '가슴이 벅차'며, 답답하고 우울할 때는 '가슴이 무겁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이 가슴속에 있고 나아가 인의예지의 덕목이 가슴속에 잠재해 있다 고 믿는다. --- 본문 중에서

'아, 사원하다'면서 맵고도 뜨거운 찌개 국물을 훌훌 들이킬 때, 자신의 아내를 소개하면서 '우리 마누라'라고 태연히 말할때, 아주 기분 좋은 상태에 이르러 '좋아 죽겠다.' 면서 말미에 죽음을 덧붙일 때, 미워하면서도 사랑하고 정이 들 수 있다는 건지' 미운 정 고운 정'이 들었다고 말할때 -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들은 이럴 경우 황당함을 느낀다고 한다. 우리로는 너무나 자연스럽지만 한국의 언어문화에 서툰 외국인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움직도 하다. --- 본문 중에서

바람 난 여자보다 바람기 있는 여자가 더 매력적이다. 바람과 바람기, 이 두 말은 서로 비슷한 듯하지만 곰곰이 따져 보면 풍기는 맛은 사뭇 다르다. 바람이 들어 이미 김이 새어 버린 사람과, 장차 바람을 피워 끼(?)를 발산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이 두 여성은 눈빛이나 몸짓부터가 다를 것이 분명하다. 어떻든 바람과 짝을 이루는 ‘기’(혹은 ‘끼’)가 있고 없음에 따라 이처럼 큰 차이를 드러내고야 만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000
1 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