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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A 보완대체의학 이론 편
Ⅰ. 보완대체의학이란 01 보완대체의학의 이론적 배경 보완대체의학의 개념/보완대체의학의 역사/보완대체의학의 안전성과 과학적 근거 02 왜 지금 보완대체의학인가 03 보완대체의학의 세계적 추세와 한국의 현황 04 보완대체의학의 전망과 비전 Ⅱ. 보완대체의학의 종류와 진단법 01 보완대체의학의 분류 02 심신요법 정신치료와 상담치료/자가훈련요법/명상요법/호흡법/심상요법/바이오피드백요법/이완요법/기도요법과 영적 치유/기공법 03 생체전자기요법 04 대안적 대체의학 아유르베다/동종요법 05 수기요법과 보디워크 카이로프랙틱/근운동응용요법/마사지요법과 지압법/알렉산더요법/필라테스/요가/수치료법/치유적 터치 06 생물·약물학적 요법 킬레이션요법/봉독·봉침요법/대체요법적 암 치료/세포요법/장해독요법/효소요법/대사요법/뉴럴요법/산소요법 07 영양식이요법 영양요법/단식요법/비타민·미네랄요법/메가비타민요법/분자교정요법/바크플라워요법 08 오감요법 아로마요법/음악요법/차요법/색채요법/공기요법/광선요법 09 과일·채소·약용식물요법 과일요법/채소요법/허브·약용식물요법/꽃류, 땅콩·견과류, 씨앗류를 이용한 요법/약용식물 용액 및 오일 만들기 10 보완대체의학의 진단법 근육의 강도/맥박/혈압/몸무게/머리카락/눈/혀/입술, 입, 코/치주, 치아/입 냄새/소화/부종/호흡/대변/소변 Ⅲ. 보완대체의학의 질환별 치료법 01 순환기 질환 수족냉증/정맥류 및 치질/빈혈/동맥경화증/어지럼증 02 소화기 질환 일반적 소화 장애/가스가 차거나 헛배가 부를 때/변비/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궤양성대장염/위산과다, 속쓰림/복통/설사/장염 03 간장 질환 일반적인 간 질환/간경화증/담낭염과 담석증 04 호흡기 질환 기침/감기/후두염/기관지염/폐렴/부비강염/알레르기성비염/천식 05 내분비 대사 장애 당뇨병/저혈당/갑상선과 임파선 부종 06 신경정신과 질환 우울증/불면증/편두통/간질/파킨슨병 07 부인과 질환 냉증/폐경기증후군/임신 구토증/젖이 나오지 않는 증세/자궁근종/자궁내막증/칸디다감염증/요통 08 소아과 질환 일반적인 증세에 따른 치료/야뇨증 09 비뇨기과 질환 전립선 질환/방광염/성기능 장애 10 피부과 질환 종기/여드름/비듬/탈모증/습진/무좀/건선/헤르페스/엄지발가락 외반과 내반 11 안과 질환 일반적인 눈의 질병/백내장/결막염/녹내장 12 치과 질환 충치/구취/치주염, 구강염/아구창 13 퇴행성 질환 노인성치매/관절염/통풍 14 그 밖의 질환과 증상 중독증/만성 피로/열/열사병/비만증/화상/벌레·개·뱀에게 물렸을 때/노화/식사 장애 - 식욕부진증과 식욕항진증/발 냄새/종양/좌욕창/활액낭염 및 테니스엘보 PART B 보완대체의학 실제 편 Ⅰ.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선택하는 보완대체의학 01 보완대체의학을 안전하게 선택하는 방법 02 혼자서 건강을 검진하는 방법 생물학적 연령을 측정하는 방법/심장혈관의 튼튼한 정도/수명을 예측하는 건강 테스트/대화소통능력 테스트/자기주장능력 테스트/수면 상태 분석/긍정적 사고 정도 평가/스트레스 평가 03 스트레스의 보완대체의학적 관리 방법 스트레스의 종류/스트레스의 반응/스트레스와 질병/스트레스의 무게/대체의학적 스트레스 관리 방법/화병에 대한 보완대체요법적 관리 방법 Ⅱ. 대표적인 질환과 증상, 보완대체요법으로 치료하기 01 간장 질환과 신장 질환 02 감기 03 건망증 04 고혈압 05 남성의 갱년기와 성호르몬 06 눈병 07 당뇨병 08 두통 09 만성 피로증 10 변비 11 불면증 12 비만 13 섹스와 성기능 장애 14 습진과 아토피성피부염 15 알레르기성 질환 16 요통 17 위장 질환 18 전립선 질환 19 주부 우울증 20 천식 21 취한증 22 치매 23 탈모증 Ⅲ. 알면 즐겁게 오래 사는 보완대체의학 건강법 01 건강검진 챙기는 사람이 건강하다 -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건강진단 02 허리가 튼튼해야 출세한다 - 올바른 건강 자세 03 운동을 해야 하는 사람,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 - 나만의 맞춤 운동을 선택하는 방법 04 잘못된 식생활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 - 건강을 위한 올바른 먹을거리 05 건강한 호흡으로 만병을 예방한다 - 올바른 숨쉬기로 건강 유지하기 06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다스리고 관리한다 - 웃음의 건강학과 시간 개념 조절법 07 주변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 - 집과 일터의 환경 공해 100% 차단법 08 자연을 알면 인생이 100배는 재미있다 - 자연에서 건강을 되찾는 방법 09 건강에도 남녀 차별이 있다고? - 위험에 빠지기 쉬운 남성의 건강 10 수명, 100세까지 누릴 수 있다 - 건강한 노후를 위한 장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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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대체의학은 새로운 학문이나 첨단의 의학 분야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장 오랫동안 인간과 환경과 생명에 대한 고전적인 원리를 통해서 질병과 건강을 다루어온 전인적 또는 전일적 개념의 의학이었다. 그런 이유에서도 저자는 보완대체의학, 나아가 통합의학(integrative medicine)이 현대의학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한계를 극복하고 그 방향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훌륭한 안내자의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렇다고 보완대체의학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거나,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이상적인 의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의학이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보완대체의학은 아직도 갖추어야 할 것들이 많다. 인간을 과학적으로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병이 생기는 원리를 이해하고 평가하며 치료법과 치료 효과를 비교하는 기준은 과학적인 도구와 방법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아 논란이 이는 일부 보완대체의학이 그 한계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끊임없이 극복하고 넘어서려는 노력과 도전이 훨씬 바람직한 자세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요법이 존재하는 보완대체의학 가운데 가장 신뢰할 수 있고 많은 검증 자료와 임상 경험이 축적된 것들만 선택하여 이번 책에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번 책에서, 다음에 내는 책은 보완대체의학의 다양한 전문 분야와 그 치료 방법을 보다 상세히 소개하여 전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보완대체의학 교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드린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책에는 여러 요법들을 보충하고 관련 사진과 그림들을 삽입하여 한층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아무쪼록 이 졸서가 다시 한번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고 전문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의학도, 현대의학을 전공한 전문 의사들, 그리고 아픈 사람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체요법으로 도움을 주는 건강요법사들, 더 나아가 건강과 행복한 삶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도움이 되는 개론서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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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자연치료의학 박사 오홍근 교수가 소개하는 보완대체요법서
이 책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치료의학 박사인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 학장 오홍근 교수가 한국인의 생활과 의료 현실에 맞는 보완대체의학의 모든 것을 정리, 소개하는 보완대체의학 교재의 완결판이다.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고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의학도, 현대의학과 보완대체의학의 접목을 시도하는 현대의학 전문의, 아픈 사람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체요법으로 도움을 주는 건강요법사, 건강과 행복한 삶을 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보완대체요법 개론서인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정판이다. 자연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되살리는 보완대체의학의 꽃 활짝 지구촌에 보완대체의학, 즉 자연의학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인류 역사와, 아니 지구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가 20세기에 급성장한 현대의학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자연의학이 대체의학, 보완의학, 보완대체의학(Complementary & Alternative Medicine; CAM), 또 통합의학(Integrative Medicine)이라는 이름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내 몸은 ‘치유의 힘'을 알고 있다 자연의학을 찾는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현대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Andrew Weil, Spontaneous Healing 중에서)의 고백을 들어 보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하버드 의대에서 4년간, 그리고 1년간의 인턴 기간 중 … 건강과 그 유지에 대해서, 그리고 질병의 예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었다. 엄청난 과실이다. … 서양의 현대의학이 가진 억제하는 본질을 생각하면 나는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만일 여러분이 오늘날 가장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약품의 이름을 훑어본다면 대부분이 접두사 ‘항(anti-)’으로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항경련제, 항고혈압제, 항불안제, 항염증제 등. … 이런 치료법을 질병 치료의 주된 방법으로 사용하면 다음 두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깨닫게 되었다. 첫째, 환자가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약이라는 무기는 그 성질상 강력하고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효과는 종종 독성이라는 부작용을 동반한다. … 둘째, 눈에는 덜 띄지만 더 걱정스러운 일은 증상만을 억제하는 치료를 거듭하면 할수록 병을 해결하기보다는 병의 진행을 강화시키는 경우가 생긴다는 점이다. 우리의 몸은 자기 진단과 자기 수정을 통해 몸의 손상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바르게 되돌려 놓는다. 우리는 때로 우리가 몸을 먹여 살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몸은 우리의 그런 오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살아 있게 하고 또 살려낸다. 우리의 몸이 갖는 이러한 능력이 바로 우리가 ‘자연치유력’이라 부르는 것이고, 그 작용 메커니즘이 치유체계다. … 결국 병이 들었다는 것은 이 치유체계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병을 치유하는 비결은 병에 메스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이 치유체계를 강화하고 그 작용을 돕는 데 있다.” 서구 의사의 50% 이상이 자연치료를 시행 미국 의사의 50% 이상이 대체의학을, 네덜란드 의사의 40%가 동종의학을, 독일 의사의 70% 이상이 통증 치료에 침을 사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의학 학술지 참고도서목록(medline)에서도 대체의학에 대한 인용구가 1986년 이후 매년 17%씩 증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독일에는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는 의사가 2만여 명, 독일 국민이 2003년 자연의학의 하나인 동종요법 치료에 쓴 의료비는 약 4조원에 달한다. 영국도 1999년 5백만 명의 환자들이 약 6조원을 자연요법에 쏟아 부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92년에 대체의학연구원(OAM)을 설립한 후 국립보완대체의학센터(NCCAM)로 명칭을 바꾸고 조직을 확대 개편했는데, 이는 당시 전체 환자의 절반이 자연요법을 찾았고, 이를 위한 치료비로 약 40조 원을 지출하고 있는 의료소비 행태를 반영한 결과였다. 이 책의 파트 A ‘보완대체의학의 종류와 진단법’에서는 심신요법, 생체전자기요법에서 과일·채소·약용식물요법에 이르기까지 미국, 영국,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이용하고 있는 200여 종에 달하는 보완대체의학 치료법 가운데 그 가치를 인정받고 검증 자료와 임상 경험이 축적된 보완대체요법 40여 종의 이론적, 경험적 토대, 질환별 진단법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의료의 패러다임, 치료 개념에서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의 관점으로 자연의학이 새로운 조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의료의 패러다임이 치료 개념에서 건강 유지·증진 개념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가천의대 통합의학센터 이성재 교수는 한 신문의 인터뷰에서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인구 고령화 추세와 만성병을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자연의학에 대한 의존도는 높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임상에 활용하는 노력은 아직 미흡하다. 반면에 NIH는 지난해 하버드대, 듀크대, UCLA, 존스 홉킨스 병원 등 유명 병원의 통합의학센터에 약 1천6백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 책의 파트 A ‘보완대체의학의 질환별 치료법’에서는 순환기 질환에서 퇴행성 질환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대표적 질병의 개요와 보완대체의학의 예방 및 치료법을, 파트 B ‘대표적인 질환과 증상, 보완대체요법으로 치료하기’에서는 생활 속에서 간단히 시도할 수 있는 보완대체의학적 건강요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내가 먹은 것이 바로 나다 (I am what I eat)" 자신이 먹은 것에 의해 몸이 만들어진다는 뜻이다. 고대 그리스의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을 약처럼, 약을 음식처럼 먹으라고 했다. 음식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의미다. 분자교정의학을 태동시키며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미국의 라이너스 폴링 박사는 의학의 미래는 영양이라고 단언했다. 스트레스, 운동 부족, 환경오염 등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영양'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질병도 보완대체의학으로 얼마든지 예방하고 치료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관절염, 고혈압, 당뇨병, 치매 등 만성질환을 분자교정의학에서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지방 등으로 교정하면(보완해주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같은 영양요법은 독일, 스위스, 스칸디나비아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에게 활용하고 있는데, 생선, 아마씨 등에 든 불포화지방과 채소, 과일에 든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과 같은 성분이 환자의 염증과 통증을 줄여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는 "현대의학에 사용되는 의약품 비용이 연 5조 원인 데 비해 보약, 기능성 건강식품, 영양제, 보신식품 등에 쓴 돈이 20조원에 달한다"며 "이를 과학화, 국제화하지 않으면 현재의 제약산업처럼 자연의학도 수입에 의존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