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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하고 별 보러 가는 계단, 148계단
감천문화마을에 불시착 한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부산의 아름다움을 조망하는 마을의 지붕, 하늘마루 꿈과 희망을 품고 골목길을 누비는 물고기 추억과 향수가 서려 있는 골목축제 묵은 때를 씻어내주던 목욕탕의 변신, 주민들의 사랑방 삶의 한가운데로 들어서는 골목길 보물찾기 감천의 인심이 살아 있는 장터, 감천2동시장 사뿐한 걸음으로 골목을 누비는 마을의 또다른 이웃들 햇볕 좋은 날의 감천문화마을 풍경 칙칙폭폭 나란히 행복 싣고 달리는 기차집 주민들이 직접 이끌어가는 마을기업 감내카페 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예술이 숨쉬는 마을 마을의 배경을 완성하는 감천항의 아름다운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