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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오성이네 가족소개 ★ 11월 우주로 두고 봐, 나도 우주에 가고 말 테야! 우주복을 입어볼까? 둥둥 뜨는 비빔밥 [달마다 찾아보는 - 내 손 안의 별자리] ★ 12월 금성 금성은 너무 뜨거워 에헴, 운이 좋아야 금성 땅을 밟을 수 있다 썩은 달걀의 비밀 [12월의 별자리 - 오거성과 콩별] ★ 1월 수성 수성에 이름을 남겨볼까? 날쌘돌이를 찾아라 해야 어서 떠라 울퉁불퉁 못난이 [1월의 별자리 - 베텔게우스는 왕덩치 별] ★ 2월 태양 50억 년을 살아온 태양 조심조심 태양탐험 과학자가 되어볼래? 태양의 안쪽이 궁금해 [2월의 별자리 - 겨울의 대삼각형과 하늘늑대별] ★ 3월 달 맛있는 달 과일을 먹을 땐 행성을 떠올려 봐! 토끼야 어디 있니? 달은 변신의 마술사 [3월의 별자리 - 닮기도 하고 안 닮기도 하고] ★ 4월 화성 하늘에 감자가 떠 있어요! 꽁꽁 얼었어 흰 모자를 썼군요 화성에서 만든 고구마 아이스크림 [4월의 별자리 - 가장 긴 바다뱀자리] ★ 5월 유성 별똥별 헤아리는 밤 별똥별이 비처럼? 어린이날에는 별똥별을 찾아봐 소행성도 떨어져요? [5월의 별자리 - 봄의 대곡선] ★ 6월 목성 목요일엔 목성을 찾아볼까? 달력에 숨은 별 이야기 가장 큰 행성, 목성 갈릴레오의 4대 위성 [6월의 별자리 - 엄마별 아빠별] ★ 7월 토성 멋쟁이 토성 토성은 물보다 가벼워 어라? 고기가 사라졌네 [7월의 별자리 - 전갈의 심장 안타레스] ★ 8월 천왕성 알쏭달쏭 우주 과학 퀴즈 누워서 도는 천왕성의 이상한 일년 망원경으로 발견하다 [8월의 별자리 - 여름의 대삼각형] ★ 9월 해왕성 태양계의 푸른 보석, 해왕성 파란 빛만 반사하네!@ 수학을 잘해도 별을 찾을 수 있어! 해왕성을 찾아볼까? [9월의 별자리 - 마음을 비추는 거울] ★ 10월 명왕성 행성 자리를 잃다 풀숲에서 바늘 찾기 명왕성의 운명 [10월의 별자리 - 하나뿐인 일등성] ★ 11월 지구 꿈에서 만난 지구 두더지 탐사선 지구의 보호막 대기권 지구 속으로 [11월의 별자리 - 밤하늘의 보석] ★ 12월 우리은하 태양계를 넘어서 우리은하 탐험 어르신 별, 어린이 별 미리내에서 헤엄치기 나도 우주선을 탈 거야! [인터넷으로 떠나는 우주탐험] 찾아보기 부록 - 내 손으로 만드는 별자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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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오성이 아빠'와 함께 겨울 밤 하늘에 빛나는 별과 태양계 행성의 비밀을 찾아 떠나보자 ★★★
밤하늘의 별이 유난히 초롱초롱한 겨울입니다. 겨울 밤 하늘에 단연코 빛나는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 오리온자리의 '베텔키우스'는 서울이나 대도시의 불빛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잘 보입니다. 이 세 별이 겨울 밤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들이며 별자리의 기준이 되는 '겨울의 대삼각형'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은 요즘 아이들과 함께 이 별들을 한번 찾아보면 밤하늘에 빛나는 다른 별자리를 찾기도 아주 쉬워집니다.(본문 43쪽 참조) 특히 요즘은 별들 가운데 금성이 유난히 빛납니다. 올 겨울 방학동안 새벽 동쪽하늘에서 더욱 밝은 빛을 뽐냅니다. 어른들은 이 금성을 보며 '새벽별' '샛별'이란 이름을 떠올리며 '샛별보기 운동'이 떠오를 법도 한데요.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궁금해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오성이'는 아이답게 '금성이 금덩어리'라고 생각했지만 우주인인 아빠와 14달 동안 e-mail을 주고받으며 금성에 대한 우주과학적 사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알아갑니다. 또한 '감자를 닮은 소행성' 등에 대해 배우기도 한답니다.(본문 19~26쪽 참조) 이처럼 이 책 『오성이 아빠는 우주인』은 태양계의 비밀과 별자리 찾기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책입니다. 두고 봐, 나도 아빠처럼 우주인이 되고 말 테야! ★★★ 2008년 4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해 열흘 간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각종 우주과학 실험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의 꿈을 소중하게 가슴속에 품고 올라가 우주 속에서 멋지게 펼쳐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고산 씨를 보면서 같은 꿈을 꾸며 그 꿈을 만들어가기 위한 아이들의 무한도전을 위한 친절한 우주 여행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비록 상상 속의 이야기지만, 고산 씨처럼 미래의 우주탐험대원,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주인공 오성이는 너무너무 알고 싶은 우주와 태양계의 비밀, 그리고 지구의 미래 등 과학적 호기심을 우주인 아빠를 통해 하나하나 알아갑니다. 묻고 답을 얻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과학적 탐구력이 쑥쑥 커지고 미래를 향해 큰 꿈을 꾸는 멋진 어린이로 성장해 가겠지요. 오성이처럼 미래에 우주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주인공 오성이 또래의 아들과 함께 나눈 태양계 이야기 ★★★ 이 책의 지은이 김지현 (우주과학작가, 과학기술홍보대사)씨가 책을 쓰는데 도움을 준 이는 바로 초등학생 아들이랍니다. 주인공 오성이 또래이지요. 온 가족이 텃밭농사를 지으며 우주과학이야기를 함께 나눈 이야기가 책 구석구석 녹아 있습니다. 또한 책에 나온 우주탐사선 모형과 지점토로 만든 달 표면, 종이접기는 모두 아들의 손을 빌린 것입니다. 아들과 더불어 책을 만들면서 가족의 행복도 더 커졌답니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서 집집마다 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꽃이 더 활짝 피어나길 바란답니다. ★★★ 이 책의 특징 1) 우주인이 된 아빠가 14달 동안 태양계의 각 행성을 탐험하면서 겪는 재미난 에피소드와 달마다 머물게 되는 행성 이야기가 알기 쉽고, 찾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2) 12달 동안 그 달에 볼 수 있는 별자리와 재밌는 별자리 설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답형식으로 꾸몄습니다. 3) 책 속의 부록인 <내 손으로 만드는 별자리판>은 직접 오려서 요리조리 돌려가며 별자리 공부를 하고 공작놀이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