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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에게 주는 책
세상에 단 한 사람 개정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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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 2008.01.15.
베스트
감성/가족 에세이 top100 4주
가격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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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당신에게 주고 싶은 첫 번째 마음
태양을 닮은 남자를 위하여

2. 당신에게 주고 싶은 두 번째 마음
쓰러지지 않는 사랑의 등대

3. 당신에게 주고 싶은 세 번째 마음
신마저 부러워할 우리의 사랑

저자 소개

저자 : 이미지
경북 안동 출생. 93년 단편소설 「홍인원의 겨울나기」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 시작하였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사랑하는 아내’를 테마로 한 저서를 집필 중에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87767

책 속으로

부부간의 눈빛이 바로 사랑의 번역기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서로의 눈빛에서 하루를 예감할 수 있습니다. 저녁 때 다시 만난 눈빛에서 그 날의 시간들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이 부부입니다. 연애를 할 때는 그 사람의 심장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결혼을 하고 시간이 흐르면 그 사람의 입만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더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보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확인하게 되는 것이 부부입니다. 서로의 눈빛을 바라봐야 합니다.
서로의 시선에서 현재를 진단하고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처방을 찾아야 합니다. 부부의 시선은 젊은 날의 뛰는 심장보다, 그 어떤 달콤한 사랑의 말보다 예민하면서 강한 교감을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서로의 시선에서 사랑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시선으로 약속을 재다짐할 수 있는 큰사랑의 부부로 살아야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당신의 이름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이 복잡다단한 사회 속에서 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이름과 그에 따른 역할은 무척 다양하다. 그리고 유동적이다. 관계의 홍수 속에 누구 한 사람 없어진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참’이라는 답이 정해진 명제 앞에 씁쓸한 웃음이 감돈다. 하지만 우리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도 대신하지 못하는 나만의 역할이, 내가 아니면 안 되는 불변의 자리가 하나 있다는 것을.

그 자리에 앉은 당신을 나는 남편이라고 부른다.

열심히 일한 당신, 기댈 곳을 찾아라!
어떤 경우에도 지치지 않는 남자, 언제나 팽배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는 남자는 물론 멋있어 보이지만 남편이란 이름의 당신은 약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 아니, 가장이라는 이름이 주는 책임과 부담을 감추고 믿음직한 모습, 강한 모습만 보이려 애쓰는 당신보다 가끔 아내의 어깨를 빌려 잠시 쉬는 당신의 모습이 더 사랑스럽다.

가정은 남편 혼자서 지켜나가는 것이 아니다. 완벽한 가정은 남편이 가장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동안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남편과 아내가 부부로서 조화를 이룰 때에 꽃피우는 것이다.
당신의 곁에 선 여인은 아내이기 전에 친구로, 삶의 동반자로, 언제나 든든한 후원자로 당신을 지키고 있다.

우리 다시 초심으로!
『세상에 단 한 사람 사랑하는 남편에게 주는 책』은 남편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지만 남편을 바라본 아내들의 시선을 스스로 살펴보게도 한다.

오랜 세월 함께 살다보면 사랑이 담긴 애틋한 눈빛으로만 상대방을 바라볼 수는 없다. 차라리 혼자이고 싶은 날들의 연속일 때, 이 책을 만난다면 화려한 싱글보다 초라한 더블로 삶을 나누고 싶었던 초심으로 돌아가게 해줄 것이다.

행복의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
책 곳곳에 수록되어 있는 사진들은 작품을 위해 연출된 장면이라기보다는 일반 사람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풍경이다. 행복을 느꼈던 그 시간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 그 순간이 아니면 다시는 담아낼 수 없는 자연의 피사체를 보며 우리의 삶 역시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음을, 그래서 먼 훗날 후회남지 않도록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과 주어진 생애 있는 힘껏 사랑하고픈 마음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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