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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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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하나. 만나면 편안한 사람

1. <느낌좋은 사람>은 먼저 기분좋게 서브를 넣는다
2. 호의를 표현하는 방식도 늑장을 부리다가는 시들해진다
3. 많은 경험을 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느낌이 좋아진다
4. <느낌좋은 사람>은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
5. <느낌좋은 사람>은 상대의 아픔에까지 생각이 미친다
6.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7. <느낌없는 사람>아, 타산지석이니 고맙다
8. <느낌좋은 사람>은 자신의 열등감도 즐길 줄 안다
9. <느낌없는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다
10. <느낌없는 사람>이 일시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11. <느낌좋은 사람>은 좋은 타이밍에 자신을 드러낸다
12. <느낌좋은 사람>은 자신의 '허점'을 보일 줄 안다


둘. 거절 잘하는 사람

13. 거절 잘하는 사람일수록 신뢰받는 이유
14. 거절을 잘 받아들일 수 있어야 잘 사귈 수 있다
15. <느낌좋은 사람>은 거절을 잘 받아들인다
16. 유머는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준다
17. 예능은 몸을 구원하고, 유머는 마음을 구원한다
18.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상대에게 에너지를 준다
19.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상대의 기분을 잘 헤아린다
20. 우선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하고 귀를 기울여라
21. 가끔 반성하더라도 다른 사람 몫까지 반성하지는 마라
22. 자신의 아픔에 둔감하면 타인의 아픔에도 둔감하다
23. '남에 대한 배려'는 상상력에서 나온다
24. '칭찬하려는 의도'가 불쾌함으로 이어진다
25. <느낌없는 사람>은 '한 묶음'으로 타인을 본다
26. 달콤함 속에 소금을 약간 쳐보자
27. 가시를 집어넣어라. 지나친 자기 방위는 오히려 위험하다.


셋.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람

28. 당연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능력
29. 자신의 사정에 맞춰 사회 룰을 바꾸는 사람
30. <느낌좋은 사람>에게는 '내게 지켜 주어야지'하는 기개가 보인다
31. <느낌좋은 사람>에게는 억지스러움이 없다
32. <느낌좋은 사람>은 애정에 둘러싸여 있다
33. 전체를 보고 그 장소의 흐름을 읽어라
34. 친한 사이라도 작은 마음 씀씀이, 상대의 기분을 살펴라
35. 섬세하게 느끼고 대범하게 임한다
36. '짐작'으로 사귀되 의심하는 지성도 잊지 마라
37. 너무 붙지 마라, 자신은 자신이고 타인은 타인이다
38. 우리집 헌법 제1조, 붙지도 떨어지지도 침입하지도 않는다
39. 우리집 헌법 제2조, 타인에게 의지하지 마라
40. 우리집 헌법 제3조, "어디 가?" 묻는 것은 쓸데없는 참견
41. <느낌좋은 사람>은 기분좋은 거리를 유지한다


넷. 적응의 폭이 넓은 사람

42. <느낌없는 사람>은 타인에게 엄하고 자신에게는 무르다
43.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해서 누가 득을 볼까!
44. 자신의 취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취미도 즐기자
45. <느낌좋은 사람>은 상당히 어설픈 감이 있다
46. <느낌좋은 사람>은 서비스의 달인
47. 뒤죽박죽 섞지 마라! 당신의 희망과 누군가의 희망을
48. 혼자 이겨서는 소용없다, 때로는 이기고 때로는 지자
49. 매일 조금씩 죽이면 더 오래 살 수 있다
50. 베스트드레서의 조건은 교제가 부담스럽지 않을 것
51. <느낌좋은 사람>은 적응 폭이 넓다


다섯. 지나치게 겸손하지 않은 사람

52. 선의나 선행도 적당한 것이 좋다
53. 아무리 좋아도 선물은 적당하게
54. 요란한 포지티브를 경계하라
55. 적당히 살아가는 것도 능력이다
56. 모르는 사이에 상대의 능력을 끌어낸다
57. <느낌없는 사람>은 약자를 좌절시키고 권위에 아첨한다
58. <느낌좋은 사람>은 시야가 넓고 편견이 없다
59.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겸허해진다
60. 당근과 채찍으로 조금씩 개선해 나간다
61. <느낌좋은 사람>은 타인에게 당근과 채찍을 휘두르지 않는다


여섯. 자신을 잘 드러낼 줄 아는 사람

62. <느낌좋은 사람>은 섣부른 충고는 하지 않는다
63. 평소에 시끄러운 사람일수록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64.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말하기는 어렵다
65. 조용히 이야기하면 더 깊게 전달된다
66. 80%로 만족하로, 나머지 20%에는 둔감하라
67. 에고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서는안 된다! 에고를 숨기기만 해서도 안 된다!
68. '딱딱한 머리'를 가진 사람에게는 두부 같은 부드러움이 없다
69. '이래야 한다' 보다 현실을 즐겨라
70. <느낌좋은 사람>은 본심 배출법을 알고 있다
71. 강함의 비결은 유연함과 여유
72. <느낌좋은 사람>은 마음의 체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73. <느낌좋은 사람>은 타인과의 차이를 은근히 즐긴다
74. 받아주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내치는 사랑도 있다
75. <느낌좋은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일곱.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사람

76. 회사 이름만 번듯한 사람, 명함 없이도 멋있는 사람
77. '자신의 색'과 '자신의 맛'을 살려라
78.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가운데 '일관된 자아'가 있다
79. 경쟁이 있기 때문에 질 수도 있다
80. 자신을 과대광고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
81.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
82. 조그만 룰이 큰 번거로움을 막는다
83. <느낌좋은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당당하게 한다
84. <느낌좋은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다
85. 자신에게 긍지를 가질 수 있으면 타인도 존중할 수 있다


여덟. 잘 주고 잘 받는 사람

86. <느낌좋은 사람>은 링 밖에서는 싸우지 않는다
87. <느낌좋은 사람>은 가상의 아군을 만들지 않는다
88. <느낌좋은 사람>은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
89. <느낌좋은 사람>은 정중히 사과하면서도 늠름하다
90. <느낌좋은 사람>은 자신의 기분을 솔직히 전달한다
91. <느낌좋은 사람>은 자유로운 어른이다
92. <느낌좋은 사람>은 주눅들거나 비뚤어지지 않는다
93. <느낌좋은 사람>은 열등감을 잘 극복한다
94. 튀어나온 말뚝이 얻어맞는 것은 당연하다
95. 남들과 다른 일을 하는 것이 개성은 아니다
96. <느낌좋은 사람>은 Give & Take가 가능하다
97. <느낌좋은 사람>은 헌신하는 것도 헌신을 받는 것도 싫어한다
98. <느낌좋은 사람>은 잘 주고 잘 받는 사람
99. <느낌좋은 사람>은 혼자 힘으로 강을 건넌다

후기

저자 소개 1

사이토 시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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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Shigeta,さいとう しげた,齊藤 茂太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 오랜 세월 동안 가족, 부부, 육아, 정신질환 및 스트레스 등을 연구하며 ‘마음의 명의’로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왕성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해왔다. 특히 현대인이 끌어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불안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힌트를 담은 저서들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정신과병원협회 명예회장, 일본여행작가협회 회장, 알코올건강의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 《행복 심리술》 《즐거운 인생에 꼭 필요한 100가지 스피치》 등이 있다.

사이토 시게타의 다른 상품

저자 : 사이토 시게타
도쿄 출생으로 메이지대학 문학부 졸업. 게이오대학 의학부에서 정신의학 전공. 의학박사로서 사이토병원 이사장, 일본정신병원협회 명예회장, 일본여행작가협회 회장, 일본펜클럽 이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의 생활 중에서 겪는 인간 관계의 고민을 명쾌하게 진단하고, 후련하게 처방한다는 평판을 얻고 있다. 수필가로서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저자이다.

저서로는『내 인생의 정답은 나에게 있다』『까닭없이 다시 보고 싶어지는 사람의 법칙』『나는 지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사랑 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호감 받는 사람, 미움 받는 사람』『부드러운 인간관계』『마음이 편안해지는 처방전』『상사와 부모는 선택할 수 없다』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안중식
와세다대학원 석사. 게이오의숙대학 박사 수료. 현재 문학 및 경제, 경영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는『마샤와 다샤』『여자의 30대는 베스트 시즌』『기념일에 집착하는 여자, 자신을 과시하려는 남자』『이상적인 자신을 연출하는 방법』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54012

책 속으로

무엇이건 타이밍을 못 맞추는 사람은 불쾌감을 준다. 예를 들면 이야기 도중에 느닷없이 말을 자르는 사람이 있다. 이야기가 한창 무르익어 이제 결말을 내려볼까 하는데, 갑자기 '지금 전철 시간 괜찮을까?" 한다. 앞으로 30초면 끝날 이야기가 거기서 끊기고 누군가가 전철 시간을 알아본다. "아직 30분은 괜찮아" 라고 말하며 다시 자리에 앉는다. "어, 미안해요, 아까하던 얘기 계속하세요." 계속하라고는 하지만 이미 남은 것은 결론뿐. 기승전결 중 결말만 남겨놓은 상태다. "아, 됐어요." 하는 것도 점잖지 않아서 서둘러 적당히 결말을 낸다. 좀 민망하다.

그러나 타이밍을 못 맞추는 사람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30분 후에도 또 한 번 이런 일을 반복한다.

이런 사람을 보고 있으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도 '자신만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 것 같다. 몸은 그 장소에 있지만 머리속으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그 장소의 분위기'를 읽을 줄 모른다. 그 장소의 흐름과 도대체 일치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때에 바싹 정신을 차리고 타이밍 좋게 전철 시간에 신경 쓰는 것은 결코 '타이밍을 못 맞추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그 장소의 분위기를 민감하게 알아채는 힘을 가진, 모든 흐름에 기분좋게 일치해 있는 사람이다.

타이밍을 잘 못 맞추는 사람은 서두를 필요가 없을 때에는 전철 시간을 걱정하지만, 중요한 시간에는 오히려 전철을 놓치기도 하고 그다지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타이밍이 나쁜 사람은 '전체'의 이익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보는 눈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자리에 있는 다수의 분위기를 모른다. 전철 시간 하나만 봐도 전체적으로 내리는 판단이 아니라 떠도는 착상이고 허겁지겁 자신의 생각을 입밖으로 낸 것일 뿐이다.

--- p.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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