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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장. 인테리어란 이런 것
제19장. 집들이 제20장. 이지은 움직이다 제21장. 집들이 드디어 시작되다 제22장. 너무나 빠른 포기 제23장. 알고 보니 보약천국? 제24장. 소개팅 제25장. 묘의 들이대기 제26장. 어이없는 장소, 여기는 어디? 제27장. 묘의 결단과 묘의 과거 제4장. 김강은은 괴롭다 제28장. 드디어 경매시작! 김강은 인기 만점 제29장. 김강은 조금만 참아! 제30장. 불편한 진실 제31장. 김강은은 제물 제32장. 본격 소환 제33장. 가만두지 않겠어! 제34장. 헤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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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덩치 큰 사람은 다리가 부러지고 팔이 부러졌으며 갈비뼈 6개가 부러졌는데도 기어서라도 여자한테 달려들더구먼. 쯧쯧쯧.”
중년인 의원이 말하자 옆에서 돕던 다른 중년인 의원도 동의했다. “이 젊은 서양인은 어떻고. 죽어라 하고 밟히면서도 미친 듯이 웃었지 않나. 솔직히 나 무서웠네.” “나도 조금 무섭더구먼. 우리가 만든 약이지만 거 약효가 너무 엄청난 것 아닌가?” “그거야 저 인간이 아닌 여자가 원하는 대로 만든 거니 우리야 책임이 없지 않겠나. 거기다 좋다고 만족했고 말일세.” 자신들이 만든 묘약을 실험한 거라지만 그 엄청난 약효에 놀란 듯 말하는 의원들. 하지만 잡담을 곧 멈추고 그들은 지금 이 죽어가는 실험체들을 다시금 살려내기 위해 치료를 시작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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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적 소재와 이야기 거리의 내용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영화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감독 조진규
재미와 낯선 웃음. 소설가가 아닌 이야기꾼이기를 원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영화감독 이규형 코믹과 약간의 판타지. 하지만 그것을 뒤덮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내용들. 이 책을 잡는 당신은 지금 영화 한 편을 들고 있는 것이다. -영화감독 김태식 웃다가 가슴이 뭉클해진다. 지독하리만큼 이기적인 사랑을 하는 것! 누구나 생각하는 삶이 아닐까? -솔잎 대표 서정희 세상을 향한 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시선, 넘치는 에너지에 찬사를 보낸다. -만화가 전세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