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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사
崔松雪堂 연구 / 김희곤 최송설당의 교육이념과 교육활동 / 김호일 崔松雪堂의 文學世界와 現實認識-「諺文詞藻」를 중심으로- / 한석수 崔松雪堂의 漢詩槪觀 / 권태을 최송설당 관련자료 분석과 전망 / 김형목 白水 鄭烈模의 생애와 어문민족주의 / 최기영 초송설당 연표 / 김창겸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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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11월 30일 조각가 金復鎭이 제작한 최송설당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夢陽 呂運亨은 열차 편에 김천에 들어와서 생명탑이라 할 만한 김천고등보통학교가 뚜렷이 서 있음을 보니 오아시스를 만남과 같았다. 사막 가운데 이런 오아시스가 일개 부인의 피와 땀으로 건설된 것이라고 하니 동서고금 역사에 그 유례가 극히 드문 것이라 극찬했다. 또 古下 宋鎭禹는 최송설당의 사업이 굉장한 것은 더 말할 것이 없다. 우리가 千言萬語로 그 공덕을 말하지 않아도 사업 그 자체가 스스로 빛나게 될 것이라 격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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