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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습관』
한국어판 서문:어떤 인생을 원하든 그런 삶을 살게 해 줄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프롤로그:인생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 2.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게임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3. 동기 부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4.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5. 의사도 포기한 로버트는 어떻게 의욕을 되찾았을까?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구글이 4년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들의 공통점 1. 완벽한 팀을 만들기 위한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2. 팀워크가 좋은 병원에서 의료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 3.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는 팀원들이 만든 미국 역사상 최고의 쇼 프로그램 4. 탁월한 팀에는 예외 없이 존재하는 두 가지 공통점 5. 40년간 정상을 유지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팀 리더의 특별한 능력 6. 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제3장 집중력:집중력이 부족해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 심리학에서 찾은 집중력 훈련의 힘 1. 228명의 생명을 앗아 간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의 의미 2. 심성 모형: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3. MIT 연구팀이 밝혀낸 슈퍼히어로급 인재들의 공통점 4. 모든 엔진이 산산조각난 콴타스 항공 32편의 위기 제4장 목표 설정:항상 목표만 세우고 실행은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결과를 보장하는 목표 설정법 1. 이스라엘 군사 정보국 천재 국장의 자신감 2. 섣부른 판단이 부른 이스라엘 최대의 위기 3. SMART 목표:있는지도 몰랐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목표 설정법 4.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5. 생각의 힘:놀라운 성공을 위한 마지막 조건 제5장 회사:유능한 이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 FBI도 놀란 권한 위임의 효과 1. 아무도 쓰지 않는 FBI의 2040억 원짜리 수사 프로그램 2.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대접한 도요타 vs 직원을 생산 기계로 취급한 GM 3. 15년 동안 실리콘밸리 200개 기업을 조사한 끝에 얻은 의외의 결론 4. 신뢰 문화가 가져온 믿을 수 없는 변화 5. 10분의 1 비용으로 완벽한 시스템을 만든 초보 개발자의 전략 6. 왜 FBI는 말단 요원들에게까지 수사 권한을 주었을까 제6장 의사 결정: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법 1. 심리학과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프로 도박사가 된 대학원생 2. 확률적 사고를 알면 누구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3. 베이즈 사고법: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 4. 우승 상금 24억 원이 걸린 절대 고수와의 마지막 승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1. 개봉을 1년 앞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제작 팀의 위기 2. 창의성은 익숙한 것들끼리의 특이한 결합이다 3.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걸작으로 만든 결합의 힘 4. ‘창의적 절망’에 빠진 [겨울왕국] 제작 팀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5. 픽사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한다 제8장 정보 활용:정보가 있어도 잘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 기본적인 데이터를 놀라운 결과로 바꾸는 스마트한 정보 활용법 1. 2년 만에 최악의 학교에서 최고의 학교로 거듭난 어느 초등학교의 기적 2. 너무 많은 정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만큼 위험하다 3. 압도적인 성과를 올리는 채권 추심 팀의 특별한 정보 활용법 4. 8개월 만에 학생들 성적을 두 배로 올린 신시내티 공립 학교의 구닥다리 정보 분류법 5.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던 학생의 인생을 바꾼 단계적 의사 결정 시스템 6. 노트북 대신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성적이 더 좋은 이유 부록 나는 이렇게 일한다-이 책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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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습관』
한국어판 서문:어떤 인생을 원하든 그런 삶을 살게 해 줄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프롤로그:인생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 2.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게임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3. 동기 부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4.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5. 의사도 포기한 로버트는 어떻게 의욕을 되찾았을까?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구글이 4년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들의 공통점 1. 완벽한 팀을 만들기 위한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2. 팀워크가 좋은 병원에서 의료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 3.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는 팀원들이 만든 미국 역사상 최고의 쇼 프로그램 4. 탁월한 팀에는 예외 없이 존재하는 두 가지 공통점 5. 40년간 정상을 유지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팀 리더의 특별한 능력 6. 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제3장 집중력:집중력이 부족해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 심리학에서 찾은 집중력 훈련의 힘 1. 228명의 생명을 앗아 간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의 의미 2. 심성 모형: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3. MIT 연구팀이 밝혀낸 슈퍼히어로급 인재들의 공통점 4. 모든 엔진이 산산조각난 콴타스 항공 32편의 위기 제4장 목표 설정:항상 목표만 세우고 실행은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결과를 보장하는 목표 설정법 1. 이스라엘 군사 정보국 천재 국장의 자신감 2. 섣부른 판단이 부른 이스라엘 최대의 위기 3. SMART 목표:있는지도 몰랐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목표 설정법 4.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5. 생각의 힘:놀라운 성공을 위한 마지막 조건 제5장 회사:유능한 이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 FBI도 놀란 권한 위임의 효과 1. 아무도 쓰지 않는 FBI의 2040억 원짜리 수사 프로그램 2.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대접한 도요타 vs 직원을 생산 기계로 취급한 GM 3. 15년 동안 실리콘밸리 200개 기업을 조사한 끝에 얻은 의외의 결론 4. 신뢰 문화가 가져온 믿을 수 없는 변화 5. 10분의 1 비용으로 완벽한 시스템을 만든 초보 개발자의 전략 6. 왜 FBI는 말단 요원들에게까지 수사 권한을 주었을까 제6장 의사 결정: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법 1. 심리학과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프로 도박사가 된 대학원생 2. 확률적 사고를 알면 누구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3. 베이즈 사고법: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 4. 우승 상금 24억 원이 걸린 절대 고수와의 마지막 승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1. 개봉을 1년 앞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제작 팀의 위기 2. 창의성은 익숙한 것들끼리의 특이한 결합이다 3.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걸작으로 만든 결합의 힘 4. ‘창의적 절망’에 빠진 [겨울왕국] 제작 팀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5. 픽사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한다 제8장 정보 활용:정보가 있어도 잘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 기본적인 데이터를 놀라운 결과로 바꾸는 스마트한 정보 활용법 1. 2년 만에 최악의 학교에서 최고의 학교로 거듭난 어느 초등학교의 기적 2. 너무 많은 정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만큼 위험하다 3. 압도적인 성과를 올리는 채권 추심 팀의 특별한 정보 활용법 4. 8개월 만에 학생들 성적을 두 배로 올린 신시내티 공립 학교의 구닥다리 정보 분류법 5.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던 학생의 인생을 바꾼 단계적 의사 결정 시스템 6. 노트북 대신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성적이 더 좋은 이유 부록 나는 이렇게 일한다-이 책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는 법 |
Charles Duhigg
찰스 두히그의 다른 상품
Hirai Takashi,ひらい たかし,平井 孝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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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적이 좋지 않아 큰 폭으로 비용을 삭감해야 하는 기업이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흔히 일률적으로 30퍼센트의 비용을 삭감하는 식의 처방전을 내놓는다. 목표가 정확한 숫자로 나와 있으니 단순하고 이해하기도 쉽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명확해서 조직 구성원 누구나 쉽게 움직일 수 있다. 여기에 실행력까지 더해지면 원하던 결과도 즉시 나온다. 그런데 이것을 올바른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언뜻 보면 다른 대안이 없는 것만 같다. 그러나 ‘현재’에서 ‘미래’로 시점을 조금 바꾸면 이 처방전이 정말 옳은지 의문이 솟구친다.
---「프롤로그_당신의 머리는 생각을 합니까」 중에서 모든 현상의 뒤에는 그 현상을 일으키는 모델과 다이너미즘이 있다. 모델과 다이너미즘의 결과로 현상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니 통찰한다는 것은 현상 뒤에 숨어 있는 모델과 다이너미즘을 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이 사실을 이해하면 통찰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그 의미가 명확해진다. ---「제2강_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중에서 자동차 업계의 움직임을 단층의 모델로 그리지 않고, 레이어를 더해 그려보면 더 깊은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 가령 ‘업계층’에 ‘자동차 제조층’과 ‘차를 만들기 위한 조직층’ 등 다른 계층까지 받아들여서 한 가지 모델을 그려나가면 경쟁의 진짜 움직임이 눈에 보인다. 일본 자동차 업체를 추월하기 위해 달려온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경쟁력 향상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의 눈에 가장 먼저 띄는 디자인에 모든 역량을 쏟으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자동차 제조층’에서 싸운 것이다. 한편 독일의 BMW는 한 대당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자동차 업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데, 그러기 위해 럭셔리함을 실현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는 데 오랜 기간 집중했다. ‘앞질러 가는 기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수십 년에 걸쳐 조직에 뿌리내리게 한 것이다. 이것은 자동차 제조층보다 더 밑에 있는 ‘차를 만들기 위한 조직층’에서의 싸움이다. ---「제3강_생각을 눈에 보이게 그린다」 중에서 예전 스타벅스에서 근무할 때, 대표이사로부터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플로와 스톡의 사고방식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으므로, 여기서 잠시 소개하겠다. 그는 새 점포를 출점할 때는 점포 앞 통행량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점포 앞 체류 시간이라고 말했다. 황급히 점포 앞을 지나가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얘기였다. 이때 점포 앞 통행량은 플로이고, 체류는 스톡이다. 시내 번화가에서는 사람이 체류해서 스톡이 될 수 있지만, 주택지와 지하철역을 잇는 큰 간선도로는 단순한 플로에 불과하다. ---「제4강_과거를 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중에서 흉악 범죄로 고민하던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은 흉악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대신, 지하철 낙서나 소매치기 등 경범죄를 철저히 단속하는 일에 매진했다. 그런데 그 결과 흉악 범죄율이 크게 줄었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라는 속담도 있듯, 경범죄를 자주 저지르는 사람이 나중에 흉악 범죄자가 될 가능성도 높다. 그러니 아예 흉악 범죄의 전 단계에서 그 가능성의 싹을 잘라버리는 환경을 만들어 흉악 범죄율을 낮춘 것이다. 경범죄 단속이라는 레버리지 포인트로 기존의 흉악 범죄 증가 모델을 수정한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제5강_모델을 바꿔 해결책을 찾는다」 중에서 부하직원이 처음 생기면 누구나 좋은 상사나 좋은 리더가 되려고 한다. 아마 머릿속으로 좋은 상사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상적인 모습도 생각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내리는 결론 중 하나는 부하직원을 잘 이해하고 돌봐주며 솔선수범하는 리더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생각이다. 서로의 신뢰관계가 높아져서 팀워크가 단단해지면 플러스 루프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면 생각보다 팀워크가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 부하직원이 원하는 것은 단지 일하기 편한 환경이나 좋은 상사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도 성장하고, 자신의 일이 회사나 고객에 공헌하고 있다는 실감을 원한다.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이로써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된다. 리더에게는 ‘어떻게 행동하느냐’보다 ‘무엇을 목표로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부하직원은 리더를 따르는 게 아니라 리더의 목표를 따르는 법이다. 경험이 없는 리더는 이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제6강_현실에서 피드백을 얻는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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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습관』
1. 너무 바빠 인생의 위기에 몰렸던 찰스 두히그, 스스로 해법을 찾아 나서다 “어떻게 그들은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다 얻었을까?” 하버드 MBA 출신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 타임스] 최고의 스타 기자이자,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을 쓴 찰스 두히그. 기자로, 작가로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정작 그 자신은 너무 많은 일에 파묻혀 삶의 위기를 맞았다. 낮에는 기자로, 밤에는 작가로, 또 두 아이의 아버지로 살면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최선을 다했으나 일정이 하나둘 밀리기 시작했다.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기자이자 작가였지만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 자신감은 무너졌고, 의욕은 사라졌으며, 불안함은 커져만 갔다. 뭔가 다른 수를 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 비결을 취재하기로 결심했다. 2.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세상을 움직이는 0.1% 사람들 그는 동료 기자에게 아툴 가완디라는 사람을 소개 받았다. 가완디는 하버드 대학교 종합 병원이 자랑하는 외과 의사이자 하버드 대학교 의대 교수이면서, UN 산하 세계 보건 기구의 고문이자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저개발 국가에 외과 용품을 보내는 비영리 기구 창립자였다. 뿐만 아니라 권위 있는 잡지의 전속 필자였고, 그가 쓴 세 권의 책은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세 자녀를 둔 아버지이기도 했다. 언뜻 보기에도 두히그 자신보다 훨씬 바쁜 사람이었다. 두히그는 가완디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비결이 너무 궁금했다. 그 비결을 알면 자신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나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며칠 후 시간이 없어 만날 수 없다는 답장을 받았다. 두히그는 가완디도 역시 어쩔 수 없이 일에 치여 사는 인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가완디가 만나자는 제안을 거절했던 이유는 그 주에 아이들과 함께 록 콘서트에 가기로 약속한 날이 끼어 있었고, 며칠 뒤에는 아내와 함께 휴가를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두히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두 아이는 밤낮없이 일하는 아빠보다 보모를 더 가족처럼 생각하던 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깨달았다. 가완디는 자신과 달리 일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모두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3.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나약한 젊은이들을 13주 만에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등의 습관]은 가완디처럼 탁월한 생산성을 보이는 사람과 조직의 특별한 비결을 밝히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찰스 두히그는 이를 위해 기업인, 정부 지도자, 의사, 심리학자 등 이른바 생산성 전문가들을 찾아다녔다. 그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무엇보다 일에 대한 의욕이었다. 3년 전 [1등의 습관]을 막 쓰기 시작할 당시, 신문사에서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그는 이미 녹초가 되어 있었다. 밤늦은 시간에 원고를 써야 하는데, 아이들을 재우고 설거지를 하고 또 당장 답변해야 하는 메일을 쓰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 되었다. 이런 날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도저히 책을 집필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미국 해병대는 이미 떨어진 의욕을 활활 불타오르게 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이 방법을 활용해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13주 만에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다. 찰스 두히그는 해병대 총사령관을 지낸 크룰라크 장군을 만나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크룰라크 장군은 100년 넘게 이어 오던 미국 해병대의 기초 군사 훈련 과정을 송두리째 바꾼 인물이다. “지원자들이 한심할 정도로 약했습니다. 해병대는 전쟁터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가장 늦게 떠나는 군인입니다. 의욕 없는 젊은이들로는 어떤 전쟁도 할 수 없습니다.” 크룰라크 장군은 동기 부여는 말하기나 글쓰기처럼 훈련과 연습을 통해 학습 가능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자발적 동기 부여 능력이 있는 사람은 지능 지수나 학력과는 별개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더 오래 살고, 더 건강하다. 미국 해병대가 개발한 동기 부여 강화 훈련의 효과는 놀랍다. 이런 훈련은 심지어 뇌 손상으로 스스로 선택할 능력이 아예 사라진 사람에게까지 효과를 발휘할 만큼 강력하다. 4. “개봉을 1년 앞두고 제작 중단 위기에 놓인 [겨울왕국]을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비결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겨울왕국]은 사실 초창기에는 골칫덩이 취급을 받았던 프로젝트였다. 디즈니 사의 기대작들이 줄줄이 흥행에서 참패를 거듭하자 경영진은 [겨울왕국]의 개봉 시기를 무리하게 앞당겼다. 애니메이션 한 편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4~5년. 하지만 [겨울왕국] 제작진에게 주어진 기간은 불과 1년 6개월이었다. 기간도 기간이지만 처음 만들어 놓은 이야기가 너무 재미가 없었다. 회사 내부 관계자들만 참여한 첫 기술 시사회 반응은 디즈니 역사상 최악이었다. 픽사의 창업자이자 디즈니 최고 창의성 책임자 존 래시터는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싶은 등장인물이 하나도 없다’며 혹평을 했다. 심지어 몇 달 후 공동 감독으로 부임하게 될 제니퍼 리는 훗날 최고 인기 캐릭터가 된 눈사람 ‘올라프’를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싫었다고 말했다. 시간은 없고 창의성은 바닥난 상황. 짜내도 짜내도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디즈니에서는 이런 창의적 절망 상황을 ‘스피닝’이라고 한다. 아이디어가 다람쥐 쳇바퀴처럼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그런데 이들은 의외의 곳에서 해결책을 발견했다. 이 해결책은 사실 창의적인 면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쓰고 있는 방법이었다. 노스웨스턴 대학교 경영 대학원에서 학술 논문 1790만 편을 조사한 결과를 보더라도 그렇고, 스티브 잡스가 1996년 인터뷰에서 창의성의 비결은 사실 너무 별것 아니어서 부끄러울 정도라고 말한 것을 보더라도 그렇듯이 누구나 적용 가능한 방법이었다. 5. 구글이 4년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의 공통점은?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나는 다섯 가지 방법 구글은 ‘아리스토텔레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글에서 일을 가장 잘하는 팀이 어디인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이 프로젝트가 4년 넘게 진행되었다. 세계 최고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도저히 탁월한 팀의 패턴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들 중에는 휴일에도 만나 어울리는 팀이 있었고, 회의만 끝나면 남남처럼 지내는 팀도 있었다. 회의 시간에 발언 순서를 철저히 지키는 팀도 있었고,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발언하는 팀도 있었다. 강력한 리더가 이끄는 팀이 있는가 하면, 리더가 거의 안 보이다시피 하는 팀도 있었다. 한마디로 패턴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수십 가지 설문 조사와 심층 인터뷰, 업무 행동 분석, 평균 회의 시간, 팀원의 친밀도 등 조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조사했다. 그러고 나서야 상상도 못했던 뜻밖의 공통점 두 가지를 찾아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강화해,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 리더와 팀원들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원칙을 직원들에게 공개했다. 6. 무슨 일이든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끝도 없이 쏟아지는 일로부터 나를 지키고 더 놀라운 성공을 이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8가지 자기 혁명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소개한 내용 외에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가 많다. 한 예로 찰스 두히그는 40년 동안이나 방송되고 있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작가들을 만나 죽어라 싸우면서도 어떻게 매주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지 배웠다. 미국 연방 수사국(FBI) 수사관들을 인터뷰하면서 권한 위임의 놀라운 효과를 깨달았고, GM의 자동차 공장이 민첩한 대응 원리 덕분에 놀라운 반전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각 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을 더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필요한 개념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런 여덟 가지 개념을 연결해 보면 한 가지 핵심 원칙이 드러난다. 생산성은 더 많이 일하거나 더 많은 땀을 흘린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책상 앞에서 더 오랜 시간을 일하거나 더 큰 희생을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통신 수단과 정보 기술이 발전해서 세상은 더 편리해졌는데도 할 일이 더 많아졌고, 더 바빠졌고, 스트레스도 심해졌다. 그런데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일을 완벽하게 지배하는 법을 알아낸 사람들이 있다. 또 세상의 빠른 변화를 오히려 유리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낸 기업들이 있다. 이들 덕분에 생산성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어떤 선택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선택이 짧은 시간에 적은 노력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힘을 덜 들이고 성공하는 법을 알아낸 사람들, 덜 쓰면서도 놀라운 혁신을 이루어 내는 기업들, 주변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들.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오로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비밀을 통해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더 스마트하게,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추천사 찰스 두히그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그는 앞으로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획기적인 답을 제시했다.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전작 [습관의 힘]에서 그랬던 것처럼 찰스 두히그는 이 책에서도 일에 관한 최신 연구들을 샅샅이 훑었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생산적인 사람들과 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읽다 보면 그들의 에너지가 내게로 전달되는 느낌을 받는다. -수전 케인, [콰이어트] 저자 일과 인생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더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더 큰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데이비드 앨런, GTD 기법의 창시자 [1등의 습관]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그 시간과 노력을 아껴 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주제와 관련한 다른 책들을 읽을 시간과 노력을 아껴 줄 것이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심리학, 신경 과학, 행동 경제학 등 전문적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들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8가지 핵심 원칙으로 바꿔 놓은 찰스 두히그의 솜씨가 놀랍다. -[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놓을 수 없다.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에 관한 한 편의 추리 소설을 읽는 것처럼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뉴욕 타임스] 경제학, 심리학, 사회학의 최신 연구 결과와 상상도 못했던 뒷이야기, 비공개 사건 파일 등이 기가 막히게 어우러져 있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중요한 팁이 가득하다. -[이코노미스트] 일을 진짜 효율적으로 하려면 ‘생산성 앱’을 잘 이용하는 것보다,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집중력을 잘 관리하고,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게 먼저라는 것을 증명하는 책. -[타임] 찰스 두히그는 이런 이야기들을 어디에서 찾아낸 걸까. 그가 아니었으면 절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 놀라운 이야기들. -[파이낸셜 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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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통찰』
스타벅스, BMW, 도요타 등 1등 기업의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생생한 사례 중심의 통찰력 수업 저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략 컨설턴트다. 스타벅스나 델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 그런 만큼 『1등의 통찰』은 강의실 안에만 머물러 있는 따분한 수업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MIT 명강의를 충실하게 되살리되, 자신이 직접 경험하거나 통찰한 비즈니스 현장의 사례를 들어 독자 누구나 실전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현실적인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그는 스타벅스 근무 시절을 떠올리며, 스타벅스가 일본에서 카페를 200개에서 500개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실수에 대해 소개한다. 처음에 스타벅스는 가게 앞 통행량만을 기준으로 점포를 냈다. 하지만 이 전략은 머지않아 실패로 드러났다. 통행량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있었던 것이다. 이는 시스템 다이내믹스에서 말하는 ‘플로’와 ‘스톡’을 구분하는 통찰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었다. ‘플로’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처럼 그냥 흘러가버리는 것이고, ‘스톡’은 욕조에 있는 물처럼 한 곳에 충분히 쌓여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는 ‘스톡’으로 생각하느냐, ‘플로’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둘을 확실히 구분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니까 가게 앞 통행량은 일종의 ‘플로’였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스톡’, 즉 가게 앞에서 머무는 체류 시간이었다. 스타벅스는 실패를 통해 이 사실을 깨달았고, 바로 대책을 마련해 반전에 성공했다. 『1등의 통찰』은 이런 식으로 본질을 볼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를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자동차 업계의 치열한 경쟁은 ‘레이어’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설명하고, 싱가포르 항공의 성공을 보기 위해선 다섯 가지 구성요소(인풋, 아웃풋, 협조 관계, 경쟁 관계, 영향자)를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생생한 사례와 함께 설명이 되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낯선 용어가 나와도 전혀 겁먹을 필요가 없다. 저자의 말대로 본질을 꿰뚫고 있는 사례는 이야기 그 자체로도 굉장한 재미가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이 책에 몰입할 수 있다. 사람은 의외로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다. 저마다 자신이 아는 것도 많고 뭐든 충분히 생각해서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정보과잉의 사회일수록 복잡한 ‘현상’만 눈에 들어오고 뒤에 숨어 있는 ‘본질’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본질을 통찰하지 못하면 우리의 생각은 금세 온갖 오류로 초토화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통찰을 방해하는 아홉 가지 생각 습관’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머리가 평소 얼마나 대충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 (1)현상의 반대를 결론으로 삼거나 (2)일반론에 만족하는 습관은 가장 흔하고 초보적인 생각 습관이다. 좀 더 깊이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3)SWOT 등의 프레임워크에 의존하거나 (4)카테고리에 빠지거나 (5)키워드에서 생각을 멈추거나 (6)초기 가설을 고집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또 생각의 입구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람들은 (7)생각하는 목적을 잃어버리거나 (8)프로세스만 돌리려고 하거나 (9)주체성을 잃어버리는 습관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 중 4개 이상의 생각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이것이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하는 이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스스로 체크를 해본 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 습관을 파악할 수 있다면, 그로부터 벗어나는 노력도 가능해진다. 1등 두뇌 습관을 위한 ‘통찰력 사고’의 4단계 시스템 다이내믹스가 말하는 통찰력 사고는 크게 네 단계로 이뤄져 있다. 1단계는 생각을 눈에 보이게 그리는 과정이다. 여기에서 ‘모델’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는데, 모델이란 어떤 현상을 만드는 요소와 그 요소들 간의 관계를 간단한 개념도로 그린 것이다. 2단계는 과거를 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과정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1단계에서 만든 모델을 시간축에 넣어 생각해보는 것으로. 이를 ‘다이너미즘’이라고 부른다. 미시경제학에서 말하는 가격결정론에서는 수요 곡선과 공급 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정해진다고 하는데, 이 설명만 들으면 왠지 가격이 한 지점에서 쉽게 결정되는 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하지만 다이너미즘으로 통찰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격이 오르내리는 진동의 패턴을 읽어낼 수 있다. 3단계는 모델을 바꿔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모델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레버리지 포인트’다.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드는 지렛대의 원리처럼,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 뉴욕 시장이 흉악 범죄를 줄이기 위해 경범죄 처벌을 강화한 것이 좋은 사례다. 마지막 4단계는 현실에서 피드백을 얻는 과정이다. 모델과 다이너미즘을 그리고, 좋은 해결책까지 찾아냈다 하더라도 현실에 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현실에서 얻은 피드백으로 기존의 대책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