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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대요!
미켈란젤로/ 나는 아직도 배우는 중이다 안중근/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뵈클린/ 그림 한 장을 그리는 데 이백/ 도끼가 바늘이 되기까지 에디슨/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 피디어스/ 누가 알겠소? 묵자/ 스승님, 억울합니다 리스트/ 나의 제자로서 당당히 연주하시오 우린 더불어 살아간대요! 루소/ 동전이 아니라 희망을 주마 반케이/ 도둑을 가르친 스님 앙리 뒤낭/ 적에게 물을 주다니 뢴트겐/ X선은 내 것이 아니오 이솝/ 목욕탕 앞의 이솝 이조년/ 금덩이를 강물에 던진 아우 헨리 포드/ 두 자루의 양초 황희/ 쉿, 저 소가 마음 아파해요 와우!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모리스/ 에펠탑을 안 보는 최고의 방법 필딩/ 양말에 구멍이 났다고? 마크 트웨인/ 30분 간 넥타이가 머무르도록 콜럼버스/ 탁자 위에 달걀 세우기 칼라일/ 소음을 피해 도망간 사나이 이성계/ 헐뜯기 농담 한판! 사명대사/ 조선의 큰 보배는 무엇이오? 비스마르크/ 내가 총을 겨눈 것은 자네가 아니었네! 구두쇠일까? 검소한 걸까? 디오게네스/ 왕이시여, 비켜 주시오 김홍도/ 쌀통이 비었다 해서 마음까지 비겠나? 맹사성/ 그대는 이미 맹사성을 만났으니 이중섭/ 우정으로 그린 그림 전봉준/ 녹두 장군의 거짓말 뉴턴/ 시계를 삶은 과학자 록펠러/ 가장 싼 방을 주시오 신채호/ 나는 죽어도 허리를 굽히지 않겠네 똑똑하다는 말보다 지혜롭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아인슈타인/ 4차 대전에는 어떤 무기가 등장할까? 강감찬/ 수숫대를 소매 안에 넣으시오 제논/ 운명이 너를 때렸다 조조/ 비파나무를 벤 장군 증자/ 약속을 가르쳐 준 아버지 선덕여왕/ 모란이 피기 전에 알렉산더/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 프랭클린/ 깎을수록 비싸지는 책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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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담함과 핵무기의 위력을 본 사람들은 평화 운동을 펼쳤어요. 그런데 이 평화 운동에 가장 열렬히 앞장 섰던 사람이 바로 아인슈타인이었답니다. 그는 원자 폭탄의 무서운 위력을 보고 뼈저리게 후회했거든요.
"아아, 내가 핵무기 개발을 권하지만 않았어도‥…." 아인슈타인의 마음은 죄책감으로 무거웠어요. 그리고 그만큼 열심히 평화 운동에 앞장 섰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한 친구가 아인슈타인에게 물었어요. "이보게, 3차 대전에는 어떤 무기들이 등장할까?" "‥…." 아인슈타인은 한참을 침묵을 지키다 천천히 말문을 열었어요. "글쎄, 나도 3차 대전에는 어떤 무기들이 사용될지는 모르네. 하지만 4차 대전 때에 사용될 무기들은 잘 알고 있지." "만약 4차 대전이 일어난다면 어떤 무기들을 쓰는데?" "그건 바로 돌멩이와 창일세." 만약 다시 무시무시한 세계 전쟁이 일어난다면, 인류의 모든 문명은 파괴되어 다시 원시 시대로 돌아가게 될 거라는 말에 친구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 p.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