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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시대, 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전2권
김장섭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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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저자와의 인터뷰_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갈아타야 할까?
프롤로그_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이고, 최상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Part1 대한민국 부동산의 과거와 현재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부동산의 역사
2000년 이전 : 경매 투자시기 / 2004년 이전 : 분양권 투자시기 / 2006년 이전 : 재건축 아파트 투자시기 / 2007년 3월까지 : 재개발 빌라 투자시기 / 2007년 6월까지 : 서울, 수도권 오피스텔 투자시기 / 2012년 이전 : 지방부동산 투자시기 / 2014년 이전 : 수도권 부동산 투자시기 / 현재 : 서울 부동산 투자시기
소액·저위험의 안전장치, 1000만 원 투자법
재개발 / 오피스텔 투자 / 지방투자 / 수도권 상가 / 수도권 아파트 투자
숫자에 속지 말라, 진실을 보는 눈을 가져라
나만 몰랐던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
일하지 않아도 평생 굴러가는 자동부자 시스템을 구축하라
노동 / 토지 / 자본
주택은 10배 오르고, 땅은 왜 1000배 오를까?

Part2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불황의 시작인가? 호황의 전조인가?
빨라지는 은퇴, 길어지는 평균수명
왜 임대소득자가 되어야 하나?
자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일
문제는 디플레이션이 아닌 저성장에 있다
꺼져가는 성장동력
고령화문제/청년실업 문제/중산층의 몰락
세계화가 오히려 저성장 촉진
가처분소득의 감소
한국의 이자율은 어떻게 될 것인가?
주택담보대출 규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며,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Part3 대한민국 부동산, 최악의 시나리오 vs 최상의 시나리오
대한민국 부동산, 최악의 시나리오, 최상의 시나리오
최악의 시나리오1 : 고령화 사회와 신도시 문제, 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피할 수 없는 초고령화 사회
최악의 시나리오2 : 사토리 세대는 왜 ‘도쿄’에 서식하게 되었나?
최악의 시나리오3 : 2018년 인구절벽이 올까?
최악의 시나리오4 : 일본과 유럽의 집값은 왜 천양지차가 되었나?
최악의 시나리오5 : 세계경기의 위험, 월가의 음모론과 우리나라 부동산경기 전망에 관하여
최상의 시나리오1 : 외국인(중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 허용, 폭등의 촉발제가 될 것인가?
최상의 시나리오2 : 남북통일, 부동산 시장에 태풍 일으킨다
통일 후, 한국 돈과 북한 돈의 가치 변화에 주목하라
비무장지대 땅의 운명은?
북한지역에 대한 토지투자 향방은?
통일이 되면 북한지역이 오를까,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 오를까?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모두 살아남을 곳은?

Part4 부동산 투자의 미래
수익률 좋은 부동산의 기준
어떻게 새로운 투자처를 찾을 것인가?
자료를 모으라 / 생각하라 / 실천하고 검증하라 / 팔아라
부동산 투자에서 잊어서는 안 될 5가지
공실 / 실투자금 / 수익률 / 지난 매매가 / 매매 여부
부동산 임대사업의 성패, 공실과 레버리지에 달려 있다
과다공급 / 공급은 일정하지만 수요가 줄어드는 경우 / 직장의 이동 / 레버리지 투자
싸게 살 수 없다. 경매는 ‘시세’에 사는 것이다
경매로 돈 되는 물건 낙찰 받는 법
미래 부동산 투자의 대세이자 대안, 셰어하우스 투자법
서울 빌라 투자법
서울의 역세권 부동산투자
장기투자로 졸부 한 번 돼보자
60 이후, 신경 쓰지 않고 돈 버는 법

Summary & Investment
Summary1 왜 부동산 임대사업을 해야 하나?
Summary2 미래를 결정할 5가지 변수
Summary3 토지 투자 방법
Summary4 토지로 저축하기
Summary5 서울 전월세 투자 방법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저자와의 인터뷰_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갈아타야 할까?
프롤로그_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이고, 최상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Part1 대한민국 부동산의 과거와 현재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부동산의 역사
2000년 이전 : 경매 투자시기 / 2004년 이전 : 분양권 투자시기 / 2006년 이전 : 재건축 아파트 투자시기 / 2007년 3월까지 : 재개발 빌라 투자시기 / 2007년 6월까지 : 서울, 수도권 오피스텔 투자시기 / 2012년 이전 : 지방부동산 투자시기 / 2014년 이전 : 수도권 부동산 투자시기 / 현재 : 서울 부동산 투자시기
소액·저위험의 안전장치, 1000만 원 투자법
재개발 / 오피스텔 투자 / 지방투자 / 수도권 상가 / 수도권 아파트 투자
숫자에 속지 말라, 진실을 보는 눈을 가져라
나만 몰랐던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
일하지 않아도 평생 굴러가는 자동부자 시스템을 구축하라
노동 / 토지 / 자본
주택은 10배 오르고, 땅은 왜 1000배 오를까?

Part2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불황의 시작인가? 호황의 전조인가?
빨라지는 은퇴, 길어지는 평균수명
왜 임대소득자가 되어야 하나?
자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일
문제는 디플레이션이 아닌 저성장에 있다
꺼져가는 성장동력
고령화문제/청년실업 문제/중산층의 몰락
세계화가 오히려 저성장 촉진
가처분소득의 감소
한국의 이자율은 어떻게 될 것인가?
주택담보대출 규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며,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Part3 대한민국 부동산, 최악의 시나리오 vs 최상의 시나리오
대한민국 부동산, 최악의 시나리오, 최상의 시나리오
최악의 시나리오1 : 고령화 사회와 신도시 문제, 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피할 수 없는 초고령화 사회
최악의 시나리오2 : 사토리 세대는 왜 ‘도쿄’에 서식하게 되었나?
최악의 시나리오3 : 2018년 인구절벽이 올까?
최악의 시나리오4 : 일본과 유럽의 집값은 왜 천양지차가 되었나?
최악의 시나리오5 : 세계경기의 위험, 월가의 음모론과 우리나라 부동산경기 전망에 관하여
최상의 시나리오1 : 외국인(중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 허용, 폭등의 촉발제가 될 것인가?
최상의 시나리오2 : 남북통일, 부동산 시장에 태풍 일으킨다
통일 후, 한국 돈과 북한 돈의 가치 변화에 주목하라
비무장지대 땅의 운명은?
북한지역에 대한 토지투자 향방은?
통일이 되면 북한지역이 오를까,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 오를까?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모두 살아남을 곳은?

Part4 부동산 투자의 미래
수익률 좋은 부동산의 기준
어떻게 새로운 투자처를 찾을 것인가?
자료를 모으라 / 생각하라 / 실천하고 검증하라 / 팔아라
부동산 투자에서 잊어서는 안 될 5가지
공실 / 실투자금 / 수익률 / 지난 매매가 / 매매 여부
부동산 임대사업의 성패, 공실과 레버리지에 달려 있다
과다공급 / 공급은 일정하지만 수요가 줄어드는 경우 / 직장의 이동 / 레버리지 투자
싸게 살 수 없다. 경매는 ‘시세’에 사는 것이다
경매로 돈 되는 물건 낙찰 받는 법
미래 부동산 투자의 대세이자 대안, 셰어하우스 투자법
서울 빌라 투자법
서울의 역세권 부동산투자
장기투자로 졸부 한 번 돼보자
60 이후, 신경 쓰지 않고 돈 버는 법

Summary & Investment
Summary1 왜 부동산 임대사업을 해야 하나?
Summary2 미래를 결정할 5가지 변수
Summary3 토지 투자 방법
Summary4 토지로 저축하기
Summary5 서울 전월세 투자 방법

저자 소개 1

조던

현 텐인텐 리더스 칼럼니스트. 필명 조던. 화려한 경력의 부동산 전업투자자로 경매, 재개발, 지방부동산, 현재 수도권, 서울 투자까지 고수익을 얻은 실전 투자자다. 임대사업자이자 부동산에서도 주택, 상가, 토지와 해외주식, 해외채권에 이르기까지 재테크 올라운드 플레이어라 할 수 있다. 2004년 무렵, 경매로 시작해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재개발에 뛰어든 계기는 이미 포화된 경매시장에서 남다른 수익을 거두려한 틈새투자 방법이었다. 2007년도 재개발 광풍이 불기 전 이미 남들과 다른 재개발 투자로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2008년도 금융위기 전 재개발 투자
현 텐인텐 리더스 칼럼니스트. 필명 조던. 화려한 경력의 부동산 전업투자자로 경매, 재개발, 지방부동산, 현재 수도권, 서울 투자까지 고수익을 얻은 실전 투자자다. 임대사업자이자 부동산에서도 주택, 상가, 토지와 해외주식, 해외채권에 이르기까지 재테크 올라운드 플레이어라 할 수 있다.

2004년 무렵, 경매로 시작해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재개발에 뛰어든 계기는 이미 포화된 경매시장에서 남다른 수익을 거두려한 틈새투자 방법이었다. 2007년도 재개발 광풍이 불기 전 이미 남들과 다른 재개발 투자로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2008년도 금융위기 전 재개발 투자는 광풍에 이르렀고 과감하게 아직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지방투자로 나선다. 지방 투자의 핵심은 임대사업에 관한 것이었다. 비록 비싸게 팔린 적이 없으나 부동산의 매매가격이 싸고 월세는 높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2008년도 금융위기가 터지고 비싸게 산 재개발 빌라들이 경매로 쏟아져 나올 때 임대수익을 거두며 지방투자에 몰두하다, 가장 부동산시장이 안 좋은 2012년도에 수도권 주택시장과 상가시장으로 눈을 돌린다. 지방이 수도권보다 더 주목받으면서 인프라는 안 좋은데 가격이 올랐고 인프라 등 제반여건은 좋으나 투자자들의 외면으로 상대적으로 소외 받는 수도권의 주택과 상가에 뛰어든다.

본격적으로 상가투자를 했으며 1층보다는 2층 이상의 구분상가와 1기신도시 핫플레이스 상권을 분석하고 투자하여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거둠과 동시에 수도권 아파트에 주목하여 적은 가격으로도 살 수 있지만 향후 가격이 회복되었을 때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우량지역에 투자하여 이후 큰 수익을 거둔다. 최근에는 부동산으로는 서울의 재개발 투자와 앞으로 절대 망하지 않을 2호선 역세권의 셰어하우스 투자 그리고 토지투자인 농지연금 투자를 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주식과 세계1등 주식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시기는 국내경기와 세계경기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폭 넓은 식견을 가져야 제대로 된 경기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그는 이런 면에서 국내 부동산의 흐름과 세계경기의 순환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실전 임대사업 투자기법』 『뭘 해도 돈 버는 부동산 투자습관』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재개발 투자』, 2016년 올해의 책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부동산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비롯해 『한국의 1000원짜리 땅부자들』 『4차산업혁명시대, 투자의 미래』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 등이 있고, 2020년 코로나 직전 출간되어 공황을 중심으로 다루었던 『내일의 부』(전2권)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인 종합 2위에 오르며 그의 통찰력에 감탄하는 투자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 밖에 가장 최근작 『부의 체인저』(전2권) 『지속적으로 기회 잡는 법』(전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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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채상욱
여전히 한국에는 매년 19만 가구가 새롭게 발생한다. 주택 신규시장이 창출되고 주택의 노후화가 사상 최대에 이르러 매년 임차수요가 100만 건에 육박할 정도로 넘쳐난다는 게 현실이다. 한데 유통되는 정보로만 보면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진다.
당장 2017년부터 인구감소로 가구 수가 줄어든다거나 주택시장이 폭락한다는 주장이 광범위한 지지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의 진앙인 리먼 사태의 원인이기도 한 주택시장을 비우호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도 현업에 와서야 알게 됐다.
대중들은 자극적 표현을 사용하는 일부 유명인과 전문가들의 주장만을 언론을 통해 접해서인지 다양성 측면에서 턱없이 적은 정보에 휘둘린다. 왜곡된 정보들로 쉽게 의사를 결정하는 폐해는 이렇게 생겨난다. 보통 사람들이 한없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있는 사이 현실의 이면에서는 다양하고 풍성한 정보로 이익을 얻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언제까지 정의로운 피해자로 살 텐가.
주택시장도 거대한 자산시장의 일부로 자산시장의 모든 특징을 공유한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금융업계의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공식적으로 또 뜨겁게 논의되는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현실과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일개 건설 애널리스트지만, 주택시장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와 석학들의 연구, 우리나라 주택시장의 문제나 해결책, 주택정책이 지향하는 바를 짧지만 굵게 망라하고자 했다. 금융시장에 차례차례 공표해 오던 내용으로 편향된 현실이 조금이라도 바로잡혔으면 한다.
저자는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표준협회 등을 거쳐 현재 하나금융투자의 건설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건설 산업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 등 대표 건설 기업들을 분석한다. 2011년부터 발표하는 주택시장의 객관적 지표와 전망이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2015년 〈인구절벽, 입주 폭탄,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주택가격은 왜 오르는가〉라는 리포트로 온라인 부동산투자자들에게 주목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074g | 153*224*35mm

책 속으로

뉴스테이 시대, 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민간 기업인 스트래튼 홀딩스는 조합원들에게 다음처럼 얘기했다. ‘우리가 이 사업의 일반분양 분을 모두 사겠습니다.’ 전체 분양 중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규모는 일반분양만 총 3,000세대에 분양매출만 대략 8,000~9,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됐는데, 이를 통째로 한 번에 사겠다고 하자마자 8년간이나 지지부진하던 이 사업은 기지개를 켰다. --- p.25

좋든 싫든 인구 증가나 가구 분파에 따라서 2035년까지는 무조건 증가할 가구 수에 맞는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 한국은 주택보급률 100%가 넘는 상황인데도, 인구 증가와 가구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20년 이상은 꾸준히 주택을 공급해줘야 한다. --- p.44

한국의 서울, 경기도 지역은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p.50

정부의 제2차 주택종합공급계획에서 한국은 2013~2022년까지 연평균 39만 호의 주택 수요가 발생하고, 이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택지 면적이 10년 동안 총 571.1㎢로 조사됐다.
--- p.71

정부는 이미 2014년 9?1대책을 발표하기 3년 전부터 주택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소요량(연평균 30㎢)보다 훨씬 부족한 면적의 토지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2014년에는 급기야 7㎢로 역사상 가장 낮은 공공택지 공급량을 기록했다 --- p.72

그런데 정부도 적극적으로 촉진하 는 사업이 있다. 바로 은마아파트 재건축과 같은 구도심 재생사업이다. --- p.76

정부의 재건축 촉진 정책의 정수는 2014년 9월 1일 발표한 9?1대 책이다. 재건축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 정책은 재건축 연한을 최장 40년에서 30년으로 10년 단축한 것이다. --- p.77

단독주택 중심의 주택 재개발, 재건축이 뉴스테이 도입 여건에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는 것은 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전체 대상 주택 수가 2015년 말 기준으로 약 24만 호 수준으로 적은 데 반해, 주택 재개발은 당장 지정된 것만 108만 호가 넘어 전국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 p.92

안타깝게도 2020년을 전후로, 한국에도 사상 유례없는 주택 멸실 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 --- p.98

박근혜 정부가 5?26대책에서 밝힌 대로 제2기 신도시 사업 이후 공공택지 보급을 잠재적으로 중단했다. ‘신규택지’에 나올 분양 물량은 앞으로 사라진다. 위례, 동탄, 세종시 등 신도시의 신규분양이 첫 번째로 사라지는 분양이다. --- p.99

정부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을 뜯어본 금융투자업계는 이 법령을 즉 각 환영했다. 왜냐하면, 그간 임대주택 사업을 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였던 사업성뿐 아니라 불편한 거래 방식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사업성은 용적률로 올렸고, 거래 방식의 편의성은 ‘블록 거래(한 번에 대량의 물건을 매매하는 형태)’를 통해서 개선했다. 이 법은 기업 친화적이다. --- p.102

필자는 늘 주택시장의 투자를 주식 투자에 빗대어 이미 상장된 우량주, 성장주, 가치주 등도 좋지만 가장 큰 수익을 원한다면 비상장 부문에 투자해야 하며 이것은 신규 아파트 분양이 아니라 조합자격을 취득하는 식의 투자라고 말하고 있다. --- p.142

주식시장에서는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는 말이 있다. 이를 주택 재개발 사업과 결부시키면, 조합설립인가 직전에 매수하고, 관리처분 인가 직전(리스크 확대 국면)에 매각하는 것이 이에 해당할 것이다. --- p.195

우리의 투자 손익은 ‘일반분양가-조합분양가 〈 (매수거래가격+세 금)-감정평가액’일 때 플러스이고, 반대일 때 마이너스가 된다.

--- p.196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작, 향후 30년간 한해 은퇴자만 100만 명,
대한민국 부동산을 뿌리부터 뒤흔들 대혼돈의 시대가 온다!

최악의 시나리오 vs 최상의 시나리오, ‘위기’인가 ‘기회’인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는 투자 고수인 저자가 투자자의 욕심을 내려놓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써내려간 책으로,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해 거시적인 흐름부터 미시적인 흐름까지 총망라한 역작이다.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위기’와 ‘기회’를 오가는 분기점에 놓여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와 최상의 시나리오가 모두 가능한 상황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울고 웃는 사람이 나뉠 수밖에 없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이고, 최상의 시나리오는 무엇인지 심층 분석한다. 그리고 그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살아남을 방법, 즉 어느 경우에도 오르는 교집합을 제안한다.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하나, 이제는 팔아야 하나?

모두 틀리다. 사야 할 곳과 팔아야 할 곳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그곳은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 모두에서 생존할 수 있는 곳이다. 팔 곳은 빨리 팔아야 하고, 살 곳은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 오르는 곳만 오르고, 내리는 곳은 극심한 하락이 예상되는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를 경우 런던처럼 폭등이, 내릴 경우 일본처럼 폭락이 예상된다.

투자자와 실거주자를 막론하고 오를 곳을 사야만 미래에 생존할 수 있다. 어차피 실거주를 할 집이니 집값 떨어져도 괜찮다는 생각은 후회와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서울과 수도권, 1기 신도시와 2기 신도시, 지방 등을 중심으로 살 곳과 팔 곳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부동산을 뿌리부터 뒤흔들 대혼돈의 시대가 온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작, 향후 30년간 한해 은퇴자만 100만 명, 대한민국의 부동산을 뿌리부터 뒤흔들 대혼돈의 시대가 오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은퇴자들의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까지, 표면상 부동산의 미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세계경제는 불황으로 치닫고, 한국은 불황을 넘어 장기적인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청년실업문제, 과도한 공급으로 인한 주택공동화 현상, 중산층의 몰락, 가처분 소득의 감소, 주택담보대출 규제까지 대한민국 부동산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부동산이 구미선진국처럼 폭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2인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세, 남북통일은 그 촉발제가 될 것이며, 전세계 부동산 폭등을 불러온 중국인의 한국투자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제성장의 열매를 먹으며 전체가 올랐다면, 향후에는 오르는 곳과 내리는 곳이 극명하게 갈리는 차별화의 시대가 예상된다. 내리는 곳에 집을 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노후를 위해 어디에 집을 사야 하며, 그 집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주소와 곧 불어닥칠 미래, 그리고 핵심 대안!

이 책은 미래의 투자법도 제시한다. 전월세를 포함한 임대와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경매 등의 투자방향을 제시하며, 공실을 피하고 서민들이 레버리지를 이용해 적은 돈으로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까지 다룬다. 향후 은퇴자들의 주수입원이 될 임대에서의 셰어하우스, 장기적인 관점의 땅 투자법 등도 담고 있다.
뉴스테이 시대, 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왜 전국의 재건축·재개발이 다시 들썩일까?
폭락론과 인구 절벽의 이면에 ‘기업형 임대주택’발 수급 폭탄이 터진다


현직 금융권의 주택부동산 애널리스트가 한국 부동산을 근본부터 뒤흔들 변화를 말한다. 임대주택에 관한 이슈로 부동산 시장 전체의 운명을 가름할 흐름이다.

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아직 파장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많은 언론과 미디어에서는 이 이슈를 놓치고 있어 일반인들이 알아차리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현재 집주인, 전·월세 세입자, 무주택자들은 특별히 촉각을 곤두세울 사안이다.

#1
2015년 11월, 인천 부평구 십정동 216번지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십정 2구역’ 재정비 사업 조합은 스트래튼 홀딩스라는 민간 부동산 컨설팅 기업에 3,000세대의 일반분양 물량을 모두 매각하기로 결의한다.

#2
서울 강서구 J아파트 150가구의 전셋값과 매매기록을 분석해보니 이 단지는 2012년까지 단 한 건의 매매도 없었다. 그런데 2013년 하반기부터 2015년 9월까지 37건의 거래가 진행됐는데 전세가율이 무려 85%에 달했다.

두 사례는 보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접했을 수도 있으나, 한국 부동산 시장의 거대한 변화를 압축한 사건이라고 본 이들은 많지 않다.

금융투자업계에는 작년 말부터 ‘집합투자기구(펀드나 리츠 등)’라는 것을 만들어서 재건축·재개발 조합으로부터 주택을 2,000호~3,000호씩 구매하고 있다. 주택 재개발·재건축 조합 역시 조 단위로 구성된 펀드 등에 거리낌 없이 주택들을 팔고 있다. 조합들이 팔겠다는 물량이 너무 많아서 집합투자기구의 설립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급작스러운 변화는 2015년 말 시행된 ‘민간 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등장한 후부터다. 언론에서는 간단히 ‘뉴스테이법’이라고 부른다.

부동산은 제도와 규제가 시장을 결정한다. 이 법은 앞으로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 주택을 임대 목적으로 매입하기 시작하면서 임대시장뿐만 아니라 주택시장 구조를 근본부터 바꿔놓을 것이다.

강서구의 J아파트를 전세 끼고 산 행태는 ‘무피투자’로 통칭한다. ‘피 같은 내 돈이 들지 않는(무피)’ 부동산 투자 방식을 말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렇듯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것이다. 그럼 무피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조합원 자격’ 취득이다.

그들은 훗날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연결될 때(뉴스테이) 얻게 되는 ‘용적률 상향’이라는 인센티브를 얻으려고 발품을 팔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밝힌 몇 가지 사실은 보통 사람들에겐 충격적이다. 첫째 한국의 주택 수는 부족하다. 한국의 인구 증가율은 2030년 이후 마이너스로 전환하며 감소하는 게 맞지만, 가구 수만큼은 2035년까지도 증가한다.

가구의 분화와 해체가 핵심이고 주요인이고, 그동안 한국에 연평균 19만6,000가구가 새롭게 생긴다. 좋든 싫든 인구 증가나 가구 분파에 따라서 2035년까지는 무조건 주택이 필요하다. 정부의 제2차 주택종합공급계획에서 한국은 2013~2022년까지 연평균 39만 호의 주택 수요가 발생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주택이 제일 부족하다. 주택 공급이 과잉이라는 사회의 우려는 과연 사실인가?

둘째, 택지 공급이 사라진다. 박근혜 정부에서 택지 공급은 급격히 그리고 현격히 줄었다. 분양이 더는 없다는 방증이다. 공공임대주택도 마찬가지 신세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집 지을 땅이 없고, 집은 지어야 하는 모순된 상황에서 정부는 구도심 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노후한 구도심은 이미 개발된 상태이므로 주택만 재건축 혹은 재개발하면 기존의 인프라를 그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전체 비용면에서 상당히 효율적이다. 따라서 정부는 재건축·재개발과 같은 정비사업을 통해 구도심 안에서 신규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식을 장려하고 있다.

정부의 재건축 촉진 정책의 정수는 2014년 9월 1일 발표한 9·1대책이다. 눈여겨볼 내용은 재건축 활성화로 재건축을 할 수 있는 연한(재건축 연한)을 10년 단축해 30년으로 만든 줄인 것이다.

‘개인’이 주인공이었던 임대주택시장을 바꾸고 싶던 정부는 ‘민간 기업’의 참여와 확대를 원했다. 마침내 민간 기업형 임대주택, 즉 뉴스테이를 2015년 8월 도입하기에 이른다.

뉴스테이의 절정은 노후주택 정비사업인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정비사업에서의 조합분양과 일반분양으로 나뉘는 총 공급물량 중, 조합분양은 기존처럼 조합이 분양을 받되, 일반분양은 개인에게 낱개로 분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기업들에 전부를 매각하는 방식이다.

사업주인 조합 관점에서, 조합분양과 일반분양(기업에 매각)이 모두 분양되었으므로 해당 사업은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

정부는 민간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서, 민간기업이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면 해당 용도지역의 용적률을 법정 상한으로 높여 줄 수 있도록 한 인센티브 규정을 둔 법률까지 마련했다.

공공분양은 물론 일반분양도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임대주택시장에서 현재의 개인 임대사업자, 전·월세 세입자, 그리고 무주택자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저자는 집을 살 기회는 앞으로 5년이 마지막이고, 월세를 받아왔던 개인 임대업자들의 시대도 그때 끝난다는 커다란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어떤 집을 사고, 또 어떤 집을 팔아야 할지 저자의 분석과 설명이 붙어 있다.

추천의 글

당신이 부동산 강세론자이건 약세론자이건,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오세준 _ 알펜루트투자자문 펀드매니저, 《달러는 왜 미국보다 강한가》 저자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의 변화를 명확히 판단해 자신만의 지식으로 바꾸는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지표를 만들 차세대 전문가로 첫손가락에 꼽고 싶다.
이진우 _ 서울경제TV 이진우의 ‘기센부동산’ 진행자

건설담당 애널리스트인 필자는 국내 부동산 흐름의 맥을 짚고 있다. 향후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이 대세가 될 것을 데이터에 기초해 예측하고 있다. 이 책은 주택시장에 대한 중장기 전망이 필요한 정책입안자, 투자자, 회사 경영자와 실무자들에게 시장 흐름을 읽고 앞서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최종일 _ 대우건설 재무금융본부 상무

'한국의 집값은 폭락하지 않는다'는 제 생각을 공유한 이번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한국 주택시장을 경제 구조와 정책 양면을 동시에 연구한 양질의 성과물입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한국 주택시장에 대한 그릇된 분석들에서 벗어나 소중한 자산을 키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김유겸 _ LIG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름값 하는 책을 오랜만에 만나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 건설 그리고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패러다임 변화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어 감탄스러울 정도다. 책의 마지막까지 설렘과 흥분을 느끼며 읽어가리라 감히 이야기할 수 있다.
두성규 _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법학박사

주택시장에 기업이 뛰어들기 시작했다. 기업은 또 가계는 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비관과 낙관이 교차하는 주택시장이 혼란스럽다면 채상욱이 던지는 14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남승표 _ 연합인포맥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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