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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쉬운 책부터 재미있게 읽기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 개구리네 한솥밥 / 돼지책 / 강아지 배씨의 일기 / 마술가루 / 다 타고난 재주가 있지요 / 똥덩이가 좋아요 / 너 그거 이리 내놔 /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 화요일의 두꺼비 /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 재주 많은 손 / 너하고 안 놀아 / 도시로 간 작은 배 / 도둑 맞은 다이아몬드 / 오줌 멀리 싸기 시합 / 사과도둑 일라 / 누군 누구야 도깨비지 / 레나는 축구광 / 도깨비와 권총왕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 새 하늘을 연 영웅들 / 나무 위의 아이들 / 소년병과 들국화 /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 아재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 검은 닭의 비밀 / 거미 얘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 / 종이 봉지 공주 제2부 깊이 있는 책 쉽게 읽기 첨성대와 아기별똥 / 어진이의 농장일기 /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 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 칠칠단의 비밀 /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 꽝포 아니야요 남북 공동초등학교 / 방송반 아이들 / 내 친구가 마녀래요 / 모래알 고금 / 아빠가 길을 잃었어요 / 니가 어때서 그카노 /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 /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 마사코의 질문 / 왜 나를 미워해 / 야, 가자 남극으로 / 반쪽이와 하예린, 런던에 가다 /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 파차마마 / 꼬마천사 동당당의 출장 / 나의 산에서 / 밥힘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 / 할머니의 비밀 / 유일한 이야기 / 블루백 / 여자는 힘이 세다 /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 할아버지 요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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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 평론가와 전문 독서지도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독서활동 60선
『청개구리들의 독서논술』은 독서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아동문학 평론가와 전문 독서지도 선생님이 추천하는 좋은 어린이책 60권을 엄선하고 각 책마다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인 독서가 될 수 있도록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놓은 책이다.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그 책을 읽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책의 마지막 장을 넘겨 덮는 순간 ‘무슨 내용이었지?’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다. 단순하게 기계적으로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을 잊는다면 독서를 했다고 하기 힘들다. 『청개구리들의 독서논술』은 아이들이 좀더 올바른 독서 생활을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저학년과 고학년 수준에 맞추어 총 60권을 도서를 소개하여, 다양한 소재와 내용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각 도서마다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과 생각거리를 제공하여 기억력, 판단력, 상상력을 향상할 수 있게 하였다. 『청개구리들의 독서논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어린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독서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첫째, 저학년과 고학년에 알맞게 책을 골라 즐겁게 읽는다. 『청개구리들의 독서논술』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는, 흥미를 느끼는 책부터 읽어 나가는 것이 좋다. 둘째, 『청개구리들의 독서논술』에는 다양한 질문들이 있다. 하지만 여러 질문에는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과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을 나누게 하는 질문들이다. 자신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만큼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또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자. 셋째,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과 느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은 자신의 감상을 더욱 구체화시켜 준다. 저학년은 쉽고 자유롭게, 고학년은 조금 더 형식을 갖추고 구체적이고 다양한 글을 써보면 좋다. 넷째, 논술은 다양한 문제를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견해를 펼쳐 보이는 것이다.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하게 책을 읽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논술의 기초가 튼튼하게 마련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