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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재발견 + 1등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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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1등의 습관』

한국어판 서문:어떤 인생을 원하든 그런 삶을 살게 해 줄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프롤로그:인생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
2.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게임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3. 동기 부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4.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5. 의사도 포기한 로버트는 어떻게 의욕을 되찾았을까?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구글이 4년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들의 공통점

1. 완벽한 팀을 만들기 위한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2. 팀워크가 좋은 병원에서 의료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
3.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는 팀원들이 만든 미국 역사상 최고의 쇼 프로그램
4. 탁월한 팀에는 예외 없이 존재하는 두 가지 공통점
5. 40년간 정상을 유지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팀 리더의 특별한 능력
6. 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제3장 집중력:집중력이 부족해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 심리학에서 찾은 집중력 훈련의 힘

1. 228명의 생명을 앗아 간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의 의미
2. 심성 모형: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3. MIT 연구팀이 밝혀낸 슈퍼히어로급 인재들의 공통점
4. 모든 엔진이 산산조각난 콴타스 항공 32편의 위기

제4장 목표 설정:항상 목표만 세우고 실행은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결과를 보장하는 목표 설정법

1. 이스라엘 군사 정보국 천재 국장의 자신감
2. 섣부른 판단이 부른 이스라엘 최대의 위기
3. SMART 목표:있는지도 몰랐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목표 설정법
4.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5. 생각의 힘:놀라운 성공을 위한 마지막 조건

제5장 회사:유능한 이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 FBI도 놀란 권한 위임의 효과

1. 아무도 쓰지 않는 FBI의 2040억 원짜리 수사 프로그램
2.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대접한 도요타 vs 직원을 생산 기계로 취급한 GM
3. 15년 동안 실리콘밸리 200개 기업을 조사한 끝에 얻은 의외의 결론
4. 신뢰 문화가 가져온 믿을 수 없는 변화
5. 10분의 1 비용으로 완벽한 시스템을 만든 초보 개발자의 전략
6. 왜 FBI는 말단 요원들에게까지 수사 권한을 주었을까

제6장 의사 결정: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법

1. 심리학과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프로 도박사가 된 대학원생
2. 확률적 사고를 알면 누구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3. 베이즈 사고법: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
4. 우승 상금 24억 원이 걸린 절대 고수와의 마지막 승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1. 개봉을 1년 앞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제작 팀의 위기
2. 창의성은 익숙한 것들끼리의 특이한 결합이다
3.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걸작으로 만든 결합의 힘
4. ‘창의적 절망’에 빠진 [겨울왕국] 제작 팀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5. 픽사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한다

제8장 정보 활용:정보가 있어도 잘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 기본적인 데이터를 놀라운 결과로 바꾸는 스마트한 정보 활용법

1. 2년 만에 최악의 학교에서 최고의 학교로 거듭난 어느 초등학교의 기적
2. 너무 많은 정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만큼 위험하다
3. 압도적인 성과를 올리는 채권 추심 팀의 특별한 정보 활용법
4. 8개월 만에 학생들 성적을 두 배로 올린 신시내티 공립 학교의 구닥다리 정보 분류법
5.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던 학생의 인생을 바꾼 단계적 의사 결정 시스템
6. 노트북 대신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성적이 더 좋은 이유

부록
나는 이렇게 일한다-이 책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는 법
『1등의 습관』

한국어판 서문:어떤 인생을 원하든 그런 삶을 살게 해 줄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프롤로그:인생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
2.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게임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3. 동기 부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4.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5. 의사도 포기한 로버트는 어떻게 의욕을 되찾았을까?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구글이 4년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들의 공통점

1. 완벽한 팀을 만들기 위한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2. 팀워크가 좋은 병원에서 의료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
3.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는 팀원들이 만든 미국 역사상 최고의 쇼 프로그램
4. 탁월한 팀에는 예외 없이 존재하는 두 가지 공통점
5. 40년간 정상을 유지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팀 리더의 특별한 능력
6. 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제3장 집중력:집중력이 부족해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 심리학에서 찾은 집중력 훈련의 힘

1. 228명의 생명을 앗아 간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의 의미
2. 심성 모형: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3. MIT 연구팀이 밝혀낸 슈퍼히어로급 인재들의 공통점
4. 모든 엔진이 산산조각난 콴타스 항공 32편의 위기

제4장 목표 설정:항상 목표만 세우고 실행은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결과를 보장하는 목표 설정법

1. 이스라엘 군사 정보국 천재 국장의 자신감
2. 섣부른 판단이 부른 이스라엘 최대의 위기
3. SMART 목표:있는지도 몰랐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목표 설정법
4.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5. 생각의 힘:놀라운 성공을 위한 마지막 조건

제5장 회사:유능한 이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 FBI도 놀란 권한 위임의 효과

1. 아무도 쓰지 않는 FBI의 2040억 원짜리 수사 프로그램
2.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대접한 도요타 vs 직원을 생산 기계로 취급한 GM
3. 15년 동안 실리콘밸리 200개 기업을 조사한 끝에 얻은 의외의 결론
4. 신뢰 문화가 가져온 믿을 수 없는 변화
5. 10분의 1 비용으로 완벽한 시스템을 만든 초보 개발자의 전략
6. 왜 FBI는 말단 요원들에게까지 수사 권한을 주었을까

제6장 의사 결정: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법

1. 심리학과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프로 도박사가 된 대학원생
2. 확률적 사고를 알면 누구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3. 베이즈 사고법: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
4. 우승 상금 24억 원이 걸린 절대 고수와의 마지막 승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1. 개봉을 1년 앞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제작 팀의 위기
2. 창의성은 익숙한 것들끼리의 특이한 결합이다
3.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걸작으로 만든 결합의 힘
4. ‘창의적 절망’에 빠진 [겨울왕국] 제작 팀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5. 픽사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한다

제8장 정보 활용:정보가 있어도 잘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 기본적인 데이터를 놀라운 결과로 바꾸는 스마트한 정보 활용법

1. 2년 만에 최악의 학교에서 최고의 학교로 거듭난 어느 초등학교의 기적
2. 너무 많은 정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만큼 위험하다
3. 압도적인 성과를 올리는 채권 추심 팀의 특별한 정보 활용법
4. 8개월 만에 학생들 성적을 두 배로 올린 신시내티 공립 학교의 구닥다리 정보 분류법
5.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던 학생의 인생을 바꾼 단계적 의사 결정 시스템
6. 노트북 대신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성적이 더 좋은 이유

부록
나는 이렇게 일한다-이 책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는 법

저자 소개 3

찰스 두히그

관심작가 알림신청
 

Charles Duhigg

미국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뉴욕타임스》에 몸담았고, 현재는 《뉴요커》에서 칼럼을 쓴다. 찰스 두히그는 민감하고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대형 기획 기사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렸다. 2008년 미국 금융 위기를 심층 분석하여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른 〈심판〉(공동 취재), 2009년 미국 수자원 오염 실태를 고발한 〈독이 든 물〉 등은 미국에 큰 파장을 몰고 왔고, 2012년에는 애플을 비롯한 기업의 비윤리성을 폭로해 화제를 모은 〈The iEcon
미국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뉴욕타임스》에 몸담았고, 현재는 《뉴요커》에서 칼럼을 쓴다. 찰스 두히그는 민감하고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대형 기획 기사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렸다. 2008년 미국 금융 위기를 심층 분석하여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른 〈심판〉(공동 취재), 2009년 미국 수자원 오염 실태를 고발한 〈독이 든 물〉 등은 미국에 큰 파장을 몰고 왔고, 2012년에는 애플을 비롯한 기업의 비윤리성을 폭로해 화제를 모은 〈The iEconomy〉 시리즈에 참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700여 편의 연구 자료와 300여 명의 인터뷰, 다국적 기업의 비공개 연구 등을 바탕으로 쓴 『습관의 힘』을 발표해 작가로서도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국내 50만 부, 전 세계 3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이 책은 전 세계 자기계발서 독자들에게 습관의 중요성을 심어준 최초의 책이다. 출간된 이후로 현재까지 습관에 관한 한 최고의 책으로 손꼽히며 21세기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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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풀

관심작가 알림신청
 

Robert Pool

『사이언스』, 『네이처』, 『디스커버』, 『테크놀로지 리뷰』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써온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다. 저서로 『이브의 갈비뼈: 성별의 차이에 관한 생물학적 뿌리를 찾아서』, 『기술 너머에: 사회는 어떻게 기술을 발전시키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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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스 에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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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 Ericsson

‘1만 시간의 법칙’이론의 창시자이자 전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심리학자다. 스웨덴 출신으로 1976년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세계 최대 기초과학 연구회인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Planck Institute)에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1980년부터 1992년까지 콜로라도 대학교 교수로 있었고 현재는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콘라디 석좌교수로 있다. 2010년 노벨상을 심사·수여하는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Royal Swedish Academy) 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전문성’이라는
‘1만 시간의 법칙’이론의 창시자이자 전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심리학자다. 스웨덴 출신으로 1976년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세계 최대 기초과학 연구회인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Planck Institute)에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1980년부터 1992년까지 콜로라도 대학교 교수로 있었고 현재는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콘라디 석좌교수로 있다.

2010년 노벨상을 심사·수여하는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Royal Swedish Academy) 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전문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처음 심리학 분야에서 연구를 시작한 선구적 인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성 분야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카네기 멜런 대학 재직 당시 빌 체이스(Bill Chase)와 함께 비범한 기억력 획득 과정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토대로 ‘기억력 훈련 이론’을 발전시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가장 인상적인 실험은 평범한 기억력을 가진 학생에게 무작위로 나열된 숫자를 100개 이상 외우도록 훈련시킨 것이었는데 에릭슨은 이런 기억력 이론을 장기기억까지 확장하여 ‘전문가 의 우수한 작업 기억’을 설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의학, 음악, 체스, 스포츠 같은 분야에서 최정상급의 수행능력을 가진 전문가의 인지 구조(cognitive structure)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전문가들이 장기간의 ‘의식적인 연습’(deliberate practice) 즉, 자신의 컴포트 존을 벗어나는 고도로 집중된 연습을 통해서 탁월한 수행능력을 획득한 방법을 조사하는 것이 연구의 주목적이다. 저서로는 《전문성에 대한 일반 이론에 대하여: 전망과 한계》(Toward a General Theory of Expertise: Prospects and Limits), 《탁월한 경지에 이르는 길》(The Road to Excellen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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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04쪽 | 1332g | 153*224*40mm

책 속으로

1만 시간의 재발견

나도 이런 주장에 반대할 생각은 없다. 연습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 그것도 많이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노력을 해야 한다는 동기부여조차도 받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책들은 때로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과 각고의 노력만 있으면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 “꾸준히만 하면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듣기에는 그럴싸하지만 사실 틀린 말이다. ‘올바른 연습’을 충분한 기간에 걸쳐 수행해야 실력이 향상되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다른 방법은 없다. 나는 이 책에서 ‘올바른 연습’이란 무엇이며, 효과적인 실천 방법은 무엇인지를 상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타고난 재능’이란 없다」중에서

그러나 여기서 이해해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운전, 테니스, 파이 굽기 등 무엇이 되었든 일단 여러분이 이처럼 ‘만족할 만한’ 수준, 기계적으로 하는 수준에 도달하면 발전이 멈춘다는 것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종종 오해를 한다. 지속적으로 운전을 하거나 테니스를 치거나 파이를 굽는 것이 일종의 연습이라고 보고, 그 일을 계속하면 나아지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속도는 느리겠지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리라는 생각이다. (…)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간의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이 일단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실력과 기계적으로 무언가를 처리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면, 이후의 ‘연습’은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20년 동안 그 일에 종사한 운전자, 의사, 교사가 불과 5년 일한 이들과 비교해 차이가 있다면, 오히려 실력이 그보다 못할 가능성이 있다. 왜 그럴까? 바로 이런 기계적인 능력은 향상시키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없는 경우에 서서히 나빠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노력의 배신’에 부딪히는가?」중에서

공교롭게도 이 부위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뇌를 조사했던 신경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당시 신경과학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아래마루소엽이 평균보다 상당히 크며, 모양 역시 아주 특이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때문에 이들은 아인슈타인의 아래마루소엽이 추상적인 수학적 사고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리라고 추측했다.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발달된 아래마루소엽을 타고나며, 따라서 수학적 사고에 대한 선천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수학자와 비수학자의 해당 뇌 부위를 비교해보고, 연구자들은 수학자로서 수학적 작업을 해온 기간이 길수록 우측 아래마루소엽의 회백질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해당 부위의 크기 증가가 장기간의 수학적 사고의 산물이지, 처음부터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쓸수록 발달하는 뇌를 이용하는 법」중에서

“이 일을 1만 시간 동안만 하면, 세계 최고가 되는 거야!”라고 생각하며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의욕을 불태울지 모르지만, 다수는 너무 힘드니까 그만두라는 포기 신호로 생각할 것이다. “정말 잘하려면 무려 1만 시간이 걸린다는 데 왜 내가 노력해야 하는 거지?” 스콧 애덤스의 풍자 만화 《딜버트》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개 독버트는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비꼬듯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같은 일을 1만 시간 동안 연습하겠다는 자체가 정신이 온전하지 않다는 의미겠지.”
그러나 내가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전혀 다르다. 인간의 노력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자신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훈련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핵심 메시지다. 만약 우리가 무언가를 몇백 시간 연습한다면 분명코 많은 진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스티브 팰룬의 200시간 연습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주었는지를 생각해보라). 그러나 이것은 인간이 지닌 가능성의 표면만 살짝 건드린 정도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후로도 계속 나아갈 수 있고, 지속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 얼마나 나아지고 실력을 키울 것인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황금 기준」중에서

교사 없이 어떤 기술을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소위 ‘3F’를 명심하는 것이 좋다. 집중Focus, 피드백Feedback, 수정Fix it이다. 기술을 반복과 효과적인 분석이 가능한 구성 요소로 잘게 쪼갠 다음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바로잡을 방법을 찾아라. 서커스 진행자, ESL 과정 학생,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런 접근법을 현명하게 활용한 전형적인 사례들이다. 프랭클린의 방법은 또한 교사로부터 제공되는 정보가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경우에 심적 표상을 개발할 더없이 좋은 본보기를 제공한다. 《스펙테이터》의 기사들을 분석하고 어떻게 해야 좋은 글이 되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프랭클린은 자신의 글쓰기에서 지침으로 활용할 심적 표상을 창조하고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의식적인 연습’」중에서

출판사 리뷰

『1등의 습관』

1. 너무 바빠 인생의 위기에 몰렸던 찰스 두히그, 스스로 해법을 찾아 나서다
“어떻게 그들은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다 얻었을까?”


하버드 MBA 출신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 타임스] 최고의 스타 기자이자,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을 쓴 찰스 두히그. 기자로, 작가로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정작 그 자신은 너무 많은 일에 파묻혀 삶의 위기를 맞았다. 낮에는 기자로, 밤에는 작가로, 또 두 아이의 아버지로 살면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최선을 다했으나 일정이 하나둘 밀리기 시작했다.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기자이자 작가였지만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 자신감은 무너졌고, 의욕은 사라졌으며, 불안함은 커져만 갔다. 뭔가 다른 수를 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 비결을 취재하기로 결심했다.

2.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세상을 움직이는 0.1% 사람들

그는 동료 기자에게 아툴 가완디라는 사람을 소개 받았다. 가완디는 하버드 대학교 종합 병원이 자랑하는 외과 의사이자 하버드 대학교 의대 교수이면서, UN 산하 세계 보건 기구의 고문이자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저개발 국가에 외과 용품을 보내는 비영리 기구 창립자였다. 뿐만 아니라 권위 있는 잡지의 전속 필자였고, 그가 쓴 세 권의 책은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세 자녀를 둔 아버지이기도 했다. 언뜻 보기에도 두히그 자신보다 훨씬 바쁜 사람이었다.

두히그는 가완디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비결이 너무 궁금했다. 그 비결을 알면 자신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나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며칠 후 시간이 없어 만날 수 없다는 답장을 받았다. 두히그는 가완디도 역시 어쩔 수 없이 일에 치여 사는 인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가완디가 만나자는 제안을 거절했던 이유는 그 주에 아이들과 함께 록 콘서트에 가기로 약속한 날이 끼어 있었고, 며칠 뒤에는 아내와 함께 휴가를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두히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두 아이는 밤낮없이 일하는 아빠보다 보모를 더 가족처럼 생각하던 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깨달았다. 가완디는 자신과 달리 일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모두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3.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나약한 젊은이들을 13주 만에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등의 습관]은 가완디처럼 탁월한 생산성을 보이는 사람과 조직의 특별한 비결을 밝히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찰스 두히그는 이를 위해 기업인, 정부 지도자, 의사, 심리학자 등 이른바 생산성 전문가들을 찾아다녔다. 그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무엇보다 일에 대한 의욕이었다. 3년 전 [1등의 습관]을 막 쓰기 시작할 당시, 신문사에서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그는 이미 녹초가 되어 있었다. 밤늦은 시간에 원고를 써야 하는데, 아이들을 재우고 설거지를 하고 또 당장 답변해야 하는 메일을 쓰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 되었다. 이런 날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도저히 책을 집필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미국 해병대는 이미 떨어진 의욕을 활활 불타오르게 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이 방법을 활용해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13주 만에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다. 찰스 두히그는 해병대 총사령관을 지낸 크룰라크 장군을 만나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크룰라크 장군은 100년 넘게 이어 오던 미국 해병대의 기초 군사 훈련 과정을 송두리째 바꾼 인물이다.

“지원자들이 한심할 정도로 약했습니다. 해병대는 전쟁터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가장 늦게 떠나는 군인입니다. 의욕 없는 젊은이들로는 어떤 전쟁도 할 수 없습니다.”

크룰라크 장군은 동기 부여는 말하기나 글쓰기처럼 훈련과 연습을 통해 학습 가능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자발적 동기 부여 능력이 있는 사람은 지능 지수나 학력과는 별개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더 오래 살고, 더 건강하다. 미국 해병대가 개발한 동기 부여 강화 훈련의 효과는 놀랍다. 이런 훈련은 심지어 뇌 손상으로 스스로 선택할 능력이 아예 사라진 사람에게까지 효과를 발휘할 만큼 강력하다.

4. “개봉을 1년 앞두고 제작 중단 위기에 놓인 [겨울왕국]을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비결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겨울왕국]은 사실 초창기에는 골칫덩이 취급을 받았던 프로젝트였다. 디즈니 사의 기대작들이 줄줄이 흥행에서 참패를 거듭하자 경영진은 [겨울왕국]의 개봉 시기를 무리하게 앞당겼다. 애니메이션 한 편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4~5년. 하지만 [겨울왕국] 제작진에게 주어진 기간은 불과 1년 6개월이었다. 기간도 기간이지만 처음 만들어 놓은 이야기가 너무 재미가 없었다. 회사 내부 관계자들만 참여한 첫 기술 시사회 반응은 디즈니 역사상 최악이었다. 픽사의 창업자이자 디즈니 최고 창의성 책임자 존 래시터는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싶은 등장인물이 하나도 없다’며 혹평을 했다. 심지어 몇 달 후 공동 감독으로 부임하게 될 제니퍼 리는 훗날 최고 인기 캐릭터가 된 눈사람 ‘올라프’를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싫었다고 말했다. 시간은 없고 창의성은 바닥난 상황. 짜내도 짜내도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디즈니에서는 이런 창의적 절망 상황을 ‘스피닝’이라고 한다. 아이디어가 다람쥐 쳇바퀴처럼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그런데 이들은 의외의 곳에서 해결책을 발견했다. 이 해결책은 사실 창의적인 면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쓰고 있는 방법이었다. 노스웨스턴 대학교 경영 대학원에서 학술 논문 1790만 편을 조사한 결과를 보더라도 그렇고, 스티브 잡스가 1996년 인터뷰에서 창의성의 비결은 사실 너무 별것 아니어서 부끄러울 정도라고 말한 것을 보더라도 그렇듯이 누구나 적용 가능한 방법이었다.

5. 구글이 4년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의 공통점은?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나는 다섯 가지 방법


구글은 ‘아리스토텔레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글에서 일을 가장 잘하는 팀이 어디인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이 프로젝트가 4년 넘게 진행되었다. 세계 최고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도저히 탁월한 팀의 패턴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들 중에는 휴일에도 만나 어울리는 팀이 있었고, 회의만 끝나면 남남처럼 지내는 팀도 있었다. 회의 시간에 발언 순서를 철저히 지키는 팀도 있었고,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발언하는 팀도 있었다. 강력한 리더가 이끄는 팀이 있는가 하면, 리더가 거의 안 보이다시피 하는 팀도 있었다. 한마디로 패턴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수십 가지 설문 조사와 심층 인터뷰, 업무 행동 분석, 평균 회의 시간, 팀원의 친밀도 등 조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조사했다. 그러고 나서야 상상도 못했던 뜻밖의 공통점 두 가지를 찾아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강화해,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 리더와 팀원들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원칙을 직원들에게 공개했다.

6. 무슨 일이든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끝도 없이 쏟아지는 일로부터 나를 지키고
더 놀라운 성공을 이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8가지 자기 혁명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소개한 내용 외에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가 많다.

한 예로 찰스 두히그는 40년 동안이나 방송되고 있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작가들을 만나 죽어라 싸우면서도 어떻게 매주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지 배웠다. 미국 연방 수사국(FBI) 수사관들을 인터뷰하면서 권한 위임의 놀라운 효과를 깨달았고, GM의 자동차 공장이 민첩한 대응 원리 덕분에 놀라운 반전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각 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을 더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필요한 개념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런 여덟 가지 개념을 연결해 보면 한 가지 핵심 원칙이 드러난다. 생산성은 더 많이 일하거나 더 많은 땀을 흘린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책상 앞에서 더 오랜 시간을 일하거나 더 큰 희생을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통신 수단과 정보 기술이 발전해서 세상은 더 편리해졌는데도 할 일이 더 많아졌고, 더 바빠졌고, 스트레스도 심해졌다. 그런데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일을 완벽하게 지배하는 법을 알아낸 사람들이 있다. 또 세상의 빠른 변화를 오히려 유리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낸 기업들이 있다. 이들 덕분에 생산성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어떤 선택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선택이 짧은 시간에 적은 노력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힘을 덜 들이고 성공하는 법을 알아낸 사람들, 덜 쓰면서도 놀라운 혁신을 이루어 내는 기업들, 주변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들.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오로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비밀을 통해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더 스마트하게,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추천사

찰스 두히그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그는 앞으로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획기적인 답을 제시했다.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전작 [습관의 힘]에서 그랬던 것처럼 찰스 두히그는 이 책에서도 일에 관한 최신 연구들을 샅샅이 훑었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생산적인 사람들과 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읽다 보면 그들의 에너지가 내게로 전달되는 느낌을 받는다.
-수전 케인, [콰이어트] 저자

일과 인생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더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더 큰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데이비드 앨런, GTD 기법의 창시자

[1등의 습관]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그 시간과 노력을 아껴 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주제와 관련한 다른 책들을 읽을 시간과 노력을 아껴 줄 것이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심리학, 신경 과학, 행동 경제학 등 전문적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들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8가지 핵심 원칙으로 바꿔 놓은 찰스 두히그의 솜씨가 놀랍다.
-[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놓을 수 없다.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에 관한 한 편의 추리 소설을 읽는 것처럼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뉴욕 타임스]

경제학, 심리학, 사회학의 최신 연구 결과와 상상도 못했던 뒷이야기, 비공개 사건 파일 등이 기가 막히게 어우러져 있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중요한 팁이 가득하다.
-[이코노미스트]

일을 진짜 효율적으로 하려면 ‘생산성 앱’을 잘 이용하는 것보다,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집중력을 잘 관리하고,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게 먼저라는 것을 증명하는 책.
-[타임]

찰스 두히그는 이런 이야기들을 어디에서 찾아낸 걸까. 그가 아니었으면 절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 놀라운 이야기들.
-[파이낸셜 타임스]
1만 시간의 재발견

그들의 24시간은 나의 24시간과 무엇이 다른가?

여름을 앞두고 ‘식스팩’을 만들고자 운동을 시작한 두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한 사람은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토대로 혼자 운동을 한다. 다른 한 사람은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한다. 두 사람 다 같은 시간을 운동한다고 했을 때 과연 누가 더 빨리 식스팩 만들기에 성공할까?

오래전부터 우리는 ‘얼마나 그 일에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느냐’에 따라 성공이 결정된다고 믿었다. ‘4당5락’ 같은 말이 생겨난 것도 그렇고, 야근 시간으로 그 직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도 흔한 일이었다. ‘1만 시간의 법칙’이 한국 독자들에게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도 이러한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된다’ 식의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주위에서 보게 된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이 전교 1등을 하는 것은 아니며, 누구보다 늦게까지 훈련한 선수가 꼭 금메달을 따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똑같이 열심히 노력하는데 왜 누군가는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일까? 이러한 간극에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은 결코 이길 수 없다’라며 절망하고, 노력의 힘 자체를 부정한다.

하지만 그동안 당신이 알아온 ‘1만 시간’이 완전한 오해였다면 어떤가?

안데르스 에릭슨 박사는 ‘1만 시간의 법칙’의 핵심은 ‘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얼마나 올바른 방법’인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즉, 1만 시간의 핵심은 ‘무턱대고 열심히 하기’가 아닌 ‘다르게 열심히 하기’라고 말이다. 그동안 우리는 ‘1만 시간’이라는 숫자에 집착해 그저 오랫동안 열심히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오랫동안 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라며 절망에 빠지곤 했다. 하지만 둘 다 틀렸다. 목표한 ‘1만 시간’을 거쳐 최고가 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질’이다! 에릭슨 박사가 말하는 노력의 올바른 방법은 바로 ‘집중’과 ‘피드백’, 그리고 ‘수정하기’로 요약되는 ‘의식적인 연습’ deliberate practice이다. 《1만 시간의 재발견》은 이 ‘의식적인 연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 보낸 시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떻게 해야 이런 연습을 통해 우리의 능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를 지난 30년간의 과학 연구를 토대로 상세하게 알려준다.

타고난 재능이란 없다. 체계적 훈련을 통해 만들어질 뿐이다!

저자는 단순하고 기계적인 연습 naive practice과 ‘신중하게 설계되고 계획된 연습’ 즉, 의식적인 연습 deliberate practice을 구별하여 이러한 ‘방법의 차이’가 비범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전화번호도 잘 못 외우는 평범한 기억력을 지녔지만 1년 만에 200자리가 넘는 숫자를 외우며 전미 기억력 챔피언이 된 조슈아 포어, 오로지 훈련을 통해 두 달 만에 절대음감을 갖게 된 32세의 남자, 72세의 나이에 가라테 유단자가 된 노인과 15살에 체스 그랜드마스터에 오른 소녀의 이야기까지…… 저자는 분야를 막론하고 우리가 ‘비범한 재능’이라고 부르던 능력들 뒤에는 어김없이 오랜 기간에 걸친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이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며 우리 역시 이러한 ‘의식적 연습’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은 기계적인 연습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첫째, 의식적인 연습은 익숙하고 편안한 상황인 ‘컴포트 존’을 벗어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미국의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은 무려 50년 동안 거의 매일 체스를 두었지만 그의 체스 실력은 평범한 수준이었다고 한다.(‘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그는 적어도 프로 체스기사 정도의 실력이 되었어야 마땅하다) 이 사례가 바로 ‘단순한 반복’과 ‘의식적인 연습’의 분명한 차이를 보여준다. 무엇이든지 ‘만족할 만한’ 수준, 기계적으로 하는 수준에 도달하면 거기서 발전이 멈추기 때문이다. 둘째, 의식적인 연습은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모호하고 추상적이며 ‘일반적인 향상’(이를테면 ‘그냥’ 열심히 하는)이 아닌, 단계적이며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목표로 한다. 셋째, 피드백과 그에 대한 수정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혼자서 하는 공부나 운동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어도 이를 깨닫지 못해 잘못을 바로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잘못된 방법을 반복하면서 제대로 된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오늘도 ‘더욱더 노력하라’, ‘열심이 노력하면 다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말을 맹신하며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가? 나보다 덜 노력하는 것 같은 사람이 좋은 학교, 좋은 일자리, 좋은 연봉을 누리는 현실에 대해 원망하고 있는가? 진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원하는 목표에 맞춰 특별하게 설계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를 반대로 이야기하면, ‘올바른 방법’을 찾는다면 누구나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자 안데르스 에릭슨은 30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정상’을 향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최선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와도 같다. 산을 오르는 최선의 길은 ‘의식적인 연습’이고, 이 책이 바로 여러분을 이끌어줄 가이드다. 이 책이 당신에게 정상까지 오르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이 책은 인간의 성취에 대한 기존의 사고방식에 혁명적인 변화를 제시하는 책이다. 에릭슨은 최고와 나머지를 가르는 차이가 선천적인 재능이 아니라 ‘올바른 형태’의 훈련과 연습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의 교훈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정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조슈아 포어_《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저자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의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를 과학 연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인간의 잠재력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들에게 돌파구를 제시해줄 것이다.
세스 고딘_《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중요한’책은 재미가 별로 없다. 재밌는 책은 썩 중요하지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지금보다 나은 삶을 바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평생을 바친 놀라운 연구에서 뽑아낸 정수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스티븐 더브너_《괴짜 경제학》, 《괴짜처럼 생각하라》 저자

탁월함의 경지에 이르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얼마나 아는가’보다‘어떻게 실행하는가’가 중요하다는 단순한 진리를 안데르스 에릭슨은 의심할 여지없는 확실한 연구들을 통해 증명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부모나 선생님들에게 무척 유용한 책이다.
커쿠스 리뷰

탁월함을 다루는 과학은 에릭슨을 전후로 하여 두 시대로 나뉜다. 너무나도 유용한 저서에 담긴 저자의 획기적인 연구는 삶을 바꿀 가장 중요한 작업에 성공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공한다. 즉 매일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줄 청사진을.
대니얼 코일_《탤런트 코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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