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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피야, 어지르지 마 Slo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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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 수유동에서 태어나 도봉산 자락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한국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아버지 문동환 목사가 이끄는 공동체 ‘새벽의 집’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새벽의 집』이라는 책으로 엮었고, 북간도 이주민 역사의 산증인인 할아버지 문재린과 할머니 김신묵의 회고록 『기린갑이와 고만녜의 꿈』을 정리했다.마당이 있는 집에서 딸과 함께 놀던 일을 엮어 쓴 『우리 마당으로 놀러 와』로 2006년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을 받았다. 좌충우돌 길고양이 입양 일기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와 백 년 전 북간도에서 살았던 할머니의 역사를 담은 『고만녜』를 펴냈다. 『열려
서울 수유동에서 태어나 도봉산 자락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한국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아버지 문동환 목사가 이끄는 공동체 ‘새벽의 집’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새벽의 집』이라는 책으로 엮었고, 북간도 이주민 역사의 산증인인 할아버지 문재린과 할머니 김신묵의 회고록 『기린갑이와 고만녜의 꿈』을 정리했다.마당이 있는 집에서 딸과 함께 놀던 일을 엮어 쓴 『우리 마당으로 놀러 와』로 2006년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을 받았다. 좌충우돌 길고양이 입양 일기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와 백 년 전 북간도에서 살았던 할머니의 역사를 담은 『고만녜』를 펴냈다. 『열려라 남대문학교』는 둘째 딸 서영이와 함께 생각하고 썼다. 서영이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덕분에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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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632g | 210*260mm
ISBN13
9788962560268

출판사 리뷰

엄마가 방을 치우라고 하자 노라는 인형 슬로피가 어지럽혔다고 합니다. 엄마는 방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슬로피에게 보여 주자며 방을 함께 치워 주십니다. 다시 방이 지저분해질까 걱정이 된 노라는 슬로피가 실수로 다시 어지렵혀도 치우는 걸 도와 줄 거냐고 엄마에게 묻습니다.
처음부터 엄마도 노라도 누가 슬로피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 듯 넘어가지요. 5세에서 8, 9세의 아이들은 자신의 상상과 현실이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슬로피는 무슨 슬로피, 네가 그런거잖아.”하면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보다는 노라의 엄마처럼 넘어가 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기가 어질렀다는 것과 일부러 그러지 않아도 실수로 또 어지를 것도 알지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엄마의 지지를 확인하면서 아울러 엄마의 사랑도 확인받습니다.
아이들의 생활 습관에 대한 건강영역이면서 엄마와의 사랑에 대한 정서의 영역도 다루고 있습니다. 자기물건을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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