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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KT 사장 남중수
추천의 글- SK텔레콤 사장 김신배
추천의 글- LG텔레콤 사장 정일재
추천의 글- LG전자 MC사업본부장 안승권
머리말- ‘광파리 이야기’를 책으로 내면서
프롤로그- IT 세레나데

[통신]
모바일 TV만 생각하면 화가 난다
휴대전화와 전자팔찌, 무엇이 다른가
중국 통신업계는 정부 맘대로
일본 학부모 단체가 휴대전화 규제를 건의한 까닭은
영국과 핀란드가 한국 와이브로를 ‘기웃기웃’
AT&T가 인터넷종량제 도입하겠대요
KT 와이브로가 전화도 된다면
SK텔레콤, 비싼 수업료 냈다
캐나다에서 온라인 촛불 시위
LA에선 휴대전화 들고 운전하지 마세요
애플 모바일미도 3G 아이폰만큼 혁신적인가

[휴대전화]
모토로라는 베컴처럼 지는가s
블랙베리 들어오면 돌풍? 미풍?
3G 아이폰의 혁신적인 기능 총정리
3G 아이폰이 20만 원! 휴대전화 가격파괴가 시작됐다
인스팅트가 아이폰 짝퉁이라고?
아이폰 킬러는 터치 다이아몬드?
독일에선 3G 아이폰을 담배 한 갑 가격에 살 수 있다?
모토로라가 뒤늦게 500만 화소 카메라폰을 내놓은 까닭은
가격파괴 신호탄, 노키아 휴대전화
진정한 아이폰 킬러는 LG 데어?
빙하가 무너진 날, 노키아의 보도자료가 돋보인 이유
애플, 이번엔 장외홈런?

[컴퓨터 · 단말기]
A4 크기의 엡손 전자종이신문 보셨나요
스티브 발머는 스티브 잡스 짝퉁인가
핸드백에 쏘옥! 50만 원짜리 미니랩톱, 과연 뜰까
윈도XP PC, 매장에서 사라진다
5만 원짜리 삼성 MP3 페블이 “Very Good”
자신감 되찾은 소니, “삼성전자 나와!”

[게임]
원빈이 위 휘날리면
GTA4, 게임판을 뒤엎다
닌텐도 위핏 즐기면 뱃살 빠질까

[인터넷]
중국은 인해전술로 인터넷 접수하려나
원자바오, 쓰촨 지진, 그리고 페이스북
인터넷, 일본이 빠른가 한국이 빠른가
파이어폭스3.0은 최고의 브라우저?
아이튠즈 음악 판매 50억 곡 돌파, 이젠 1초에 100곡?
닷삼성, 닷서울 도메인 나온다
노키아 오비를 주목하라

[정보보안]
‘해커 보물섬’ 찾아내다
디지털 9/11 테러
해외에서 협상할 땐 노트북PC 잘 지켜라
홍콩ㆍ중국 도메인 조심하세요
중요한 파일 숨겨놓는 디지털 금고 나왔다
리투아니아 해킹 사고에 우리가 놀라는 까닭은
휴가 길에 노트북 가져가려는 분들께 경고합니다!

[기타]
엄마가 아기를 이베이 경매에 올렸다고!?
요구만 하면 키스해 주는 걸프렌드 로봇 나왔다
얼리어댑터는 리더십이 강하고 거만하다
“제 인생을 경매에 부칩니다”
108세 최고령 블로거 올리브님, 편히 잠드소서!

저자 소개 1

1987년 전자신문 정보산업부 기자로 출발했다. 1988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산업부 국제부 기자를 지냈다. 1995년 한국경제신문으로 옮겨 국제부, 사회부, 유통부, IT부 기자를 거쳤고, 생활경제부장과 IT부장을 역임했다. 저서와 역서로 『멀티미디어 신산업혁명』과 『경쟁에서 이기는 IT 전략』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384g | 153*224*20mm
ISBN13
9788947526302

출판사 리뷰

오늘날 IT의 흐름 포착, 또 미래의 IT 방향을 예측하도록 하는 안내서!

멋진 디자인의 IT 제품이라면 석 달 열흘을 굶어서라도 손에 넣고야 말겠다는 이들이 눈이 빠지게 기다린다는 아이폰.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해 세계인의 사랑을 독점하는 이 아이폰은 대체 언제쯤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포털 사이트로 잠시 검색해 보자.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떠돌고는 있으나 위피가 결정적인 장벽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위피라니? 위피는 도대체 무엇이지?
더 이상 2킬로그램 가까이나 되는 둔기를 노트북이랍시고 들고 다닐 수는 없다. 좀 더 깜찍하고 가벼운, 그러면서도 스타크래프트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빵빵한 미니랩톱은 언제쯤 나올까? EEEPC가 인기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가격 경쟁에 불이 붙어 가격이라도 낮아졌으면 좋겠는데……. 좋았어, 델 홈페이지를 뒤져 보자.
20대 그리고 30대의 대부분이 얼리어댑터인 지금, 세계를 누비는 것은 더 이상 기업에 근무하는 비즈니스맨들뿐만이 아니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홍수처럼 쏟아지는 새로운 IT 전문용어에 파묻히게 되고 나만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불안감마저 생기기도 한다. 『파워블로거 광파리의 IT 이야기 블로그 콘서트』의 저자는 IT를 사랑하는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나 눈을 번쩍 뜨게 될 최신 IT 정보를 독자들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게 엮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그의 냉철하고도 따스한 시각에 있다. 냉철하고 따끔한 기자의 시선으로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IT 전쟁을 생생하게 전하면서도 IT홀릭으로서 국내 IT업계가 보다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의 채찍질을 잊지 않는다. 휴대전화업계에서 문제가 되는 위피 문제를 고민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청소년의 휴대전화 사용이 점점 문제가 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청소년의 앞날을 걱정하기도 한다. 세계에서 선전하고 있는 우리 IT기업을 응원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IT에 관심은 있지만 무시무시한 용어의 벽에 막혀 관심 철회를 고민하는 소심한 독자, 바쁜 일상으로 ‘시대에 홀로 뒤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가졌던 독자들에게 현재의 IT 흐름을 알려주고 또한 미래의 IT 태동을 예측하게 해줄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추천평

IT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같은 것
IT라는 용어는 등장한 지 10여 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 우리가 날마다 쓰는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포함해 유비쿼터스, IPTV, DMB, u-City 등도 모두 IT분야에 속한다. 이 중에는 매일 마시는 물처럼 없어서는 안 될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은 것도 있고, 공상과학에 나오는 별나라 얘기처럼 낯선 것도 있다.
익숙하든 익숙하지 않든 IT는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런데도 IT라는 단어가 두려운 사람이 많다. 새로운 전문용어가 쏟아져 나오다 보니 정도만 다를 뿐 누구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러다가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마저 생기기도 한다.
『블로그 콘서트』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IT 세계를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말투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IT는 별다른 게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 같은 것이라고 느끼게 해주면서 IT에 대한 두려움을 호기심으로 바꿔준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 무렵에는 이 호기심이 친근감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자고로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고 했다. 『블로그 콘서트』는 IT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IT 발전을 즐길 줄 아는 IT 전문가로 탈바꿈시켜 줄 것이다.
남중수 (KT 사장)
멈추지 않는 IT 세레나데를 위하여
유교의 오경(五經) 중 하나인 예기(禮記)의 곡례편(曲禮篇)에는 나이 20세를 ‘비로소 갓을 쓰는 약관(弱冠)’이라고 칭했다. 갓을 쓴다는 말은 성례 때 관을 쓰는 원복식을 행했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드디어 어른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가 아는 저자는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 20년이라는 약관의 세월 동안 한국 IT산업 발전과 궤적을 같이했다. 그의 IT 사랑은 글에도 잘 나타나 있다. 블로그에 쓴 첫 글의 제목은 ‘IT 세레나데’다. 그는 이 글에서 IT 바닥을 떠날 수 없는 심정을 털어놓으며 블로그를 통해 글로벌 IT 동향을 소개하는 것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문과 블로그를 통해 접해온 저자의 글에는 촌철살인(寸鐵殺人) 하는 재기(才氣) 대신 장강유수(長江流水) 같은 깊이와 연륜이 묻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항상 그의 글에서 깨달음이나 경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곤 했다.
이 책에는 IT업계와 정부 부처 등을 두루 출입하며 쌓은 경륜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 단순히 글로벌 IT산업 동향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점까지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이 IT업계 종사자들에게 희망과 인사이트를 줄 것이라 믿으며, 저자가 한국 IT산업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계속 활약하길 기대한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우리나라 IT산업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질책
필자가 IT 관련 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기대가 컸다. 20년 기자 생활의 절반 이상을 IT분야에서 열정을 바쳐 뛰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기대는 빗나가지 않았다. 이 책에는 국내외 IT산업의 변화를 소개하는 그의 해박한 지식은 물론 우리나라 IT산업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질책도 담겨져 있다.
단순히 IT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번역한 책이라면 딱딱하고 재미가 없겠지만, 이 책은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었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IT업계 종사자들에겐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인도 이 책을 읽고 나면 IT를 보는 시야가 확 넓어질 것이라 믿는다.
정일재 (LG텔레콤 사장)
정보통신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세상의 달라진 모습을 엿본다
나는 가끔 '이야기 꾼'의 재능을 갖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 재미도 없어 보이는 것을 재미있게 얘기해 남들을 즐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특히 내가 몸담고 있는 정보통신업계의 동향이나 소식을 재미있게 얘기해주고 싶을 때면 이 생각은 한층 더 강렬해진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나는 이야기꾼의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틈만 나면 이야기꾼들을 찾아다닌다. 이들이 쓴 글을 읽기도 하고,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만난 한국경제신문 김광현 부장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꾼 중 한 사람이다.
《블로그 콘서트》는 한마디로 쉽다. 머리 아픈 IT, 그것도 해외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오랜 기자 생활로 ‘내가 말하고 싶은 것' 보다 '남이 듣고 싶어할 만한 것'을 이야기하는 데 익숙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글로벌 IT 소식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풀어나감으로써 친근감을 더해주는 것도 그의 글이 가진 매력이다.
하지만 그의 글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애정'이다. 글을 쓰는 대상에 대한 애정이 있고, 독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있다. 그래서 어려운 주제를 다룬 글도 가벼운 티타임에 나누는 대화 같은 느낌을 준다.
블로그에 올린 이야기를 책으로 볼 수 있게 돼 기쁘다. 정보통신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세상의 달라진 모습을 엿본다는 생각으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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