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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가야산을 오르며 ─화합의 산문 활짝 열리다 제1부 ‘석화성의 절정’ 가야산 봉우리들 하늘에서 본 가야산 백운동에서 칠불봉 오르는 길 ─변화무쌍 비경 구름 속 숨바꼭질 건국신화 서린 상아덤 ─산신·천신 모신 ‘마음의 안식처’ 가야산 최고봉은? ─칠불쪾우두 하늘아래 두 봉우리 만물상 3형제─눈 앞에 펼쳐진 ‘대자연의 교향악’ 건들바위 오르는 길─새삼 자연의 오묘함이…. 소금 묻힌 남산제일봉─빼어난 암릉 불꽃 타오르는 듯 두리봉과 개금마을 단지봉~남산제일봉 능선길 산세 빼어난 의상봉 기묘한 바위와 암봉 죽전폭포~칠불봉 ─보내는 만추…마음의 산길을 걷다 제2부 가야산의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여름 ─짙푸른 녹음……몸과 마음을 적시다 가야산 단풍 ─형형색색 파노라마 그저 아름답다 상서로운 일출 ─눈 쌓인 고요…여명의 칠불봉 가야산의 봄─산·들마다 노랑 분홍 하양 ‘3색 향연’ 제3부 폭포와 계곡, 골짜기 숨겨진 가야산 폭포들 옥계玉溪를 찾아서 ─맑은 물 소리 옥구슬 구르듯 홍류동계곡 심원골과 심원사 ─‘海東 명당’ 천년가람 골골이 청정 비경 제4부 가야산의 생태계 가야산의 족보 가야산 다람쥐 ‘다롱이’의 편지 야생화 ‘보물창고’ 제5부 불교의 성지 가야산 가야산의 두 마애불 ─찌든 마음 씻어주는 천년의 미소 사라진 법수사 옮겨진 비로자나불 ─사라진 법수사 인연 해인사로 화엄종 근본 도량 해인사 ─1200년 지켜온 ‘지혜의 등불’ 팔만대장경 ─5천200만자 행간마다 숨쉬는 민족혼 희랑대와 희랑조사상 이야기 ─화엄학 대가 희랑조사 수행 도량 홍제암과 백련암 ─사명대사·성철 스님 일갈 들리는 듯 폐허로 남은 가야산 암자들 ─백운동 곳곳 사찰·암자 폐허들 ‘천년무상’ 제6부 효와 의, 지조와 절개의 땅 가야산에 은둔한 최치원 ─신라말 혼란 피해 홍류동 골짜기 은거 가야산을 닮은 고려말 선비 이숭인 ─不事二君 충절 청명한 詩心으로 녹여내 한강 정구와 무흘구곡 ─영남 남인의 실학·예학 선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붓 대신 칼…” 유생들 국난때마다 ‘붉은 피’ 한개마을 ‘북비北扉고택’─사도세자 향한 애끓는 충절…북으로 문을 내다 ‘귀거래사의 표상’ 만귀정 ─한말 名 宰相 이원조 ‘晩歸亭’짓고 은둔 일제에 맞선 지사들 송준필·김창숙의 독립운동 효와 의가 흐르는 땅 ─골골마다 효행 전설 품은 정려각 제7부 사라진 것들에 대한 아쉬움 나라 잃은 왕족들의 한 ─탑 층층마다 비운의 태자들 망국 恨 서려 허물어져가는 가야산성 ─험한 절벽 따라 쌓아올린 ‘호국의 숨결’ 독용산성 생명 존중의 표본, 세종대왕자태실 ─태실 감싸 안은 연꽃 산세…생명 기운 넘쳐 풍수의 땅 만수동과 성밖숲 ─정감록·비결서마다 “천혜의 피난처·길지” 망국의 아픔, 대명단과 풍천재 ─정유재란때 귀화한 明장수 시문용·서학 망국恨 서린 곳 표범·호랑이 이야기 ─“눈 오면 지름 15cm 발자국 어김없이 발견” 사라진 것들에 대한 아쉬움 ─천창장과 가야산 옛길 에필로그 가야산을 내려오며 ─달빛에 물든 가야산, 세상에 상생을 비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