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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머리에
제1장 색깔 있는 프로가 되라 내 안의 신神 ‘열정’을 불러라 승자의 곡선을 그려라 정체성이 뚜렷해야 진짜 프로다 헤파이스토스처럼 변화무쌍 하라 진취적 커리어맨이 되라 조직에 충성하고, 시장에 민감하라 숫자로 인품을 말한다 제2장 격格이 다른 행동가가 되라 결단과 행동의 무사武士가 되라 제대로 벌이고, 독하게 챙겨라 ‘가지’보다는 ‘근본’에 집중하라 탁월함과 유능함은 다르다 천천히 서두르라 시간을 지배하라 버릴 것은 미련 없이 버리고 가라 진취적 프로는 혼자 뛰지 않는다 바닥부터 다진 자가 강하고 기품 있다 제3장 ‘조직 가치’의 수호자가 되라 마음에 불을 지펴라 바이킹 전사처럼 변신하라 다가갈 수 있는 틈을 열어줘라 충성 받을 권리를 존중하라 조화와 화합은 탱고처럼 참새보다 독수리들과 어울려라 진짜 소통은 따로 있다 제4장 마음을 얻는 마케터가 되라 불편한 시장 깊이 파고 들어라 첫 성공을 기억하고, 자신을 팔아라 미지의 경험과 스토리를 거래하라 진실과 답은 현장에 있다 로맨티시스트가 되라 을乙의 삶을 축복으로 여겨라 신뢰는 죽은 거래도 살린다 고객의 성공이 나의 성공이다 속전속결, 폭탄대신 총알로 돌파한다 신神의 손길은 곁에 있다 제5장 흥정과 타협의 고수가 되라 고수는 경쟁하면서 손을 잡는다 담대함으로 성공적 협상을 이끈다 힘, 정보, 시간에 쫓기면 허당이다 내면의 욕구를 공략하라 거상의 눈빛과 친구의 손길, 알고 덤벼라 대립은 투쟁이 아니다, 즐겨라 의표를 찌르고, 은밀히 교감하라 가슴으로 듣고, 눈으로 말하라 인간관계와 성과는 따로 논다 ‘비즈니스 마인드’와 ‘리걸 마인드’의 조화 제6장 21세기형 비즈니스 전사가 되라 넘나드는 전문가는 넘보지 못한다 시장의 혼전을 주시하라 진취적 프로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21세기형 문화지능으로 무장하라 말과 글, 토론과 PT로 뛰어넘어라 나만의 성공 기준을 가져라 자유에 투자하라 맺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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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있는 곳으로 가지 말고, 길이 없는 곳에 가서 흔적을 남겨라
땅과 바다에서의 혼전이 시작된 이래, IT 혁명이 세상을 뒤엎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대를 이끈 이들은 시대와 환경을 넘어서며 앞을 보고 달린 비즈니스 전사들이다. 초경쟁 글로벌 시대인 오늘과 내일의 세계에서도 그 점은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하지만 세계화가 낳은 경계의 파괴는 시장, 산업, 기술의 영역을 넘어서 사람과 문화의 정체성마저 모호하게 만들고 있으며, 때로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헛갈리게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직과 시장에서의 이전투구와 글로벌 무대에서의 치열함은 틀에 박힌 사고와 행동을 더 이상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변의 상황이 가져다주는 이점 또한 없지 않다. 그 속에는 무수한 기회가 꿈틀거리고 있으며, 미리 정해진 주인공 또한 없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니 완벽한 영웅이 아니면 어떻고, 광대한 꿈이 아니면 어떠한가? 중요한 것은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눈과 행동이다. ‘프로액티즘’은 바로 그 눈과 행동의 방향을 분명히 밝혀줄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비즈니스 정글의 세계, 이겨야 진정한 프로다! ‘프로액티즘’은 치열한 비즈니스 전장과 조직 생활에 있어서, 오늘의 비즈니스 전사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실전 행동철학이다. 또한 무한경쟁 시대의 주역이 될 ‘진취적 프로’가 갖춰야 할 전향적 실행의 패러다임이기도 하다. 진취적 프로는 한 마디로 ‘미래지향적·성취지향적’ 프로이며, 진취적 프로야말로 진정한 프로이자, 리더로서의 자격이 있다. ‘프로액티즘’을 통해 당신 안에 잠재되어 있는 활성인자가 깨어날 것이다. 그 활성인자는 당신을 조직이나 시장의 어느 곳에서라도 주역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당신이 누구이든, 어디에 속하든, 무얼 하는 사람이든 상관없다. 중요한 건 바로 당신 자신이다. 세상에 완벽함이란 없다. 그러나 완벽함은 하나의 목표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이 목표를 향해 두려워 말고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이기기를 꿈꾸는 여러분들이여, 이제 ‘진취적 프로’의 길로 들어설 준비가 되었는가? 두려워 말고 떠나자. 그 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추천사 특급 상사맨에서 경영자에 이르기까지의 경험과 제언을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초경쟁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프로상과 리더상을 명쾌히 제시하고 있다. 세계시장을 누비던 마케터로서의 파노라마 같은 체험을 생생히 담은 내용들은 사회생활과 경영의 에센스를 다룬 교본이자, 삶과 문화의 살아 있는 지침서와 같다.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고문(경제학박사), 前 현대인력개발원 원장 격동의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전략 마인드, 리더십, 시장이 이끄는 활동, 문화 지능 등 21세기에 부응하는 글로벌 역량의 핵심 내용들을 다년간에 걸친 현장에서의 경험과 발견을 토대로, 명쾌하고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다. 저자의 통찰력 있는 기술은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미래를 펼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꼭 참고할 만하다. 김종식 前 외국기업협회 회장(공학박사), 커민스코리아(중국총괄) 사장, 타타대우상용차 사장 다양한 기업군과 분야에서 요구되는 프로와 리더로서의 공통적 역량과 자질들을 명쾌하고 흥미롭게 기술했다. 특히 회계사의 눈으로 보았을 때 느꼈던 기업의 경영자와 인재들의 사고와 행동의 틀이 고스란히 반영된 내용들은 실로 놀라울 정도이다. 꼭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들을 속속들이 담은 이 책은 많은 이들의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안영균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부회장(경영학박사), 前 삼일회계법인 대표 일과 사람 및 조직과 시장에 대한 통찰, 그리고 글로벌 역량과 이문화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 사례들은 흥미와 감동을 자아내며, 마치 세계시장 곳곳의 현장으로 데려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많은 직장인과 리더들에게 필요한 문제들을 시의성 있게 다룬 점도 주목할 만하다. 프로 근성과 방향 감각을 일깨워주는 사회인의 필독서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이재영 SolBridge 국제경영대학 교수, 前 GS칼텍스 부사장, P&G 인사부문장 성장과 국제화를 가속해야 할 중견?중소기업, 벤처기업, 그리고 여성 기업의 경영자와 임직원들이 참고해야 할 내용들을 섬세하면서도 함축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사회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와 통찰뿐만 아니라, 문화적 감성과 세계인의 따뜻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보기 드문 책이다. 하나 하나의 메시지가 분명하면서도 흥미를 자아낸다. 최정숙 ㈜포커스컴퍼니 대표이사, 前 여성벤처기업협회 회장 이 책에는 대기업, 중견기업을 두루 거친 저자의 폭넓은 경험과 식견이 잘 녹아있다. 한 마디로 미래를 꿈꾸는 프로, 인재들로부터 경영자에게 이르기까지 그들에게 매우 유용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누구든지 ‘프로액티즘’의 행동철학을 실천할 수만 있다면, 그는 분명 어느 순간 최고의 위치에 서 있을 것이다. 한영섭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前 전경련국제경영원 부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