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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고소앵초
2. 범부채 3. 수선화 4. 장미 5. 수련 6. 장미 7. 동백꽃, 수선화, 팬지 8. 자두 9. 감귤류 10. 포도 11.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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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06년 히트상품, 시리즈 총계 225만부 돌파, 뇌 활성화에 탁월한 효과
원제 [大人の塗り]. 2005년 4월 1권을 발행하며 시작된 [뇌운동 채색화] 시리즈는 불과 1년 만에 100만부를 돌파하며 2006년 히트상품으로 선정되었다. 그 여세를 몰아 현재까지 20권이 출간되었으며 시리즈 총계 225만부가 판매됐다. 이 시리즈로 인해 수많은 아류작들이 우후죽숙격으로 출간되었지만 결코 견줄 수 없는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 시리즈의 독자들이 모여 만든 클럽과 동호회가 활동중이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작품전을 열고 의견을 나누는 등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왜 [뇌운동 채색화] 시리즈에 독자들은 열광하는 것일까? 첫번째 이유는 그림을 보며 색칠하는 것이 어린아이들의 전유물이란 편견에서 벗어나 실버 세대에 어필했다는 점이다. 그림 채색을 하면 두뇌 활성화에 좋다는 본다는 컨셉이 주효했다. 여러 연구 결과, 그림을 감상하며 따라 그리는 활동은 우뇌와 좌뇌를 고루 자극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임이 입증되고 있다. 두 번째 이유는 작품을 고르는데 정성을 기울여 고급 명화를 엄선했고 딱 11점만을 실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분량을 조절했다는 점이다. 정성스레 그린 그림을 표구해 선물함으로써 가족간 사랑 표현과 의사 소통에도 적잖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국내에서도 유사한 시리즈들이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뇌운 채색화] 시리즈는 225만 독자들이 검증한 작품인 만큼 국내에도 대기수요가 있으며, 출시와 함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신바람 전도사 황수관 박사가 추천하는 온가족 두뇌 운동법 전국민을 신바람 열풍에 빠뜨렸던 황수관 박사는 이 책을 가장 먼저 접했다. 신실한 기독교인으로서 강연과 선교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틈만 나면 명화의 세계에 푹 빠져든다. 명화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거친 감정이 누그러지는데다 선 하나 색 하나에 정성을 기울여 색칠하다 보면 몰아의 경험을 하게 된다고.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기쁨과 성취감도 빼놓을 수 없단다. 최근 서울대학병원, 성균관대, 광운대, 삼성의료센터 산학협동 연구팀이 기능뇌영상법(fMRI)을 이용해 연구한 결과, 그림으로 학습하고 동일한 그림 자극이 주어지면 회상률과 정확도 등의 재인식 수행이 다른 조건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이 연구를 통해 우리는 그림을 자주 보고 채색하는 활동이 뇌 활성화에 기여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그림을 감상하고 채색을 하게 되면 소뇌는 물론, 대뇌의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