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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스스로 일하는 IBM의 인재들 _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서로 존중하자/ IBM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끊임없는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하라!/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최고의 프로세스/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춰라/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라/ 충성도와 업무만족도를 높여라/ 투명한 평가제도를 벤치마크하라/ 변화에 능한 사람이 되어라!/ '아이비에머'가 특별한 이유/ 모든 일을 스스로 계획하고 주도해나가라 *내가 IBM이다! 2장 항상 최고를 추구하는 GE의 인재들 _권위주의를 버리고 무한경쟁력을 얻다 무한경쟁을 통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라/ GE의 핵심 인재는 최선을 향해 도전한다/ 워크아웃형 인재가 되어라/ GE의 심장 4E를 배우고 익혀라!/ 끊임없는 개선, 최선의 방법을 추구하라/ 6시그마를 추구하여 편차를 없애라/ 살아 있는 에너지와 열정을 가진 스페셜리스트가 되어라! *CEO가 닮고 싶어하는 CEO, 끝나지 않는 잭 웰치 신화 3장 합리적인 계획으로 무장한 DELL의 인재들 _정확한 분석과 수치화된 목표 레드오션에서 우뚝 선 최고의 기업/ 어떤 일에 적용해도 망하지 않는 탄탄한 시스템/ 명분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델컴퓨터/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마케팅전략/ 단계별 마케팅전략을 구사하라/ 흔해빠진 방식을 버려라/ 델컴퓨터는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했는가/ 명확히 수치화된 관리를 지향하라/ 기회와 가능성을 철저하게 관리하라/ 역할에 적합한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라/ 리뷰체제를 프로세스화하여 활용하라!/ 수치화한 업무 계획으로 성과를 극대화하라! *변화 속에서 번영하는 놀라운 힘 4장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조건 _일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핵심 인재로 거듭나라/ 초일류 기업 인재들의 일하는 방식을 배워라/ 자신에게 딱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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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술과 능력을 뛰어넘어 IBM 직원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올바른 근무태도이다. 바르고 정직한 근무태도는 고객으로 하여금 다른 회사의 영업사원보다 IBM 영업사원과 대화하기를 더 좋아하게 만든다. 예의바르게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어떤 내용이든 대화가 통하고, 고객이 바라는 바를 정확히 읽어내며 특히 고객의 업무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으니 고객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IBM은 싫지만 담당 영업사원이 좋아서 IBM을 선택했다”라고 말하는 고객까지도 생겨나는 것이다.
항상 최고를 추구하고, 무엇이든 해결해보려는 자세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 p.69 결론적으로 IBM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에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일하고,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특성이 있다. 계획, 실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자발적으로, 개인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된 상태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 일의 흐름을 스스로 계획하고 컨트롤하는 것은 글로벌 인재로 향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또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 p.70 GE는 이런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생겨나는 업무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중시한다. 기본을 지키되 없앨 수 없는 허례허식과 권위주의를 없애는 것이다. 많은 인재들이 자신의 상사에게 지적당하지 않을 만한 보고서 한 장을 만들기 위해 갖가지 격식을 차리고 문서를 작성하는 동안 GE의 인재들은 경쟁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 p.86 델컴퓨터의 영업사원들은 매주 자신들의 실적을 눈으로 확인하고 그에 따라 계획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어떤 경우에는 심지어 분기가 시작되기 전에 그 분기의 실적을 예측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그 분기의 첫 번째 달, 첫 번째 주에 사전 계획을 세우고 영업활동을 수행한다. --- p.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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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프로들의 일하는 방식!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사 매킨지의 라자 굽타 회장은 “21세기는 인재확보 전쟁(War for talent)의 시대”라고 말한 바 있다. 즉 우수한 인재의 유치와 개발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고, 국가의 미래를 가늠하는 주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능력 있는 인재야 말로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창조의 원동력이란 의미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결국 우리 시대 제 1의 생존 법칙은 스스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프로페셔널이 되는 것뿐인 셈이다. 그렇다면 세계 어디에서든 당당하게 인정받는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 『인재의 조건』은 바로 그 글로벌 스탠더드를 뛰어넘는 실력으로 세계무대를 좌지우지 하는 프로페셔널의 특별한 일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비즈니스맨 누구나가 벤치마크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별히 글로벌 초일류 기업인 IBM, GE, 델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시스템, 조직문화와 비전과 그들만의 독특한 일하는 방식을 A부터 Z까지 세세하게 분석하여, 비즈니스맨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세계 무대를 발로 뛴 생생한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 책의 저자인 오라클코리아 최성환 상무는 IBM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20여 년간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인 GE, 델컴퓨터(Dell Computer)를 두루 거친 글로벌 인재이다. 그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면서 세계무대를 호령하는 기업의 특성과 일하는 방식을 밑바닥에서부터 발로 뛰면서 배웠다. 그렇기에 저자의 업무 방식은 좀 더 현장 중심적이며, 실무적이다. 신입사원 시절 확고한 기업문화와 빡빡한 교육과정으로 유명한 IBM에서 겪은 무수한 시행착오와 모의연습을 통해 고객사의 임원진을 상대로 영업활동을 펼친 일화(P.21~22)나 GE에 재직하던 당시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낸 덕분에 GE가 한국시장에 맞는 세탁기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만든 일화(P.84) 등은 글로벌 조직에서 핵심 인재가 될 수 있었던 특별한 방식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스스로 일하는 IBM의 인재들 저자는 IBM 인재들의 가장 큰 특성을 신입사원들까지도 자신의 힘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팀을 구성하고, 그 팀을 지휘하여 궁극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다시 말해 어떤 상황에 처하건 고객의 니즈를 직접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IBM은 특별히 직원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교육 제도를 활용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이 어카운트 플래닝이다(P.23). 어카운트 플래닝이란 시장성 검토부터 전략의 수립, 고객 확보와 설득, 최종적인 성과 창출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계획, 설계한 구성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어카운트 플래닝은 아무리 복잡한 상황과 조건에서도 업무 플로우를 정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새로운 것, 더 나은 최고를 추구하는 GE의 인재들 GE가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고 최고를 추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이유로 저자는 워크아웃(work out)을 들고 있다(P.88). 이는 GE의 인재들이 문제를 적체시켜놓지 않고 해결하는 사고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항상 새롭고 이질적인 의견을 통합, 재구성하여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한편 GE의 인재들이 추구하는 6시그마(P.103)는 단순히 제품의 품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무에서도 실수 요소를 줄이고,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스스로 훈련하게 만들어 글로벌 프로페셔널로 성장하게 만든다. 각자의 목표를 스스로 수치화하여 관리하는 DELL의 인재들 후발주자인 델컴퓨터를 세계 최정상으로 만들어낸 힘을 두고 저자는 여러 가지 경영 전략과 함께 내부의 인재들이 얼마나 계획과 관리를 철저하게 수행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DELL의 인재들은 기회와 가능성까지도 수치화하여 관리를 한다. 더불어 자신의 지위와 역할에 적합한 목표 수치를 스스로가 설정하여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한다는 특징이 있다. 바로 영업기회를 관리하는 펀늘 관리시스템(P.150)과, 직원들의 관리시스템인 목표치 관리 시스템(P.159)을 통해서이다. 단순히 ‘열심히 일해서 더 많은 영업 실적을 올려라’처럼 추상적이고 애매한 목표 대신 ‘*월 **주차 매출 목표 ***원 창출’ 과 같은 방식으로, 주간, 월간, 분기별 목표를 관리한다. 특히 목표치 설정시 자신의 의사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강한 동기부여가 되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한편 저자는 이들 글로벌 초일류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업무 관리를 위한 각종 자료나 전략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내부 시스템을 저자 자신 스스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한 각종 도표와 프로그램 등의 업무 소스와 툴도 소개하고 있어 실제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